【8月17日 AFP】米南部ジョージア州で、タンポポを摘んでいた高齢女性を警官がスタンガンの一種「テーザー銃」で鎮圧する事件があったが、地元警察当局は「最小限度の力の行使」だったと現場の対応を擁護している。
事件が起きたのは州都アトランタの北方およそ135キロにある町チャッツワース(Chatsworth)。
マーサ・ビシャラ(Martha
Al-Bishara)さん(87)さんが10日、自宅近くの青少年クラブの敷地に生えているタンポポをナイフで切って摘んでいたところ、施設職員の通報で駆け付けた警官にテーザー銃で撃たれた。
警官はビシャラさんにナイフを捨てるよう指示したが、ビシャラさんは英語が話せず、指示に従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警官はテーザー銃を使用してビシャラさんを気絶させ、手錠を掛けた。
チャッツワース警察署のジョシュ・エザリッジ(Josh Etheridge)署長は「現場における脅威を阻止するためだけの、最小限度の力の行使だった」と警官の対応を擁護した。
しかし、ビシャラさんの孫娘マーサ・ドゥーネ(Martha
Douhne)さんは米テレビ局NBCに対し、「祖母は銃で撃たれたと思ったそうだ」と語った。ドゥーネさんによると、ビシャラさんはスタンガンやテーザー銃の存在を知らなかった。事件後は不眠症になり、外出を怖が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
エザリッジ署長はビシャラさんについて、潜在的な脅威でありテーザー銃の使用は妥当だったと主張。「87歳の女性でも、ナイフを持っていれば警官を傷つけることが可能だ」と述べた上で、警官は「殺傷能力のある武器を避け、テーザー銃を使用した」と強調した。(c)AFP
米警官、タンポポ摘んでいた87歳女性をテーザー銃で鎮圧
警官「相手は武器を持っていた!テーザー銃の使用は極めて妥当だった!」
https://www.youtube.com/watch?v=YpesekteNx0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6059803/Police-chief-defends-Taser-use-woman-87-holding-knife.html
以下海外の反応↓
・アメリカではタンポポを採ってただけで警官に撃たれるのかよ!?
・このお婆さんはタンポポなんて採って何やってたんだ?
・↑きっと貧しい家庭の人だったんだろ。
・これは高齢者の虐待だろ!
・今時の警官は高齢者を虐待するのか。
・あまりにも馬鹿げてる。警官になるにはもっと厳しい基準が必要なのでは?
・87歳のお婆さんにテーザー銃を撃ち込むのが正当だったって冗談だろ?(笑)
・87歳のお婆さんにテーザー銃を撃つのが正常な判断だとはとても思えないんだが・・・
・87歳の老人に対してこんな武器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だと?もうそんな奴警官になる資格がないだろ。
・こんな高齢者にテーザー銃を使ったら、心臓が止まって死んでしまう可能性だってあったろ。そこまでやる必要が本当にあったのだろうか?
・情けない警官だよ。87歳の老人にビビッてテーザー銃を使うなんて(笑)
・英語をちゃんと理解して、警官の指示に従えば何も問題は起こらなかったんだけどな。
・彼女は最近アメリカにやってきたばかりの移民だったのか?そうでないならなぜ英語が全然分からないのか?これは警官の命令に逆らうと撃たれるという教訓だよ。
・警官が2人もいればテーザー銃なんか使わなくても対応出来たはずだ。これはあまりにも酷すぎる対応だよ。
・確かにこのお婆さんは警官の指示に従わ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警官がテーザー銃を使用する為の条件には当て嵌まっていたのかも知れない。しかし相手は高齢者だった訳だ、正直警官にはもっと冷静な判断をして欲しかったね。
・これは私のアルツハイマーの父親にも起こりえる可能性があるってことだな。警官にはどうかもっと最善の方法を尽くして貰いたいものだね。
・アメリカでは英語が分からないと警官に射殺される可能性もあるからな。
・こうして警官は市民からの信頼を失っていくんだよな。
사건이 일어난 것은 주 도아틀랜타의 북방 대략 135킬로에 있는 마을 체트워스(Chatsworth).마사·비샤라(Martha Al-Bishara)씨(87)씨가 10일, 자택 가까이의 청소년 클럽의 부지에 나 있는 민들레를 나이프로 잘라 따고 있던 참, 시설 직원의 통보로 달려온 경관에게 테이자총으로 총격당했다.
경관은 비샤라씨에게 나이프를 버리도록 지시했지만, 비샤라씨는 영어를 하지 못하고, 지시에 따를 수 할 수 없었다.경관은 테이자총을 사용해 비샤라씨를 기절시켜, 수갑을 채웠다.
체트워스 경찰서의 죠슈·에자릿지(Josh Etheridge) 서장은 「현장에 있어서의 위협을 저지하기 위해(때문에)만의, 최소 한도의 힘의 행사였다」라고 경관의 대응을 옹호 했다.
그러나, 비샤라씨의 손녀 마사·두네(Martha Douhne)씨는 미 텔레비전국 NBC에 대해, 「조모는 총으로 총격당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두네씨에 의하면, 비샤라씨는 전기쇼크건이나 테이자총의 존재를 몰랐다.사건 후는 불면증이 되어, 외출을 무서워하게 되었다고 한다.
에자릿지 서장은 비샤라씨에게 대해서, 잠재적인 위협이며 테이자총의 사용은 타당했다고 주장.「87세의 여성이라도, 나이프를 가지고 있으면 경관을 상처 입히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한 다음, 경관은 「살상 능력이 있는 무기를 피해 테이자총을 사용했다」라고 강조했다.(c) AFP
미 경관, 민들레 따고 있던 87세 여성을 테이자총으로 진압
경관 「상대는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테이자총의 사용은 지극히 타당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pesekteNx0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6059803/Police-chief-defends-Taser-use-woman-87-holding-knife.html
이하 해외의 반응↓
·미국에서는 민들레를 뽑아 만으로 경관에게 총격당하는지!
·이 할머니는 민들레는 뽑아 뭐 하고 있었어?
·↑반드시 궁핍한 가정의 사람이었던 것이겠지.
·이것은 고령자의 학대이겠지!
·요즈음의 경관은 고령자를 학대하는 것인가.
·너무 어리석게 생각되고 있다.경관이 되려면 더 어려운 기준이 필요하지?
·87세의 할머니에게 테이자총을 발사하는 것이 정당했던은 농담이겠지?(웃음)
·87세의 할머니에게 테이자총을 쏘는 것이 정상적인 판단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지만···
·87세의 노인에 대해서 이런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이라면?더이상 그런 놈경관이 되는 자격이 없지.
·이런 고령자에게 테이자총을 사용하면, 심장이 멈추어 죽어 버릴 가능성도 앗.거기까지 할 필요가 정말로 있 것일까?
·한심한 경관이야.87세의 노인에게 비빅이라고 테이자총을 사용하다는 (웃음)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경관의 지시에 따르면 아무것도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녀는 최근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된 이민이었는가?그렇지 않으면 왜 영어가 전혀 모르는 것인지?이것은 경관의 명령에 거역하면 총격당한다고 하는 교훈이야.
·경관이 2명정도 있으면 테이자총은 사용하지 않아도 대응 할 수 있었을 것이다.이것은 너무 너무 가혹한 대응이야.
·확실히 이 할머니는 경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고 하는 것으로, 경관이 테이자총을 사용하기 때문에(위해)의 조건에는 들어맞고 있었을지도 모르다.그러나 상대는 고령자였던 (뜻)이유다, 정직 경관에게는 더 냉정한 판단을 해 주었으면 했지요.
·이것은 나의 알츠하이머의 부친에게도 일어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이다.경관에게는 어떨까 더 최선의 방법을 다해 받고 싶은 것이구나.
·미국에서는 영어를 모르면 경관에게 사살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
·이렇게 해 경관은 시민으로부터의 신뢰를 잃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