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ラム】釜山サバの危機…韓日漁業協定の妥結など対策急がれる
2018年08月17日08時15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釜山サバ？ 日本のEEZの鯖がなんで釜山ブランドなんだ？
7つのブランドサバ
関サバ -ブランドサバ1-
日本で一番に「サバのブランド化」に成功したのが関サバ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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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像は関サバのお造り。
ゆえに、ブランドサバの中でも別格の知名度を持ち、全国的な人気も集める「サバの帝王」ともいえる存在。
関サバは、大分県にある「佐賀関沖」というところで、「大分県漁業協同組合」の「佐賀関支店」の漁師が一本釣りで獲ったものだけにつけられる名称。サバの種類としては「マサバ」ですね。
一般的なサバに比べて脂のノリがよく、おいしいと評判なので、サバ好きならぜひ一度は食べておきたいもの。
サバと言ったら、まず「関サバ」です。
金華サバ -ブランドサバ2-
三陸沖・金華山のあたりで獲ることができるサバのことです。
サバは季節によって回遊して住処を変えますが、この海はエサがたっぷりといるためにサバも回遊せず、ゆえにずっしりと脂が詰まったサバが獲れます。
しかし、この場所で獲れたサバがすべて「金華サバ」にな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さらに厳しい条件をクリアして、認められたものだけが「金華サバ」として販売されます。
松輪サバ -ブランドサバ3-
東京湾でとれるサバ。
豊富なエサをたっぷりと食べて育つことから、身が黄金色に輝くことが特徴です。
漁師たちが一匹ずつ一本釣りで釣り上げ、鮮度を保つために出荷の直前まで生かしているという「美味しく食べてもらうために、ありとあらゆる努力をしているサバ」です。
お嬢サバ -ブランドサバ4-
世にも珍しい、陸上の養殖施設で作られたサバ。
JR西日本と、鳥取県岩美町というところが共同で養殖しているサバで、このために鳥取県が養殖施設を貸し出すほどの力の入れよう。養殖であることから、サバによくつく寄生虫・アニサキスを防ぐことができることでも期待を寄せられています。
まだ事業が始まったばかりで、現在は稚魚を大きく育てている段階なのですが、大きくなったら食べることができそうですね。
ひむか本サバ -ブランドサバ5-
日向灘沿いにある宮崎県延岡市北浦町で養殖されているサ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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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灘」で育てられているから「ひむか本サバ」という名前が付けられました。もともとはカンパチの養殖がさかんだった日向灘ですが、ここの漁師さんが試行錯誤をして養殖の方法を編み出し、そこから生まれたサバです。
その味は天然ものに負けないもので、甘みと歯ごたえがある最上の美味しさ。宮崎にいったら、ぜひ食べておきたい名産品です。
【칼럼】부산 사바의 위기…한일 어업 협정의 타결 등 대책 급해지는
2018년 08월 17일 08시 15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부산 사바? 일본의 EEZ의 고등어가 어째서 부산 브랜드야?
7개의 브란드사바
관사바 -브란드사바1-
일본에서 제일에 「사바의 브랜드화」에 성공한 것이 관사바입니다.
화상은 관사바의 구조.
그러므로, 브란드사바 중(안)에서도 특별의 지명도를 가져,전국적인 인기도 모으는 「사바의 제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존재.
관사바는, 오이타현에 있는 「사가노세키바다」라고 하는 (곳)중에, 「오이타현 어업 협동조합」의 「사가노세키 지점」의 어부가 하나의 바늘로 하는 낚시질 나와 잡아 것인 만큼 붙여지는 명칭.사바의 종류로서는 「마사바」군요.
일반적인 사바에 비해 지방의 김이 좋고, 맛있으면 유명해서, 사바를 좋아하면 꼭 한 번은 먹어 두고 싶은 것.
사바라고 말하면, 우선 「관사바」입니다.
금화 사바 -브란드사바2-
산리쿠바다·긴가산의 근처에서 잡을 수 있는 사바입니다.
사바는 계절에 의해서 유람해 주처를 바꿉니다만, 이 바다는 먹이가 충분히라고 있기 위해서 사바도 유람하지 않고, 그러므로 묵직하게 지방이 찬 사바가 잡힙니다.
그러나, 이 장소에서 잡힌 사바가 모두 「금화 사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한층 더 엄격한 조건을 클리어 하고, 인정된 것만이 「금화 사바」로서 판매됩니다.
마츠와 사바 -브란드사바3-
도쿄만에서 취할 수 있는 사바.풍부한 먹이를 충분히먹어 자라는 것부터, 몸이 황금빛에 빛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부들이 한마리씩 하나의 바늘로 하는 낚시질로 끌어 올리고 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출하의 직전까지 살리고 있다고 하는 「맛있게 먹어 주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하고 있는 사바」입니다.
양사바 -브란드사바4-
세에도 드문, 육상의 양식 시설에서 만들어진 사바.
JR서일본과 톳토리현 이와미쵸라고 하는 곳(중)이 공동으로 양식하고 있는 사바로, 이 때문에 톳토리현이 양식 시설을 대출할 정도의 힘이 넣자.양식인 것부터, 사바에 잘 붙는 기생충·아니사키스를 막을 수 있는 것도 기대를 걸 수 있고 있습니다.
아직 사업이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로, 현재는 치어를 크게 기르고 있는 단계입니다만, 커지면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나 본사바 -브란드사바5-
양지 나다 가에 있는 미야자키현 노베오카시 키타우라마치에서 양식되고 있는 사바.
「양지나다」에서 자라지기 때문에 「나 본사바」라고 하는 이름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원래는 칸파치의 양식이 번창했던 양지나다입니다만, 여기의 어부가 시행 착오를 해 양식의 방법을 짜내, 거기로부터 태어난 사바입니다.
그 맛은 천연의 것에 지지 않는 것으로, 단맛과 씹는 맛이 있다 최상의 맛있음.미야자키에 말하면, 꼭 먹어 두고 싶은 명산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