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皇「深い反省」 安倍首相は6年間「反省」言及なし
2018年08月16日07時19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中央日報取材チームに接した参拝客は「靖国参拝は日本人の義務だ。日本が戦争を起こしたことは欧州の植民地になる危機にあったアジア諸国を救うための正当な行動」「慰安婦はお金が必要だった売春婦」「先祖が生きている時に犯した罪は裁判を通じてすべて裁かれた。死人に向かって石を投げるのは良くない」という主張を繰り広げた。
午後12時になると、近くの武道館で開かれていた政府追悼式での安倍首相の挨拶が境内に響いた。続いて約3分間の黙祷が終わった後、一部は「天皇陛下万歳」を叫んだ。
安倍首相は直接参拝をしない代わりに、柴山昌彦総裁特別補佐を通じて「自民党総裁 安倍晋三」の名義で玉串料を私費で奉納した。
2013年末に靖国を直接参拝して反発を招いた安倍首相は、終戦記念日には6年間にわたりこのようにして間接参拝だけを行ってきた。
柴山氏は「参拝に行けず、申し訳ない」という安倍首相の言葉を記者団に伝えた。閣僚級の参拝はなかったが、佐藤正久外務副大臣や江藤衛藤晟一内閣総理大臣補佐官など政府関係者も参拝した。「みんなで靖国神社に参拝する国会議員の会」所属の超党派議員50人は団体で靖国を参拝した。
靖国に参拝しない国会議員は非国民だ。
何か文句があるの?
천황 「깊은 반성」아베 수상은 6년간 「반성」언급 없음
2018년 08월 16일 07시 19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중앙 일보 취재 팀에 접한 참배객은「야스쿠니 참배는 일본인의 의무다.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것은 유럽의 식민지가 되는 위기에 있던 아시아제국을 구하기 위한 정당한 행동」 「위안부는 돈이 필요했던 매춘부」「선조가 살아 있을 때에 범한 죄는 재판을 통해서 모두 재판해졌다.죽은 사람을 향하고 돌을 던지는 것은 좋지 않다」라고 하는 주장을 펼쳤다.
오후 12시가 되면, 가까이의 무도관에서 열리고 있던 정부 추도식으로의 아베 수상의 인사가 경내에 울렸다.계속 되어 약 3분간의 묵도가 끝난 후, 일부는 「일본왕 만세」를 외쳤다.
아베 수상은 직접 참배를 하지 않는 대신에, 시바야마 마사히코 총재 특별 보좌를 통해서 「자민당 총재 아베 신조」의 명의로 부주를 사비로 봉납했다.
2013년말에 야스쿠니를 직접 참배하고 반발을 부른 아베 수상은, 종전기념일에는 6년간에 걸쳐 이와 같이 해 간접 참배만을 실시해 왔다.
시바야마씨는「참배에 &지 못하고, 미안하다」라고 하는 아베 수상의 말을 기자단에게 전했다.각료급의 참배는 없었지만, 사토 마사히사 외무 부대신이나 에토 에토성일내각총리대신 보좌관 등 정부 관계자도 참배했다.「모두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 의원의 회」소속의 초당파 의원 50명은 단체에서 야스쿠니를 참배했다.
야스쿠니에 참배하지 않는 국회 의원은 비국민이다.
무엇인가 불평이 있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