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が無くても日本は戦闘機のエンジンが作れる^^
コンパクトで推力はF-22に匹敵、世界レベルに達した国産「XF9-1」
先日、IHI(旧、石川島播磨重工業株式会社)は将来日本が開発する戦闘機用のエンジンとしてプロトタイプの『XF9-1』を防衛装備庁に納品したと報じられました。これに関して具体的にどのようなエンジンなのか、他のエンジンと比較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
今月29日、IHIのホームページで発表されたのは推力15トン級ジェットエンジンのプロトタイプエンジン「XF9-1」というものです。これは低バイパス比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というもので、一般的に戦闘機などの軍用に用いられているものになります。
将来の戦闘機用を目指したジェットエンジンのプロトタイプ(XF9-1)を納入｜航空・宇宙・防衛｜2018年度｜ニュース｜株式会社IHI
同社のプレスリリースによると「世界最先端のコンピュータシミュレーションを駆使した設計技術や，日本が世界に誇る材料技術・加工技術を随所に採り入れた戦闘機用エンジンのプロトタイプエンジン」としており、日本が開発・配備を目指す『F-3』というステルス戦闘機に搭載予定しているもので間違いないと考えられます。
同社は2015年度に「戦闘機用エンジンシステムの研究試作」を国から受注したしており、3年あまりの歳月でこのエンジンを作り上げた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防衛省によるとこのエンジンは「今後平成31年度末までエンジンの運転試験を行い基本的な性能を確認してく計画」と発表しています。
現在公開されている資料やスペックは少ないのですが、開発されたものは全長は約4.8m、直径はエンジンの先端部分で約1mとなります。重要な推力はアフターバーナー非動作時で11トン以上(約108kN)、動作時で15トン以上(147kN)となっています。
F-3ではこのエンジンを2基搭載することになるので単純に2倍の推力になります。
この推力はどのくらいなのか。比較として、現在自衛隊に配備されているF-15Jに搭載されているエンジンの推力はアフターバーナー非動作時1基6.5トンです。世界最強などと現在も言われているF-22はアフターバーナー動作時で1基あたり約16トン(157kN)、また世界最高出力のエンジンを1基のみ備えるF-35はアフターバーナー非動作時で12.7トン(125kN)、動作時で19.5トン(191kN)となっています。
またエンジンサイズに関してはF-22に搭載されているもので直径1.16m、全長5.16m、F-35のものは直径1.09mで全長5.59mです。
この仕様比較からもXF9-1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はF-22のエンジンよりも若干出力は劣ると思われるものの(『以上』という表現が用いられているため)、小型かつ、ほぼ同等の出力があると見ていいと考えられます。
機体の心臓部とも言えるエンジンがプロトタイプであるものの仕様通りに開発できたのはF-3を開発して上で非常に重要部分になるとも考えられ、今後のどのような機体にしていくのか重要な分岐点になっていくものと考えられます。
▼F-3の風洞モデル(裏返し状態ものも)
한국이 없어도 일본은 전투기의 엔진을 만들 수 있다^^
컴팩트하고 추진력은 F-22에 필적, 세계 레벨에 이른 국산 「XF9-1」
요전날, IHI( 구, 이시카와지마 하리마 중공업 주식회사)는 장래 일본이 개발하는 전투기용의 엔진으로서 프로토 타입의 「XF9-1」을 방위 장비청에 납품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이것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엔진인가, 다른 엔진과 비교해 가려고 합니다.
이번 달 29일, IHI의 홈 페이지에서 발표된 것은 추진력 15톤급 제트 엔진의 프로토 타입 엔진 「XF9-1」(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이것은 저우회도로비터보 팬 엔진이라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전투기등의 군용에 이용되고 있는 것이 됩니다.
장래의 전투기용을 목표로 한 제트 엔진의 프로토 타입(XF9-1)을 납입｜항공·우주·방위｜2018년도｜뉴스｜주식회사 IHI
동사의 프레스 릴리스에 의하면 「세계 최첨단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구사한 설계 기술이나,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재료 기술·가공 기술을 여기저기에 채용한 전투기용 엔진의 프로토 타입 엔진」이라고 하고 있어 일본이 개발·배치를 목표로 하는 「F-3」이라고 하는 스텔스 전투기에 탑재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틀림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2015년도에 「전투기용 엔진 시스템의 연구 시작」을 나라로부터 수주했고라고 내려 3여년의 세월에 이 엔진을 만들어냈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방위성에 의한 곳의 엔진은 「향후 헤세이 31 연도말까지 엔진의 운전 시험을 실시해 기본적인 성능을 확인해 구계획」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개되고 있는 자료나 스펙은 적습니다만, 개발된 것은전체 길이는 약 4.8m,직경은 엔진의 첨단 부분에서 약 1m가 됩니다.중요한 추진력은 애프터 버너(afterburner)비동작시에11톤 이상( 약 108kN), 동작시에15톤 이상(147kN)이 되고 있습니다.
F-3에서는 이 엔진을 2기탑재하게 되므로 단순하게 2배의 추진력이 됩니다.
이 추진력은 어느 정도인가.비교로서 현재 자위대에 배치되고 있는 F-15 J에 탑재되고 있는 엔진의 추진력은 애프터 버너(afterburner)비동작시1기 6.5톤입니다.세계 최강등과 현재도 말해지고 있는 F-22는 애프터 버너(afterburner) 동작시에1기근처 약 16톤(157kN), 또 세계 최고 출력의 엔진을 1기만 갖추는 F-35는 애프터 버너(afterburner)비동작시에12.7톤(125kN), 동작시에 19.5톤(191kN)이 되고 있습니다.
또 엔진 사이즈에 관해서는 F-22에 탑재되고 있는 것으로 직경 1.16 m, 전체 길이 5.16 m, F-35의 것은 직경 1.09 m로 전체 길이 5.59 m입니다.
이 사양 비교로부터도 XF9-1 터보 팬 엔진은 F-22의 엔진보다 약간 출력은 뒤떨어진다고 생각되지만( 「이상」이라고 하는 표현이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소형이고, 거의 동등의 출력이 있다라고 봐도 좋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체의 심장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엔진이 프로토 타입인 것의 사양 대로에 개발할 수 있던 것은 F-3을 개발해 위에서 매우 중요 부분이 된다고도 생각할 수 있어 향후 목과 같은 기체로 해 가는지 중요한 분기점이 되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F-3의 풍동 모델(반대 상태의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