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時事】朝鮮中央通信は、北朝鮮の「日本軍性奴隷・強制連行被害者問題対策委員会」が14日、日本統治時代の北部・咸鏡北道慶興(現羅先市先鋒)に旧日本軍の「慰安所」が存在していたことを確認したと伝えた。
同委がまとめた報告書は「日本の過去の清算に関する責任を最後まで追及し、日本から受けた不幸と苦痛、被害への代価を100倍、1000倍にして受け取る」と多額の補償を要求している。
北朝鮮は、日本人拉致問題の解決を求める日本政府に対し「過去の清算」を繰り返し要求してきた。安倍晋三首相は6日、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に「最後は私自身が金委員長と対話し、核、ミサイル、何より重要な拉致問題を解決し、新しい日朝関係を築い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首脳会談を呼び掛けたばかりだ。慰安所の存在を持ち出し、安倍政権を揺さぶりたい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
同委は、現地に当時住んでいた日本人女性の「目撃証言」から慰安所の存在が判明したと主張している。現地調査も行い、報告書をまとめたという。
最終更新:8/15(水) 15:09
時事通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15-00000070-jij-kr
実に判りやすい種族ですね(笑)
あひゃひゃひゃ!
【서울 시사】조선 중앙 통신은, 북한의 「일본군성 노예·강제 연행 피해자 문제 대책 위원회」가 14일, 일본 통치 시대의 북부·함경북도경흥(현라처시 선봉)에 구일본군의 「위안소」가 존재하고 있던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동위가 정리한 보고서는 「일본의 과거의 청산에 관한 책임을 끝까지 추궁해, 일본에서 받은 불행과 고통, 피해에의 대가를 100배, 1000배로 하고 받는다」라고 고액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북한은, 일본인 납치 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는 일본 정부에 대해 「과거의 청산」을 반복 요구해 왔다.아베 신조수상은 6일, 북한의김 타다시 은혜조선노동당 위원장에 「최후는 나 자신이 김 위원장이라고 대화해, 핵, 미사일, 무엇보다 중요한 납치 문제를 해결해, 새로운 일·북 관계를 쌓아 올려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정상회담을 불렀던 바로 직후다.위안소의 존재를 꺼내, 아베 정권을 흔들고 싶은 목적이 있다로 보여진다.
동위는, 현지에 당시 살고 있던 일본인 여성의 「목격 증언」으로부터위안소의 존재가 판명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현지조사도 실시해, 보고서를 정리했다고 한다.
최종 갱신:8/15(수) 15:09
시사 통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15-00000070-jij-kr
실로 알기 쉬운 종족이군요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