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慰安婦問題、韓日外交紛争につながらないことを望む」
2018年08月15日08時06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すでに合意の不履行は外交問題化してるだろうが。
今更、何を言う???
国と国の合意を履行しない時点で、韓国は終わってるんだよ。
「大変ご苦労さまでした。韓国外相に『最終的、不可逆的な解決を確認』と言わせたのは大きい」
安倍首相は岸田氏をこうねぎらい、合意事項について「韓国が約束を実行することをきちんと見ていく」
よう指示した。韓国の歴代大統領はこれまで、何度も慰安婦問題を政治問題化しないと述べておきながら、
政権運営に行き詰まると反日カードとして利用してきたことは、日本側はうんざりするほど分かっている。
「今回は韓国外相がテレビカメラの前で不可逆的と述べ、それを米国が評価するというプロセスを
踏んだ。今まで韓国が動かしてきたゴールポストを固定化していくということだ」
こう周囲に語る安倍首相は、日本政府はこれまでの轍を踏んではいないと次のように強調する。
「ここまでやった上で約束を破ったら、韓国は国際社会の一員として終わる」
문대통령 「위안부 문제, 한일 외교 분쟁에 연결되지 않는 것을 바란다」
2018년 08월 15일 08시 06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벌써 합의의 불이행은 외교 문제화하고 있을 것이다가.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해?
나라와 나라의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 시점에서, 한국은 끝나고 있어.
「대단히 수고님이었습니다.한국 외상에 「최종적,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이라고 말하게 한 것은 크다」
아베 수상은 키시타씨를 이렇게 위로해, 합의 사항에 대해 「한국이 약속을 실행하는 것을 제대로 보고 간다」
야 지시했다.한국의 역대 대통령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위안부 문제를 정치 문제화하지 않는다고 말해 두면서,
「이번은 한국 외상이 텔레비전 카메라의 앞에서 불가역적이라고 말해그것을 미국이 평가한다고 하는 프로세스를
밟았다.지금까지 한국이 움직여 온 골포스트를 고정화해 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주위에 말하는 아베 수상은,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가 전철을 밟지는 않았다고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여기까지 한 다음약속을 깨면, 한국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