引用 http://world-action.net/archives/75545
https://twitter.com/OFFICIALWMAS/status/929078848083415041/photo/1?ref_src=twsrc^tfw|twcamp^tweetembed|twterm^929078848083415041&ref_url=http://world-action.net/archives/75545
誰かが怪我をしたり、体調が悪くなった時に現場に駆け付けてくれる救急車は、市民の心強い味方である。ところが、そんな救急車に対して感謝の気持ちを示すどころか、迷惑がる人もいるようだ。
なんでも、救急車のワイパーに挟まれていた “メモの内容” がヒドすぎると、海外で絶句するような出来事が発生。ネット民から非難のコメントが殺到しているというのである。
・救急車のワイパーに挟まれていたメモ
英ニュースサイト『indy100』によると、事件があったのは、英バーミンガムのウェスト・ミッドランズ救急サービスが男性の応急処置をしていた時のこと。救急隊員が車の前方に回ると、ワイパーと窓ガラスの間にメモが挟まっていることに気づいた。
・信じられないようなことが書かれていた！
これは一体……とメモを手に取った救急隊員。しかし、次の瞬間には目を疑うような内容に言葉を失っていた。というのも……
“
「あなた達は命を救っているのでしょうが、救急車をバカげた場所に駐車して、うちの車の出口をブロックするんじゃない」
と、配慮に欠ける言葉が綴られていたのだ。どうやらメモを残した人物は、救急車に自分の車の出口を塞がれて立ち往生してしまい、イライラして文句をつけたようだ。 “バカげた場所” の部分は「Stupid Place」と書かれているのだが、“Stupid” とはかなりキツい表現……。
患者の命を救うために、一刻を争い尽力している救急隊員に対し、この言葉は酷すぎる。ネット民も同じ考えだったもようで、メモの人物に怒り心頭。以下のような非難のコメントが殺到している。
・ネット民もメモを残した人物に激怒！
“
「世の中には人の命よりも、車の出口を心配する自己中な奴がいるんだよ」
「どの場所か分かれば、その車の出口に3メートルの塀を作ってやる！」
「こんな人が存在しているなんて、なんだか悲しくなるな……」
「仮に車を出せなくて困ったとしても、それをメモに残すかよ!?」
「本来なら、“人々の命を救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と感謝されなくてはいけないはずなのにな」
このメモには救急隊員もガッカリしたようで、Twitterに「吐血して、危険な状態にあった男性の応急処置に当たっていた」とコメントしている。読者の皆様は、このメモについてどう思うだろうか。
最近は世界的に「権利」を主張しすぎる傾向があるよね。
うるさいから幼稚園を作るなとかさ。よくもまあそんな狭量なことが言えるなと。
少し前なら言えなかったことが、言わなきゃ損とばかりクレーム言いたい放題。
そんなのは防音措置を支援してもらえばいいじゃないか。
支援がなければ我慢しろと。子供は国の宝であって、お前はそれほどでもないから。
言いたいことも言えない世の中もまずいが、なんかこう倫理観がおかしくなってきている気がする。
こういうのは法で規制するしかないな。
인용 http://world-action.net/archives/75545
누군가가 다치거나 몸이 불편해졌을 때에 현장에 달려와 주는 구급차는, 시민의 든든한 아군이다.그런데 , 그런 구급차에 대해서 감사의 기분을 나타내기는 커녕, 귀찮은인도 있는 것 같다.
뭐든지, 구급차의 와이퍼에 끼워지고 있던 “메모의 내용”이 너무 지독하면, 해외에서 절구하는 사건이 발생.넷민으로부터 비난의 코멘트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급차의 와이퍼에 끼워지고 있던 메모
영뉴스 사이트 「indy100」에 의하면, 사건이 있던 것은, 영버밍함의 웨스트·밋드란즈 구급 서비스가 남성의 응급 처치를 하고 있었을 때의 일.구급대원이 차의 전방으로 돌면, 와이퍼와 유리창의 사이에 메모가 협 기다리고 있는 것에 눈치챘다.
·믿을 수 없는 듯한 것이 쓰여져 있었다!
이것은 도대체……메모를 손에 든 구급대원.그러나, 다음의 순간에는 눈을 의심하는 내용에 말을 잃고 있었다.그렇다고 하는 것도……
“
「당신들은 생명을 구하고 있겠지만, 구급차를 바보 나막신 장소에 주차하고, 우리 차의 출구를 블록 하지 않는다」
라고 배려가 부족한 말이 써지고 있었던 것이다.아무래도 메모를 남긴 인물은, 구급차에 자신의 차의 출구를 찰 수 있어 꼼짝 못해 버려, 초조해하고 불평을 적은 것 같다. “바보 나막신 장소”의 부분은 「Stupid Place」라고 쓰여져 있지만, “Stupid”와는 꽤 귤나무 있어 표현…….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일각을 싸워 진력하고 있는 구급대원에 대해, 이 말은 너무 가혹하다.넷민도 같은 생각이었던 모양으로, 메모의 인물에게 격노.이하와 같은 비난의 코멘트가 쇄도하고 있다.
·넷민도 메모를 남긴 인물에게 격노!
“
「세상에는 사람의 생명보다, 차의 출구를 걱정하는 자기중인 놈이 있어」
「어느 장소인가 알면, 그 차의 출구에 3미터의 담을 만들어 준다!」
「이런 사람이 존재하고 있다니 어쩐지 슬프고 완만한……」
「만일 차를 낼 수 없어서 곤란했다고 해도, 그것을 메모에 남길까!?」
「본래라면,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주어 고마워요”라고 감사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두인데」
이 메모에는 구급대원도 실망 한 것 같고, Twitter에 「토혈하고, 위험한 상태에 있던 남성의 응급 처치에 해당되고 있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독자의 여러분은, 이 메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권리」를 너무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시끄럽기 때문에 유치원을 만들지 말아라 든지.잘도 뭐 그런 도량이 좁은 일을 말할 수 있지 말아라 라고.
조금 전이라면 말할 수 없었던 것이, 말하지 않으면 손해와(뿐)만 클레임 말하고 싶은 마음껏.
그런 것은 방음 조치를 지원받으면 좋지 않은가.
지원이 없으면 참으라고.아이는 나라의 보물이며, 너는 그만큼도 아니니까.
말하고 싶은 것도 말할 수 없는 세상도 맛이 없지만, 어쩐지 이렇게 윤리관이 이상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것은 법으로 규제할 수 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