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れかに行けば間違いない＞マジで旨い福岡の”非豚骨”系ラーメン5選
Walkerplus / 2018年8月11日 10時0分
KOMUGI / トリニボ(600円）。鶏と煮干しの中華そば。トリハム、豚バラ、豚肩ロースと3枚のチャーシューがのる
週末ラーメンハンターこと九州ウォーカー編集部のタサーキです。前回の記事ではご紹介しきれなかったお店と、最近オープンした新店から新たに5店をピックアップ。いずれも、勢いが止まらない福岡の”非豚骨”系ラーメンブームを牽引する実力店ばかり。福岡に来たらどれかに行けば正解。福岡で“あえて”豚骨ラーメンを食べない理由が分かる至極の一杯が必ず見つかるはず。
■ 福岡は醤油ラーメンも旨い！ を納得させる店「中華そば ふくちゃん」
2018年2月、福岡市・清川の裏通りにオープンした「中華そば ふくちゃん」(福岡市中央区清川)。店主の福田秀雄さん(愛称：ふくちゃん)が、かつて薬院六つ角にあった伯父の店「中華そば 信兵衛」(2000年に閉店)の一杯を復活させた。
動物系×魚介ダシを別鍋で取り、提供直前に合わせるWスープが身上。化学調味料は使用せず“天然ダシのあと引く旨味”“を重視。動物系と魚介ダシそれぞれが主張しすぎず絶妙に馴染む割合でブレンドする。
麺は春吉の老舗製麺所「張源洋行」の中細縮れ麺を使い、柔らかい穂先メンマ、注文後にスライスする豚肩ロースチャーシューなど具材にもこだわり抜く。ラーメンは、中華そば(薄口醤油ベース)、支那そば(濃口醤油ベース)の2種。上品繊細な味の違いを楽しんでほしい。
［中華そば ふくちゃん］福岡県福岡市中央区清川2-1-34 / 092-775-9025 / 11:00〜15:00(LO14:30)、18:00〜23:00(LO22:30)、土曜〜翌1:00(24:30)、日曜は昼のみ営業 / 月曜休
■ 黄金スープがスゴイ！正統派醬油ラーメン「中華そば 寿限無」
カウンター6席の店で、割烹着姿のラーメン職人が正統派醤油を出す「中華そば 寿限無(じゅげむ)」(福岡市中央区高砂)。屋号は店主が落語好きなことに由来しており、BGMには落語が流れているユニークな店だ。
埼玉出身の店主・千葉 光さんは、脱サラ後にラーメン店を志し、「博多一幸舎」に入店。系列店「麺屋 慶史」の店長時代には、さまざまな創作麺作りも任され、豚骨ラーメン以外のジャンルを研究。そのなかで、最も自信のある醤油ラーメン1本で勝負するために独立を決めた。
スープは鶏ガラ、豚骨、野菜、節を合わせた一本炊き。マルエ醤油のタレで程よい甘さ、シイタケ粉で旨味をプラスする。麺は店主の修業先「博多一幸舎」の自社製麺所に特注している。おすすめの一杯は「醤油らーめん」(750円)。肉系清湯スープに合わせるのは、濃い口でも、甘すぎない福岡マルエ醤油。肉と脂のバランスがいい豚バラチャーシューもおいしい。
［中華そば 寿限無］福岡県福岡市中央区高砂1-18-1 / 092-791-9685 / 11:30～15:00、 18:00～21:00(LO)、日曜11:30～16:00(LO) / 月曜、第2日曜休み / 6席(カウンターのみ)
■ 香りが際立つタイミングで生醤油をイン！“淡麗”中華そば「かなで」
福岡県・春日市にある「かなで食堂」のセカンドブランドとしてオープン。本店は“濃厚”豚骨だが、「中華そば かなで」(福岡市博多区東比恵)は、中華そばや塩そばで勝負する。
中華そばのポイントとなるのは、奥出雲・井上醤油店の井上古式じょうゆ。「火を入れていない生醤油の香りがお客さんの目の前で花開くように」と話す店主の松尾さんは、丼に張る醤油の他、仕上げにこの生醤油を後がけすることで、より香りの立つ一杯に仕上げている。
定番の「中華そば」(650円)は、煮干し、サバ、カツオ節など乾物を使った醤油ダレが、鶏ガラスープの旨味を増幅。低温調理のレアチャーシューがのる。また、全粒粉の自家製麺や低温調理のレアチャーシューをいち早く取り入れて、ローストマトを入れた「塩そば」(670円)など、新味を続々と開発。毎週木曜のみ「鶏白湯そばまつ尾」として営業する“二毛作ラーメン”(11:00～16:00、売切れ次第終了)スタイルもユニークだ。
［中華そば かなで］福岡県福岡市博多区東比恵2-8-23 / 092-441-1886 / 11:00～22:30(LO22:00)、火曜は「鶏白湯まつ尾」として～16:00営業 / 休みなし / 20席(カウンター8、テーブル12) / 地下鉄東比恵駅より徒歩3分
■ 3種のチャーシューがのり1杯600円！ 福岡“トリニボ”最前線「KOMUGI」
2018年2月にオープンした「KOMUGI(コムギ)」(福岡市城南区別府)は、その名の通り小麦にこだわる自家製麺を使用。鶏×煮干しの「トリニボ」と「マゼソバ」の2本柱を掲げ、コアなラーメンファンの間でもその旨さが評判になっている。コスパも優秀な同店で最新のトリニボラーメンを押さえておこう。
スープは鶏ガラと煮干しのダブルで、双方が主張しすぎず上品に合わさるようブレンド。煮干しのエグミもなく、旨味が引き立つ優しい味のスープが体にスッ〜と染み渡る。麺は、前身店から自家製に取り組み、ラー麦などさまざまな小麦を試してきたが、現在は熊本産小麦「南のめぐみK」を使用している。また、3種のチャーシューがのるトリニボは、1杯600円という価格もうれしい。豚バラチャーシュー、豚肩ロースチャーシューは醤油ダレで濃厚に、トリハムはブラックペッパーでさっぱり仕上げ、全てバーナーで炙りを入れる。
［KOMUGI］福岡県福岡市城南区別府5-24-1 / 11:00〜15:00、18:00〜21:00 ※売切れ次第終了 / 不定休
■ あっさりなのに奥深い極上スープ！直球派魚介ラーメン「佐渡友」
「子供から大人まで安心して食べられる味」を追求し、化学調味料を一切使わないラーメンを提供する「佐渡友(さどとも)」(福岡市東区)。店主は豚骨ラーメンのお店でラーメン作りを経験。その後、体に良いラーメンを作ろうと、福岡市の中華そばの老舗で3年修業し、理想のラーメンにたどり着いたという。
基本は約5種の野菜と鶏ガラ、そしてカツオと昆布で取った和ダシを合わせたダブルスープ。もちもちの自家製麺とよく絡む。サバやカツオが入った醤油ダレ、仕上げにかけるカツオ油と、魚介をフル活用した「醤油らー麺 魚介ガツン!!」(700円)が人気だ。
ほかにも、あっさりとした「醤油らー麺」(600円)、豚の背油と香味油を使った「醤油らー麺 こってり！」(680円)がある。それぞれ味わいが異なるので、自分好みの一杯を見つけよう。
［麺や 佐渡友］福岡県福岡市東区三苫6-13-38 / 092-410-3542 / 11:00～15:00、17:00～20:00(LO 19:30)※売切れ次第終了 / 不定休 / 28席(カウンター4、テーブル24)（九州ウォーカー・九州ウォーカー編集部）
＜어떤 것인가에 가면 틀림없는＞진짜로 맛있는 후쿠오카의”비돼지뼈”계 라면 5선
Walkerplus / 2018년 8월 11일 10시 0분
KOMUGI / 트리니보(600엔).닭과 찐말랭이의 중화 곁.새 햄, 돼지 장미, 돼지 어깨등심과 3매의 구운 돼지고기가 오른다
주말 라면 헌터 일큐슈 워커 편집부의 타서키입니다.전회의 기사에서는 소개 다 할 수 없었던 가게와 최근 오픈한 새 상점으로부터 새롭게 5점을 픽업.모두, 기세가 멈추지 않는 후쿠오카의”비돼지뼈”계 라면 붐을 견인하는 실력점(뿐)만.후쿠오카에 오면 어떤 것인가에 가면 정답.후쿠오카에서“굳이”돼지뼈 라면을 먹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더없는 한 잔이 반드시 발견될 것.
■ 후쿠오카는 간장 라면도 맛있다! (을)를 납득시키는 가게 「중화 곁 닦는」
2018년 2월, 후쿠오카시·키요카와의 뒷 골목에 오픈한 「중화 곁 닦는 」(후쿠오카시 츄우오구 키요카와).점주 후쿠다 히데오씨(애칭：닦는 )가, 일찌기 야쿠인 여섯각에 있던 백부의 가게 「중화 곁신무관」(2000년에 폐점)의 한 잔을 부활시켰다.
동물계×어개 국물을 별과로 취해, 제공 직전에 맞추는 W스프가 신상.화학조미료는 사용하지 않고“천연 국물의 뒤 당기는 묘미”“을 중시.동물계와 어개 국물 각각이 너무 주장하지 않고 절묘하게 친숙해 지는 비율로 브랜드 한다.
［중화 곁 닦는］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츄우오구 키요카와2-1-34 / 092-775-9025 / 11:00~15:00(LO14:30),18:00~23:00(LO22:30), 토요일~다음1:00(24:30), 일요일은 낮만 영업 / 월요일휴
■ 황금 스프가 스고이!정통파?기름 라면 「중화 곁수한무」
카운터 6석의 가게에서, 앞치마차림의 라면 직공이 정통파 간장을 내는 「중화 곁수한무()」(후쿠오카시 츄우오구 타카사고).옥호는 점주가 만담을 좋아하는 일로 유래하고 있어, BGM에는 만담이 흐르고 있는 독특한 가게다.
사이타마 출신의 점주·치바 히카루씨는, 탈 샐러리맨 후에 라면점을 뜻해, 「하카타 카즈유키사」에 입점.계열점 「면 가게 경사」의 점장 시대에는, 다양한 창작면만들기도 맡아 돼지뼈 라면 이외의 장르를 연구.그 안에서, 가장 자신이 있는 간장 라면 1병으로 승부하기 위해서 독립을 결정했다.
스프는 닭무늬, 돼지뼈, 야채, 마디를 합한 한 개 밥해.마루에 간장의 소스로 적당한 달콤함, 표고버섯가루로 묘미를 플러스 한다.면은 점주의 수업처 「하카타 카즈유키사」의 자사 제면소에 특주 하고 있다.추천하는 한 잔은 「간장등-째응」(750엔).고기계청탕 스프에 맞추는 것은, 진한 입에서도, 너무 단 있어 후쿠오카 마루에 간장.고기와 지방의 밸런스가 좋은 돼지 장미 구운 돼지고기도 맛있다.
［중화 곁수한무］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츄우오구 타카사고1-18-1 / 092-791-9685 / 11:30~15:00, 18:00~21:00(LO), 일요일11:30~16:00(LO) / 월요일, 제2 일요일 휴일 / 6석(카운터만)
■ 향기가 두드러지는 타이밍에 날간장을 인!“담려”중화 곁 「일까로」
후쿠오카현·카스가시에 있는 「일까로 식당」의 보급판 브랜드로서 오픈.본점은“농후”돼지뼈이지만, 「중화 곁일까로」(후쿠오카시 하카타구 히가시히에)은, 중화 곁이나 소금 곁에서 승부한다.
스테디셀러 「중화 곁」(650엔)은, 찐말랭이, 사바, 가다랭이절 등 건어물을 사용한 간장 다레가, 닭가라스프의 묘미를 증폭.저온 조리의 레어 구운 돼지고기가 오른다.또, 전립분의 자가제면이나 저온 조리의 레어 구운 돼지고기를 재빨리 거두어 들이고, 로스트마트를 넣은 「소금 곁」(670엔) 등, 새로운 맛을 잇달아 개발.매주 목요일의 봐 「닭백탕 곁 기다리는 꼬리」로서 영업하는“이모작 라면”(11:00~16:00, 매진되는 대로 종료) 스타일도 독특하다.
［중화 곁일까로］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히가시히에2-8-23 / 092-441-1886 / 11:00~22:30(LO22:00), 화요일은 「닭백탕 기다리는 꼬리」로서~16:00영업 / 휴일없음 / 20석(카운터 8, 테이블 12) / 지하철 히가시히에역에서 도보 3분
■ 3종의 구운 돼지고기가 올라 한잔 600엔! 후쿠오카“트리니보”최전선 「KOMUGI」
스프는 닭무늬와 찐말랭이의 더블로, 쌍방이 너무 주장하지 않고 품위있게 합쳐지도록(듯이) 브랜드.찐말랭이의 에그미도 없고, 묘미가 두드러지는 상냥한 맛의 스프가 몸에 슥~와 스며들어 건넌다.면은, 전신점으로부터 자가제에 임해, 라 보리 등 다양한 밀을 시험해 왔지만, 현재는 쿠마모토산 밀 「남쪽의 은혜 K」를 사용하고 있다.또, 3종의 구운 돼지고기가 오르는 트리니보는, 한잔 600엔이라고 하는 가격도 기쁘다.돼지 장미 구운 돼지고기, 돼지 어깨등심 구운 돼지고기는 간장 다레로 농후하게, 새 햄은 블랙 페파로 전혀 완성해 모두 버너로자를 넣는다.
［KOMUGI］후쿠오카현 후쿠오카 시죠난구 벳푸5-24-1 / 11:00~15:00,18:00~21:00 ※매진되는 대로 종료 / 부정휴
■시원시럽게인데 깊숙한 극상 스프!직구파 어개 라면 「사도 친구」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을 추구해,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라면을 제공하는 「사도 친구(라고도)」(후쿠오카시 히가시구).점주는 돼지뼈 라면의 가게에서 라면 만들기를 경험.그 후, 몸에 좋은 라면을 만들려고, 후쿠오카시의 중화 곁의 노포에서 3년 수업해, 이상의 라면에 가까스로 도착했다고 한다.
기본은 약 5종의 야채와 닭무늬, 그리고 가다랭이와 다시마로 배달시킨 화국물을 맞춘 다브르스프.떡도 치노 자가제면과 잘 관련된다.사바나 가다랭이가 들어간 간장 다레, 마무리에 걸치는 가다랭이유와 어개를 풀 활용한 「간장등-면어개 가튼!!」(700엔)이 인기다.
그 밖에도, 시원스럽게 한 「간장등-면」(600엔), 돼지의 배유와 향미유를 사용한 「간장등-면 몹시!」(680엔)이 있다.각각 맛이 다르므로, 자신 취향의 한 잔을 찾아내자.
［면이나 사도 친구］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히가시구 미토마6-13-38 / 092-410-3542 / 11:00~15:00,17:00~20:00(LO 19:30)※매진되는 대로 종료 / 부정휴 /28자리(카운터 4, 테이블 24)(큐슈 워커·큐슈 워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