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掲示板なんか見ると、 日本食と銘打った店の大半は シナ人か韓国人がやってると 彼らは知ってるようだ
シナ人や韓国人にやらせるぐらいなら、
アメリカの白人がやったほうがいい
彼らはアレンジも上手いからな、向こう風の和食が生まれるはず
高級店だけは日本人がやればいい
チリとかすでに土着の現地風寿司がいっぱいあるよ。
サーモンの養殖とかも成功してるし。
(ちなみにチリでは寿司が入ってくるまでサーモンは食べられていなかった)
日本にわざわざ修業に来る職人も年々増えてるらしい。
外国人技能研修生制度とか、和食職人や寿司職人、和菓子職人にも適用して
会社へも補助して上げればいいのにと思うんだよな。
その上で各種の公的職人検定試験
(きちんと免許も交付する)を設けると。
ザパニーズの”自称”日本料理の実態
近代になるまで朝鮮半島じゃ稲作出来なかったのに寿司があるとか笑かせるな
韓国のような衛生環境では寿司文化なんて無理
命に関わるから発展する訳がない
韓国人たち、せめて外国人を騙すな
해외 게시판은 보면, 일식과 이름을 붙인 가게의 대부분은 세멘시나인이나 한국인이 하고 있다고(면) 그들은 알고 있는 것 같다
세멘시나인이나 한국인에 시킬 정도라면,
미국의 백인이 하는 편이 좋다
그들은 어레인지도 능숙하기 때문에, 저 편풍의 일식이 태어날 것
고급점만은 일본인이 하면 된다
칠레라든지 벌써 토착의 현지풍스시가 가득 있다.
연어의 양식이라든지도 성공하고 있고.
(덧붙여서 칠레에서는 스시가 들어 올 때까지 연어는 먹을 수 있지 않았었다)
일본에 일부러 수업하러 오는 직공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모양.
외국인 기능 연수생 제도라든지, 일식 직공이나 스시 직공, 일본식 과자 직공에게도 적용해
회사에도 보조해 올리면 좋은데라고 생각해.
게다가로 각종의 공적 직공 검정시험
(제대로 면허도 교부한다)(을)를 마련하면.
자파니즈의"자칭"일본 요리의 실태
근대가 될 때까지 한반도는 벼농사 할 수 없었는데 스시가 있다라든지 소 빌려줄 수 있군
한국과 같은 위생 환경에서는 스시 문화는 무리
생명에 관련되기 때문에 발전하는 것이 없다
한국인 서, 적어도 외국인을 속이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