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メディア・ETtodayは9日、「韓国はつまらな過ぎて日本に惨敗?」と題する記事を掲載。最近、台湾のネット上で、旅行先としての日本と韓国を比較する投稿があり、話題になったようだ。
記事によると、台湾の著名なネット掲示板PTTであるネットユーザーが「韓国は本当につまらないのか」とする文章を投稿。
「『ソウルは実際、台北とよく似ていて明洞は西門町と全く同じ』と言う人がいるけど、日本と比べているだけなのか。求める基準が高いのか。女の子は安くてかわいい洋服が買えるというけど、その他はどうなの?」などと尋ねた。
すると、他の多数のユーザーから「本当につまらない。単なる第2の台湾」「台北に行くのと変わらない感覚だよ」「つまらな過ぎるとまでは言わないけど、日本にはだいぶ負けてる」といった感想が寄せられたという。ただ、「食べ物はすごくおいしいと思う。食べ物のためなら3回は行きたい」という意見もあったようだ。
また、「周りの人はみんな日本に行ってばかり。ある人は10回以上も行っているけど理解できない。世界にはたくさん国があって、死ぬまでにいくつ行けるか分からないのに同じところに2回なんて」というユーザーもいたが、別のユーザーからは「日本の四季ははっきり分かれているから、日本を4つの地域に分けるとしても、4×4で16種類の旅になる」という返信があったという。
この他、「一番重要なのは、日本だとだいたい半分くらいの文字は読んでわかるし、勘を働かせれば8割は分かる。治安も問題ないし、交通は便利。買い物するにも中国語が話せる店員がすごく多いんだから、当然、言葉も文字も分からない韓国に比べればずっと良い」という意見も寄せられたそうだ。
記事は最後に、台湾観光局の統計で、昨年、最も多くの台湾人が訪れたのが日本で461万5873人だったと紹介。韓国を訪れたのは88万人で、中国本土、香港に次いで4位だったという。
Record china
2018年8月10日(金) 16時40分
https://www.recordchina.co.jp/b633117-s0-c30-d0052.html
今日も日本の圧勝であった^^
대만 미디어·ETtoday는 9일, 「한국은 너무 시시해서 일본에 참패?」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를 게재.최근, 대만의 넷상에서, 여행지로서의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는 투고가 있어, 화제가 된 것 같다.
기사에 의하면, 대만의 저명한 넷 게시판 PTT인 넷 유저가 「한국은 정말로 시시한 것인가」라고 하는 문장을 투고.
「 「서울은 실제, 타이뻬이와 잘 비슷해 명동은 니시몬쵸와 완전히 같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일본과 비교해서 있을 뿐인가.요구하는 기준이 높은 것인가.여자 아이는 싸고 귀여운 양복을 살 수 있다고 하지만, 그 외는 어떻게야?」 등이라고 물었다.
그러자(면), 다른 다수의 유저로부터「정말로 시시하다.단순한 제2의 대만」 「타이뻬이에 가는 것과 다르지 않는 감각이야」 「너무 시시하면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일본에는 많이 지고 있다」라고 하는 감상이 전해졌다고 한다.단지, 「음식은 몹시 맛있다고 생각한다.음식을 위해서라면 3회는 가고 싶다」라고 하는 의견도 있던 것 같다.
또,「주위의 사람은 모두 일본에 가고만.있다 사람은 10회 이상이나 가고 있지만 이해할 수 없다.세계에는 많이 나라가 있고, 죽기까지 몇 갈 수 있는지 모르는데 같은 곳에 2회는」이라고 하는 유저도 있었지만, 다른 유저에게서는「일본의 사계는 분명히 나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을 4개의 지역으로 나눈다고 해도,4ࡪ그리고 16 종류의 여행이 된다」라고 하는 답신이 있었다고 한다.
이 외, 「제일 중요한 것은, 일본이라면 대체로 반만한 문자는 읽고 알고, 감을 들게 하면 8할은 안다.치안도 문제 없고, 교통은 편리.쇼핑하기에도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점원이 몹시 많기 때문에, 당연, 말도 문자도 모르는 한국에 비하면 훨씬 좋다」라고 하는 의견도 전해졌다고 한다.
기사는 마지막으로, 대만 관광국의 통계로, 작년, 가장 많은 대만인이 방문한 것이 일본에서 461만 5873명이었다고 소개.한국을 방문한 것은 88만명으로, 중국 본토, 홍콩에 이어 4위였다고 한다.
Record china
2018년 8월 10일 (금) 16시 40분
https://www.recordchina.co.jp/b633117-s0-c30-d0052.html
오늘도 일본의 압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