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警官が11歳の少女にテイザー銃を撃ち込んで炎上! 海外の反応。
11歳少女にスタンガン、警官に批判の声 米
(CNN) 米オハイオ州シンシナティの警官が、食料品店で万引きをはたらいたとみられる11歳の少女に対し、スタンガンの一種のテーザー銃を使用していたことが10日までに分かった。同市の市長などからは「誤った対応だった」との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る。
シンシナティ警察の発表によると、当該の警官は非番中に食料品店で商品を盗んでいたとみられる複数の少女を見つけ、取り調べようとしていた。そのうちの11歳の少女に近づいたところ、制止する声を無視して逃走したので、テーザー銃を発射したという。
テーザー銃は少女の背中に当たった。少女は身柄を拘束され、窃盗と公務執行妨害の疑いで起訴された。病院で検査を受けた後、親の下に帰された。
シンシナティのクランリー市長は8日に声明を出し、「警官に危害を加える恐れのない11歳の子どもにテーザー銃を使用するのは誤りだ。少女とその家族が被った苦痛について申し訳なく思う」と述べた。検察には少女に対する起訴の取り下げを求め、同意を得たという。
市議会議員の1人も、テーザー銃の使用を強く非難するコメントをツイッターに投稿した。
シンシナティ警察は今回の件について「徹底した調査」を行っていると説明。当該の警官の氏名は公表していないが、「調査の結果が明らかになるまで」その職務は制限されるという。
少女の母親によれば、テーザー銃は少女の背骨の付け根と肩甲骨の間に命中した。母親はCNN系列局のWCPOの取材に対し「11歳の子どもの相手ができないなら、警官を辞めるべき。こういった子どもたちを守るのが仕事なのだから」とテーザー銃を使用した警官を批判した。
一方、市の警官の互助団体であるシンシナティ警察友愛会のダン・ヒルズ会長は、テーザー銃の使用について、警察の職務の方針やガイドラインの範囲内だと指摘。「(当該の警官は)ただ自分の仕事をしただけ」と擁護する見解を示した。
WCPOが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シンシナティ警察は警官に対し、7歳以上の容疑者に対してスタンガンを使用することを認めている。
店で万引きの11歳少女にスタンガン、警官に批判の声 米
少女の母親「子供にスタンガンを撃つなんて間違ってる!」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6037663/Cincinnati-police-officer-uses-TASER-11-year-old-girl-shoplifting-local-grocery-store.html#reader-comments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11+years+old stun+gun
以下海外の反応↓
・これはどう考えてもやりすぎだな。
・11歳の女の子にテイザー銃を撃ちこむなんてありえないよ。この警官は臆病者だ!
・11歳でも大きくて大人に見える子もいるからな。正直俺はなんとも言えないよ。
・子供にテイザー銃はやり過ぎだろ。いくら警官といえどもやって良いことと駄目なことがある。
・万引きするのが悪いんだよ。彼女は痛い目にあってそれを学んだと思うよ。
・食料品店で万引きをしてたってことは、きっと彼女は貧しい家庭の子だったんだろうな。
・いくら貧しくても犯罪をやって良い理由にはならないぞ。
・母親は太っていたけど、彼女は母親の食費を賄う為に万引きをしてたのか?
・母親は警察に文句を言ってるようだけど、まずは自分の子供にも万引きをするなと教育するべきだったな。そもそも彼女が万引きをしなければこんなことは起こらなかったんだからさ。
・なぜ11歳の子供にテイザー銃を撃たなければ対応できないのか?
そんな警官は解雇されるべきだろ。
・11歳の女の子を逮捕するのに武器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なんて情けない話だよ。そんなのはもはや警官とは言えないだろうね。
・警官があまりにもデブで追いかけるのが困難だから撃ったんじゃないのか?俺はデブの警官が沢山いることを知ってる。
逃げたのでは仕方ないな。アメリカの11歳であれば体格も大きくて大人と大差ない。乱闘すれば被害を拡大するおそれがある。
それにテーザーガンは怪我をするリスク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が、基本的に安全な機械で、女性記者が打たれることに挑戦するくらいのものだ。
私が警官なら同じようにしただろう。これは多くの人が共感するのではないのか。
それに被害を受けた店の主人には人権はないのか?犯人を憎いと思っていることだろう。心情的には頭を打ちぬいてほしかったのではないか?それも多くの店主が共感するだろうが、それもやりすぎなんだよ。
そこで「法」が必要なのだ。警官は法に則って犯罪者を現行犯逮捕した。それだけだ。
이 경관의 행위에 세계로부터 비판의 소리가 쇄도!
해외 「11세의 여자 아이에게 테이자총을 발사한다고 미치고 있다!」
11세 소녀에게 전기쇼크건, 경관에게 비판의 성미
신시내티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해당의 경관은 비번중에 식료품점에서 상품을 훔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복수의 소녀를 찾아내 조사하려 하고 있었다.그 중의 11세의 소녀에게 다가갔는데, 제지하는 소리를 무시해 도주했으므로, 테이자총을 발사했다고 한다.
테이자총은 소녀의 등에 해당되었다.소녀는 신병이 구속되어 절도와 공무 집행 방해의 혐의로 기소되었다.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부모아래에 돌려 보내졌다.
신시내티의 크란 리 시장은 8일에 성명을 내, 「경관에게 위해를 주는 우려가 없는 11세의 아이에게 테이자총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이다.소녀와 그 가족이 감싼 고통에 대해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검찰에는 소녀에 대한 기소의 철회를 요구하고 동의를 얻었다고 한다.
시의회 의원의 1명이나, 테이자총의 사용을 강하게 비난 하는 코멘트를 트잇타에 투고했다.
신시내티 경찰은 이번 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해당의 경관의 이름은 공표하고 있지 않지만, 「조사의 결과가 밝혀질 때까지」그 직무는 제한된다고 한다.
소녀의 모친에 의하면, 테이자총은 소녀의 등뼈의 밑과 견갑골의 사이에 명중했다.모친은 CNN 계열국의 WCPO의 취재에 대해 「11세의 아이의 상대가 할 수 없으면, 경관을 그만두어야 한다.이러한 아이들을 지키는 것이 일이기 때문에」라고 테이자총을 사용한 경관을 비판했다.
한편, 시의 경관의 호조 단체인 신시내티 경찰 우애회의 댄·힐즈 회장은, 테이자총의 사용에 대해서, 경찰의 직무의 방침이나 가이드 라인의 범위내라고 지적.「(해당의 경관은) 단지 자신의 일을 했을 뿐」이라고 옹호 하는 견해를 나타냈다.
WCPO가 알린바에 의하면, 신시내티 경찰은 경관에 대해, 7세 이상의 용의자에 대해서 전기쇼크건을 사용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점에서 도둑의 11세 소녀에게 전기쇼크건, 경관에게 비판의 성미
소녀의 모친 「아이에게 전기쇼크건을 공격한다고 잘못되어 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6037663/Cincinnati-police-officer-uses-TASER-11-year-old-girl-shoplifting-local-grocery-store.html#reader-comments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11+years+old stun+gun
이하 해외의 반응↓
·이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너무 주다.
·11세의 여자 아이에게 테이자총을 쏘아 넣다니 있을 수 없어.이 경관은 겁장이다!
·11세에나 커서 어른으로 보이는 아이도 있기 때문.정직나는 정말 말할 수 없어.
·아이에게 테이자총은 너무 하겠지.아무리 경관이라고 해 좋은 일과 안된 일이 있다.
·도둑하는 것이 나빠.그녀는 아픈 눈에 있고 그것을 배웠다고 생각해.
·식료품점에서 도둑을 하고 있었던 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그녀는 궁핍한 가정의 아이였던 것일까.
·아무리 궁핍해도 범죄를 해 좋은 이유는 되지 않아.
·모친은 살쪄 있었지만, 그녀는 모친의 식비를 조달하기 위해 도둑을 하고 있었는지?
·모친은 경찰에 불평하고 있는 것 같지만, 우선은 자신의 아이에게도 도둑을 하지 말아라 라고 교육해야 했던.원래 그녀가 도둑을 하지 않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매움.
·왜 11세의 아이에게 테이자총을 쏘지 않으면 대응할 수 없는 것인지?
그런 경관은 해고되어야 하겠지.
·11세의 여자 아이를 체포하는데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 한심한 이야기야.그런 것은 이미 경관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
·경관이 너무 뚱뚱이로 뒤쫓는 것이 곤란하기 때문에 공격했지 않은 것인지?나는 뚱뚱이의 경관이 많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도망친 것은 어쩔 수 없는데.미국의 11세에 있으면 체격도 커서 어른과 큰 차이 없다.난투 하면 피해를 확대할 우려가 있다.
거기에 테이자간은 다치는 리스크가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안전한 기계로, 여성 기자가 맞는 것에 도전할 정도로의 것이다.
거기에 피해를 받은 가게의 주인에게는 인권은 없는 것인지?범인을 밉다고 생각할 것이다.심정적으로는 머리를 부딪쳐 꿰매어라고 가지고 싶었기 때문에는 없는가?그것도 많은 점주가 공감하겠지만, 그것도 너무 해.
거기서 「법」이 필요하다.경관은 법에 준거해 범죄자를 현행범 체포했다.그 만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