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っと間違えた、すまん^^
日本のワカメやクズ、異国で大繁殖 逆の外来種問題に
2018/8/4 6:30 日本経済新聞 電子版
ヒアリや毒グモなど海外から日本に上陸した外来種の話題が取り沙汰されている。世界を見渡すと、日本から外国に移動し被害を出している逆の例もある。外来種の問題は貿易など国境を越える人の活動がもたらした結果で、どの国も加害者であり被害者でもある。だが放置は許されない。専門家は「拡大を防ぐ地道な取り組みが必要」と訴えている。
「せっかく育てたムール貝が台無しだ」。ニュージーランドの南島で貝を養殖する人たちの間で非難の声があがる。攻撃の的は日本産のワカメだ。2017年時点の調査で国全域に広まっていることが分かり、不満は一段と高まっている。
養殖用のロープに育つ黒いムール貝の周りに、褐色のワカメが貝を覆うようにしてぶら下がる。貝殻の重なり目に根を張り、ムール貝は殻を開け閉めできなくなる。新鮮な海水を取り込めなくなって窒息死したり生育が止まったりする。2割程度が出荷できないときもある。
同国で日本のワカメが確認されたのは1987年。胞子が船に付いて運ばれてきた可能性が高い。ワカメのDNAを分析した神戸大学の川井浩史教授によると、日本の東北以北に生息する種だった。当初生息地域は限られていたが、大繁殖した。川井教授はその理由を「一年中成長できる水温で敵もおらず、ワカメにとって天国のような環境だったため」と解説する。
ワカメが成長する水温の上限はセ氏20度が限界といわれる。日本の沖だと一般的に夏に成長が止まり枯れる。ところが水温が低いニュージーランド近海では年中成長する。アメフラシやウニなどの天敵がいない条件も好都合だった。現地にワカメを食べる習慣がないため、やり玉に挙げられている面もある。
ニュージーランド政府は発見後、ダイバーを動員して刈り取るなど対策に乗り出した。しかし繁殖ペースが速く追いつかない。現在はワカメが繁殖していない海域を防ぐことで精いっぱいだという。
米国で建物や農地などを覆い尽くすと問題となっている植物のクズの場合は少し事情が異なる。河川における砂地の流出防止や荒廃地の土壌改良に備え、繁殖力の強い日本のクズを利用する案がきっかけだった。1876年、日本から政策的に持ち出された。緑地化を促すため苗木を配布して栽培を奨励し、家畜の飼料として重宝されることもあったようだ。
ところが70年代から厄介者として扱われるようになった。繁殖をうまく調節できず、電柱や電線に絡みついて保守管理が大変になる被害が出始めた。放置された小屋や車を短期間で覆い、茂った葉が太陽光を遮り地表面の草木を枯らす。東京工科大学の多田雄一教授は「根を深く張るためブルドーザーなどの重機がないと根絶できない。非常にやっかい」と指摘する。
現在、岩手県2つ分に相当する300万ヘクタールほどに生息範囲を広げ「グリーンモンスター」と警戒されている。国立公園での繁殖は深刻で、除去は緊急の課題だ。経済的な被害額は全米で500億円に上るという試算もある。
日本の在来種であるオオハリアリがここ1~2年、米国で危険視されている。毒針があり肉食性。日本では主にシロアリを捕食するが、米国ではガやチョウの幼虫などを食べ生息範囲を拡大している。
京都大学の松浦健二教授らの調査によると、米南東部のノースカロライナ州に生息するオオハリアリの巣の数の密度は、気候の近い日本の岡山県と比べて約2倍もあった。現地の在来のアリを殺す習性もあり、場所によってはもともといたアリが10分の1以下に減ってしまっていた。
移動した経緯は不明だが、現在、南東部を中心に7州で生息している。「オオハリアリしかいない場所が出てくるかもしれない。生態系が変わり、生物の多様性が失われる恐れがある」(松浦教授)
日本の環境省は外来種による国内の対策指針として「入れない、捨てない、広げない」の3原則を設けている。他の国でもガイドラインなどの一定のルールを設け、この3原則は各国で共有できる基本的な考え方といえる。
貿易などの経済活動が優先され、生物多様性の問題がなおざりになっている影響も見逃せない。魚類の生態に詳しい国立環境研究所の馬渕浩司主任研究員は「生物の進化の可能性が失われ、未来の選択肢が減ってしまう」と、生物多様性を確保する大切さを説く。自国だけが被害を受けている思い込みをなくし、国際的に被害の拡大を防ぐ取り組みが欠かせない。
(科学技術部 安倍大資)
조금 잘못한, 미안^^
일본의 미역이나 쓰레기, 이국에서 대번식반대의 외래종 문제에
2018/8/4 6:30 일본 경제 신문 전자판
히아리나 독거미 등 해외에서 일본으로 상륙한 외래종의 화제가 평판 되고 있다.세계를 바라보면, 일본으로부터 외국으로 이동해 피해를 내고 있는 반대의 예도 있다.외래종의 문제는 무역 등 국경을 넘는 사람의 활동이 가져온 결과로, 어느 나라도 가해자이며 피해자이기도 하다.하지만 방치는 용서되지 않는다.전문가는 「확대를 막는 충실한 대처가 필요」라고 호소하고 있다.
「모처럼 기른 홍합이 엉망이다」.뉴질랜드의 남도에서 조개를 양식하는 사람들의 사이에 비난이 소리가 높아진다.공격의 목표는 일본산의 미역이다.2017년 시점의 조사에서 나라 전역에 퍼지고 있는 것을 알아, 불만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동국으로 일본의 미역이 확인된 것은1987년.포자가 배를 뒤따라 옮겨져 온 가능성이 높다.미역의 DNA를 분석한 코베대학학의 카와이 히로시 교수에 의하면, 일본의 토호쿠 이북에 생식 하는 종이었다.당초 생식 지역은 한정되어 있었지만, 대번식했다.카와이 교수는 그 이유를 「일년내내 성장할 수 있는 수온으로 적도 있지 않고, 미역에 있어서 천국과 같은 환경이었기 때문에」라고 해설한다.
미역이 성장하는 수온의 상한은 섭씨
뉴질랜드 정부는 발견 후, 다이버를 동원해 베어 내는 등 대책에 나섰다.그러나 번식 페이스가 빠르고 따라 잡지 못하다.현재는 미역이 번식하고 있지 않는 해역을 막는 것으로 힘껏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건물이나 농지등을 다 가리면 문제가 되고 있는 식물의 쓰레기의 경우는 조금 사정이 다르다.하천에 있어서의 모래땅의 유출 방지나 황폐지의 토양 개량에 대비해 번식력의 강한 일본의 쓰레기를 이용하는 안이 계기였다.
그런데70년대부터 애물로서 다루어지게 되었다.번식을 잘 조절하지 못하고, 전주나 전선에 관련되어 붙어 보수 관리가 대단히 된 피해가 나오기 시작했다.방치된 오두막이나 차를 단기간으로 가려, 우거진 잎이 태양광을 차단해 지표면의 초목을 말려 죽인다.도쿄 공과대학의 타다 유이치 교수는 「뿌리를 깊게 치기 위해 불도저등의 중기가 없으면 근절 할 수 없다.매우 폐」라고 지적한다.
현재, 이와테현 2분에 상당하는300만 헥타르정도로 생식 범위를 펼쳐 「그린 몬스터」라고 경계되고 있다.국립공원에서의 번식은 심각하고, 제거는 긴급의 과제다.경제적인 피해액은 전미에서500억엔에 달한다고 하는 시산도 있다.
일본의 재래종인 오오하리아리가 최근 1~2년, 미국에서 위험시 되고 있다.독침이 있어 육식성.일본에서는 주로 흰 개미를 포식 하지만, 미국에서는 가나 나비의 유충등을 먹어 생식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쿄토 대학의 마츠우라 켄지 교수들의 조사에 의하면, 미 남동부의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생식 하는 오오하리아리의 둥지의 수의 밀도는, 기후가 가까운 일본의 오카야마현과 비교해서 약 2배나 있었다.현지의 재래의 개미를 죽이는 습성도 있어, 장소에 따라서는 원래 있던 개미가10분의 1 이하로 감소해 버리고 있었다.
이동한 경위는 불명하지만, 현재, 남동부를 중심으로 7주에서 생식 하고 있다.「오오하리아리 밖에 없는 장소가 나올지도 모른다.생태계가 바뀌어, 생물의 다양성이 없어질 우려가 있다」(마츠우라 교수)
일본의 환경성은 외래종에 의한 국내의 대책 지침으로서 「넣지 않는, 버리지 않는, 넓히지 않는다」의 3 원칙을 마련하고 있다.다른 나라에서도 가이드 라인등의 일정한 룰을 제정해 이 3 원칙은 각국에서 공유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역등의 경제활동이 우선되어 생물 다양성의 문제가 더 자갈이 되어 있는 영향도 놓칠 수 없다.어류의 생태를 잘 아는 국립 환경 연구소의 마부치 코지 주임 연구원은 「생물의 진화의 가능성이 없어져 미래의 선택사항이 줄어 들어 버린다」라고,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는 중요함을 말한다.자국만이 피해를 받고 있는 믿음을 없애, 국제적으로 피해의 확대를 막는 대처를 빠뜨릴 수 없다.
(과학기술부 아베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