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サ芸なのはさておき、女性の目は厳しいな~
男は歓喜で女はドン引き!? 岡副麻希、“パン見え”必死ガードに「反応の相違」
アサ芸プラス / 2018年8月10日 17時59分
世の男性たちからの株は上がったが、女性たちからはまたしても嫌われた!?
岡副麻希が8月3日に放送された高校野球特集番組「夏の甲子園100回記念 真夏の熱球特大スペシャル」(NHK総合)に出演。女性出演者特有のアクシデントが見られ、男性視聴者を大いに喜ばせた。同番組は元球児や高校野球ファンの芸能人たちが高校野球の魅力を語り尽くすという内容だったが、岡副は高校野球についてのトーク内容で男性視聴者をザワつかせたのではなく、艶っぽいしぐさで沸かせたのだ。
番組で岡副はひな壇の2段目に座っていたが、衣装は丈がヒザあたりまでのスカートを着用。そのため、時折、あわやパン見えというシーンが見られた。しかも、岡副は何故かヒザを閉じず、開いて座っており、今までのパン見え史上最もガッツリしたパン見えが見られていたかもしれない状況だった。が、一方でパン見えを警戒していたのか、岡副は両手でスカートを押さえ、押さえた生地がイスの座面に当た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ほど必死のガードだったため、結局、アンダーウエアは見られず終わっている。
とはいえ男性視聴者からは「必死に抑えているところに興奮した」「ヒザ開いてるおかげで太ももの内側が見れたし、ラッキー」「この座り方が癖になってるなら、そのうち、気を抜いた時に歴史的なパン見えがあるかもな」「お股ゆるゆるやな」などといった意味の歓喜の声が上がっていた。
ところが一方でこの出来事をネット上で知った世の女性たちからは「いやいや、その前に普通にヒザ閉じなよ」「そんな必死にスカートを押さえるぐらいならヒザをとりあえず閉じなよ」「下品な座り方だね」と、“脚を開いた座り方が下品”という指摘が見られている。
「本来、女性は脚を閉じて座るのが一般的であるものの、今回はスカート着用で、段差があり、よりパン見えしやすいひな壇2段目に座っている中でのあの座り方で、下品に見えてしまったようです。実際に岡副の隣に座っていた片岡安祐美もスカートを着用していましたが、当然、岡副ほど必死になってスカートを押さえていたわけでもありませんから、よけい岡副が目立っていました」(エンタメ誌ライター)
今までも数々の艶アクシデントを見せており、あまり自分の見え方を気にするようなタイプではないことがわかるタイプなだけに、これも岡副らしいといえばそうだが、フリーアナウンサーという立場を考えれば、派手にパン見えしてしまう前にやはり座り方ぐらいは直した方が無難だろう。
(田中康)
아사예인 것은 접어두어, 여성의 눈은 어려운데~
남자는 환희로 여자는 돈 당겨! 강부마희, “빵 보여”필사 가이드에 「반응의 상위」
아사예 플러스/ 2018년 8월 10일 17시 59분
세상의 남성들로부터의 주식은 올랐지만, 여성들에게서는 또다시 미움받았다!
강부마희가 8월 3일에 방송된 고교 야구 특집 프로그램 「여름의 코시엔 100회 기념 한 여름의 열구 특대 스페셜」(NHK 종합)에 출연.여성 출연자 특유의 엑시던트를 볼 수 있어 남성 시청자를 많이 기쁘게 했다.동프로그램은 원야구소년이나 고교 야구 팬의 연예인들이 고교 야구의 매력을 다 말한다고 하는 내용이었지만, 강부는 고교 야구에 대한 토크 내용으로 남성 시청자를 자와 붙게 한 것은 아니고, 염 다운 행동으로 흥분시켰던 것이다.
프로그램에서 강부는 병아리단상의 2단째에 앉아 있었지만, 의상은 길이가 무릎 근처까지의 스커트를 착용.그 때문에, 때때로, 하마터면 빵 외관이라고 하는 씬을 볼 수 있었다.게다가, 강부는 왜일까 무릎을 닫지 않고, 열어 앉고 있어 지금까지의 빵 외관 사상 가장 갓트리 한 빵 외관을 볼 수 있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하지만, 한편으로 빵 외관을 경계하고 있었는지, 강부는 양손으로 스커트를 누르고 누른 천이 의자의 좌 면에 해당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정도)만큼 필사의 가이드였기 때문에, 결국, 언더 웨어는 보지 못하고 끝나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 이 사건을 넷상에서 안 세상의 여성들에게서는 「아니아니, 그 전에 보통으로 무릎 닫아」 「그런 필사적으로 스커트를 누를 정도라면 무릎을 우선 닫아」 「천한 앉는 방법이구나」라고, “다리를 연 앉는 방법이 시모시나”라고 하는 지적을 볼 수 있고 있다.
「본래, 여성은 다리를 닫아 앉는 것이 일반적인 것의, 이번은 스커트 착용으로, 단차가 있어, 보다 빵 보여 하기 쉬운 병아리단상 2단째에 앉아 있는 가운데의 그 앉는 방법으로, 천하게 보여 버린 것 같습니다.실제로 강부의 근처에 앉아 있던 카타오카 야스우미도 스커트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만, 당연, 강부(정도)만큼 필사적으로 스커트를 누르고 있던 것이기도 하지 않기 때문에, 쓸데 없이 강부가 눈에 띄고 있었습니다」(엔터테인먼트잡지 라이터)
(타나카 야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