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首相「もう謝罪は永久にしない、これ以上文句言えば韓国は終わり！」 韓国の反応。
安倍首相が韓国に最後通告か！？ 韓国人大激怒！
安倍首相「日本は誠意を尽くした、これ以上日本に文句を言ってくれば韓国は終わる！」
韓国人「我々は完全に日本に嵌められた！こんなフザケタ合意があるだろうか！？」
安倍首相「日本は誠意を尽くした、これ以上日本に文句を言ってくれば韓国は終わる！」
韓国人「我々は完全に日本に嵌められた！こんなフザケタ合意があるだろうか！？」
安倍首相、慰安婦問題は日韓合意で完全に終結と認識「もう謝罪もしない」
2015年12月30日、韓国・毎日経済は、安倍晋三首相が日韓合意で慰安婦問題は完全に終結しており、今後は謝罪もしないと述べたことを伝えた。
日本メディアによると、安倍首相は29日、「今後、この問題について一切言わない。次の日韓首脳会談でももう触れない。そのことは電話会談でも言っておいた。昨日（28日の日韓合意）をもってすべて終わりだ。もう謝罪もしない」「ここまでやった上で約束を破ったら、韓国は国際社会の一員として終わる」と述べた。
この報道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さまざまな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これでは謝罪を受けたのか脅しを受けたのか分からない」
「これが謝る側の言うことか」
「韓国国民を完全に無視している」
「安倍の一方的なたわごとで無理な主張だ」
「ところで、安倍は心からの謝罪をしたのか？」
「つまり安倍のやったことは、人の尊厳をお金で解決するということだ」
「こんな交渉をして、日本も迷惑かもしれないが、韓国も迷惑だ」
「現政権最大の失策だ。恥を知れ」
「すでに解決した事案をどうこう言わずに、将来を見て歩んでいこう」
「両国とも合意した内容をちゃんと守ればそれでよい」
2015年12月30日、韓国・毎日経済は、安倍晋三首相が日韓合意で慰安婦問題は完全に終結しており、今後は謝罪もしないと述べたことを伝えた。
日本メディアによると、安倍首相は29日、「今後、この問題について一切言わない。次の日韓首脳会談でももう触れない。そのことは電話会談でも言っておいた。昨日（28日の日韓合意）をもってすべて終わりだ。もう謝罪もしない」「ここまでやった上で約束を破ったら、韓国は国際社会の一員として終わる」と述べた。
この報道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さまざまな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これでは謝罪を受けたのか脅しを受けたのか分からない」
「これが謝る側の言うことか」
「韓国国民を完全に無視している」
「安倍の一方的なたわごとで無理な主張だ」
「ところで、安倍は心からの謝罪をしたのか？」
「つまり安倍のやったことは、人の尊厳をお金で解決するということだ」
「こんな交渉をして、日本も迷惑かもしれないが、韓国も迷惑だ」
「現政権最大の失策だ。恥を知れ」
「すでに解決した事案をどうこう言わずに、将来を見て歩んでいこう」
「両国とも合意した内容をちゃんと守ればそれでよい」
한국인이 생각해 내 주었으면 하는 것^^
아베 수상 「더이상 사죄는 영구히 하지 않는, 더 이상 불평 말하면 한국은 끝나!」한국의 반응.
아베 수상이 한국에 최후 통고인가! 한국인대격노!
아베 수상 「일본은 성의를 다한, 더 이상 일본에 불평해 오면 한국은 끝난다!」
한국인 「우리는 완전하게 일본에 감!이런 후자케타 합의가 있다일까!」
아베 수상 「일본은 성의를 다한, 더 이상 일본에 불평해 오면 한국은 끝난다!」
한국인 「우리는 완전하게 일본에 감!이런 후자케타 합의가 있다일까!」
아베 수상, 위안부 문제는 일한 합의로 완전하게 종결과 인식 「더이상 사죄도 하지 않는다」
2015년 12월 30일, 한국·마이니치 경제는, 아베 신조 수상이 일한 합의로 위안부 문제는 완전하게 종결하고 있어, 향후는 사죄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전했다.
일본 미디어에 의하면, 아베 수상은 29일, 「향후, 이 문제에 대해 일절 말하지 않는다.다음날 한정상회담에서도 더이상 접하지 않는다.그것은 전화 회담에서도 말해 두었다.어제(28일의 일한 합의)로서 모두 마지막이다.더이상 사죄도 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한 다음 약속을 깨면, 한국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끝난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에,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 다양한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이것으로는 사죄를 받았는지 위협을 받았는지 모른다」
「이것이 사과하는 측이 말하는 것인가」「한국 국민을 완전하게 무시하고 있다」
「아베의 일방적인 실없는 소리로 무리한 주장이다」
「곳에서, 아베는 진심으로의 사죄를 했는지?」
「즉 아베가 한 것은, 사람의 존엄을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이런 교섭을 하고, 일본도 귀찮을지도 모르지만, 한국도 귀찮다」
「현정권 최대의 실책이다.부끄러운줄 알아라」
「벌써 해결한 사안을 동공 말하지 않고 , 장래를 보며 걷고 가자」
「양국 모두 합의한 내용을 제대로 지키면 그것으로 좋다」
2015년 12월 30일, 한국·마이니치 경제는, 아베 신조 수상이 일한 합의로 위안부 문제는 완전하게 종결하고 있어, 향후는 사죄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전했다.
일본 미디어에 의하면, 아베 수상은 29일, 「향후, 이 문제에 대해 일절 말하지 않는다.다음날 한정상회담에서도 더이상 접하지 않는다.그것은 전화 회담에서도 말해 두었다.어제(28일의 일한 합의)로서 모두 마지막이다.더이상 사죄도 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한 다음 약속을 깨면, 한국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끝난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에,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 다양한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이것으로는 사죄를 받았는지 위협을 받았는지 모른다」
「이것이 사과하는 측이 말하는 것인가」
「아베의 일방적인 실없는 소리로 무리한 주장이다」
「곳에서, 아베는 진심으로의 사죄를 했는지?」
「즉 아베가 한 것은, 사람의 존엄을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이런 교섭을 하고, 일본도 귀찮을지도 모르지만, 한국도 귀찮다」
「현정권 최대의 실책이다.부끄러운줄 알아라」
「벌써 해결한 사안을 동공 말하지 않고 , 장래를 보며 걷고 가자」
「양국 모두 합의한 내용을 제대로 지키면 그것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