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ホワイトハウスが直接乗り出した「北の石炭」疑惑…米国、南北鉄道の接続も牽制

【東亜日報】

【非核化乱流】ボルトン、チョンウィヨンとの通話を異例公開

長期化している北朝鮮産の石炭搬入疑惑が、結局ホワイトハウスまで介入することになった。

ボルトン・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補佐官が、対北朝鮮制裁に関連して声を上げながら、北朝鮮産の石炭の国内搬入問題についてまで公に言及したのだ。

終戦宣言と南北経済協力の水位や時期などをめぐって表出してきた韓米両国間の水面下の対立が、北朝鮮産石炭問題にまで燃え移っている形である。

○ホワイトハウス、NSCライン通話を公開…戸惑う青瓦台

ボルトン補佐官は7日(現地時間)、「フォックスニュースビジネス」とのインタビューで、チョンウィヨン青瓦台国家安保室長と、北漢山石炭の韓国密輸問題をめぐり、この日の午前に電話をしたという事実を公開した。

北朝鮮産の石炭論議が大きくなると、チョンウィヨンが直接ボルトン補佐官に「国内法に基づいて処理する方針」と伝え、韓国が国連安全保障理事会決議を忠実に履行していることを強調したものと思われる。

ボルトン補佐官はこれに言及しつつ、「米国も既存の制裁の履行を強化する方策を検討している。これは制裁回避を確実に防ぐためのものだ」とした。

別のインタビューでは、「米国は制裁緩和を全く考慮していない」とし「北朝鮮が非核化するまで、イランにしたように、最大圧迫(Maximum pressure)を続ける」と述べた。

北朝鮮産石炭の問題に関連し、情報室長との通話内容が公開されたことに、大統領府は内心で恥ずかしい表情をしているのが歴然としている。

外交部と関税庁の後ろにいた青瓦台が、意図せず全面的に背中を押されたことになったためだ。

ユンヨンチャン大統領国民疎通首席秘書官は、「通商についての韓米NSC間の調整の過程で行き来した話」として拡大解釈を警戒したが、大統領府の内部では「このようにしてハイレベル対話の内容を公開した米国側の意図が理解できない」という指摘が出た。

大統領府と外交部はこの日、一歩遅れて、これまで米国としてきた北漢山石炭疑惑の協議の過程について公開し、鎮火を試みた。

キムウイギョム大統領府報道官は、「米国務省は論評を通じ、この問題について、韓国政府を深く信頼していると発表した」とし「米国が韓国政府を信頼すると言ってるのに、メディアがこの問題を否定的に報道するのは理解できない」と不満を表出した。

しかし、キム・スポークスマンが述べた米国務省の論評は、先月7月22日の論評である。

一部では、「アセアン地域安保フォーラム(ARF)などを経て気流が変わったのに、以前に出された論評を強引に持っ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政府は焦っ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話も出ている。

特にホワイトハウスが直接出て韓米国家安全保障会議(NSC)最高位級調整過程を先に公開したことをめぐり、ホワイトハウス側が私たちに強いシグナルを伝え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解釈が出ている。

国務省スポークスマン室の関係者はこの日、米国の声(VOA)放送のインタビューで、南北鉄道連結事業についても、「北朝鮮の核の要因がされなくなるまで、制裁はそのまま維持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

○石炭事件、早ければ今週に検察に送検

論議の核心の北漢山石炭搬入疑惑は、関税庁が調査結果を発表するまでは弱まらないように見える。
野党は国政監査まで取り上げて疑惑提起を続けている。

北朝鮮産の疑いのある状況は後を絶たない。

昨年10月にスカイエンジェル号が国内に持ち込んだセミコークスは、北朝鮮が一ヶ月先の昨年9月17日の労働新聞に開発の事実を報告していた石炭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

当時労働新聞は「褐炭乾留法による半コークスの生産に成功」という記事で、「8月中旬、自らの力と技術で建設した褐炭乾留が試験操業で成功したのに続き、本格的な生産に入った」と明らかにしている。

もちろんロシアと中国産のセミコークスもあるだけに、この事案だけで北朝鮮産が輸入されたと断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

しかし鉱物資源業界関係者は、「セミコークスは国内輸入量が多くないうえ、ロシア産が多く、むしろ北朝鮮産がロシア産に化けやすい側面がある」と話した。

一部では昨年10月にスカイエンジェル号が下ろした石炭は、「半コークス」ではなく成形炭の一種であり、関税庁の調査でも一部確認されたという話も流れている。

スカイエンジェル号の入出港届会社の関係者は、東亜日報との通話で、「船荷証券(B / L)上に『半コークス』と書かれているが、実際に違うものであったのかどうかは、私たちは知ることができない」と述べた。

関税庁は、早ければ今週内に調査を終えて、地検に事件を送致する方針だ。

政府当局者によると、関税庁は関税法違反(不正輸入)と私文書偽造の疑いなどを基に、関連判例を積極的に検討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駐ロシア大使を務めたウィ・ソンラク・ソウル大客員教授は、「韓国政府が米国の制裁を避けるために多くの努力をしているが、米国内の強硬派の声もあるので、結果がどこに跳ねるか分からない」と述べた。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0&aid=0003162842


*さすがにヤバイということで、韓国政府は必死に尻尾切りなど色々ごまかす方法を模索してるところかな~。
ちなみに、



>>キムウイギョム大統領府報道官は、「米国務省は論評を通じ、この問題について、韓国政府を深く信頼していると発表した」とし「米国が韓国政府を信頼すると言ってるのに、メディアがこの問題を否定的に報道するのは理解できない」と不満を表出した。
しかし、キム・スポークスマンが述べた米国務省の論評は、先月7月22日の論評である。
一部では、「アセアン地域安保フォーラム(ARF)などを経て気流が変わったのに、以前に出された論評を強引に持っ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政府は焦っ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話も出ている。


韓国マスコミの大半は、「米国『韓国の調査を信頼している』」みたいなタイトルで壁張りのような報道をしてます。








韓国人のコメント


・ムン災害を引き裂いて殺したい…
共感6 非共感0


・やはりホンジュンピョが言っていたことは本当だった。
共感19 非共感0


・弾劾レベルである。
共感1 非共感0


・青瓦台に裏切り者のスパイを座らせた犬豚は一生反省して生きろ。
共感6 非共感0


・政府発表とはあまりにも違うニュース。
共感1 非共感0


・こういう記事をどうして共感順にソートできないようにするのか。ふふふふふふ
共感1 非共感0


・国民の目と耳をごまかして嘘をつくムンギャングたち。
共感0 非共感0


・ㅗㅗㅗムン災害
共感1 非共感1


・今まで生きてきて、この国がこんなに恥ずかしいのは初めてである!
共感4 非共感0


・神よ!大韓民国を救ってください!
国が赤化される危機に瀕しています。
先祖が命を捧げて助けた国です。
この国が座礁しないよう、賢く賢明な指導者が出てくるのを助けてください!!!
共感5 非共感0


・国民の皆さん、大統領が間違ったことをして、私たちが制裁を受けたり、密かに北朝鮮にお金を与えているなら反逆です。
国民の名で弾劾するレベルです。
共感7 非共感0


・従北主体思想派のゴミどもを今すぐ除去して全部斬首するのが答えだ!!
共感2 非共感0


・国を売って食べるのをやめなさい。
共感1 非共感0


・ムンは北朝鮮に与えたくて必死なんです!
青瓦台の次の計画は、2回目の南北首脳会談を開催して世論ショーをすること!
そして米国のトランプを騙して北米の2回目の首脳会談の手配をすること?
共感7 非共感0


・これが国か?
あまりにも心配だ。
共感0 非共感0


・ナイス米国。
狂ったこの国をまっすぐに立ててください。
共感6 非共感0


・韓進が密輸したときは、メディアが扇動しまくって大々的に報道してたのに、
なぜこの大規模な密輸についてはきちんと報道しないのか?
これだからマスコミは信じられないんだ。
共感18 非共感0


・朝中東(*朝鮮日報、中央日報、東亜日報)は大韓民国の積弊中の積弊だ。
恥ずかしい。
共感1 非共感19


・米国が石炭船について意義を提起してきてないって?
何故すぐばれる嘘をつく?
国家が密輸して詐欺を働いていることに世界が驚いているのに!
共感11 非共感1


・まだこの政府を擁護する者がいるならマトモな精神になれ。
悪い木には悪い実が成るものだ。
共感9 非共感1


・エヒョ…一体何なのか、この国の政府は…
共感3 非共感0


・北朝鮮に莫大な予算を注いでいるというのが今のこの国の大統領である。
共感5 非共感1


・国民の後頭部を殴るムンジェイン政権を糾弾する。
共感4 非共感0


・これが国か?
共感0 非共感0


・このために原子力発電を閉鎖しようとしたのか。
微細粉塵のせいで死にそうなのに、北朝鮮産の石炭を買おうって?
共感3 非共感0


・米の価格が上昇した理由があったね。
共感4 非共感0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は、共産主義者の南朝鮮から制裁してくれ。
共感4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に都合の悪い記事はコメントが共感順にソートできない。
共感1 非共感0


・バレないと思っていたのか。ふふふふふ
馬鹿だ。
共感3 非共感0


・本当に腹が立つ。
国の恥さらしをせず、自ら降りて来てください!
あなたに国家元首の資格がありますか?
共感26 非共感0


・北朝鮮に与えることだけに血眼になった親北朝鮮政権の限界が如実に現われている。
共感4 非共感0


・無能な大統領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時がきたんだ。弾劾。
共感6 非共感0


・ムン政権以来、この国は驚くべき速度で滅びている。
共感5 非共感0


・国を国らしくしてほしかったのに、台無しだね。めちゃくちゃ。
共感7 非共感0


・ムントルに都合の悪い記事があると共感順にソートできないようにするネイバー。こいつらも左派ゾンビか。
共感4 非共感0


・米国の警告だ。
政府は精神を引き締めろ。
共感7 非共感0


・頭が痛い。
共感0 非共感0


・政府はサードから始まって、国民経済をどうすれば痛めつけることができるのかと考えてるんだ…
共感4 非共感0


・ああ…ムン政府…本当に赤い…
共感7 非共感0


・米国がいて心強い。
自由民主主義国家につけ。
それが経済発展し、自由に生きる道である。
共感7 非共感0


・ふふふ、米国がいなかっら我が国は自由を失うところだった。
共感2 非共感0


・操り人形政権を壊したら、共産主義政権が入ってきた…
共感7 非共感0


・大韓民国はもう終わりか。
共感0 非共感0


・トランプ兄よ、どうかムン災害を斬首作戦してください。
共感13 非共感0


・ろくでなしの青瓦台の奴ら。
共感5 非共感0



これは韓国人にもわかりやすく言うと、
「おい、韓国!国民に嘘を吐くな。お前なんて全く信頼していないからな」と言われているのと同じ。

そして「韓国はくだらない言い訳ばかりしているが、安保理の諸君、どう思う?」
要するに各国に韓国への制裁の準備を促しているのだ。警戒せよと言っている。

とりあえず日本は韓国人のビザ免除なし、永住許可停止な^^

【한국의 반응】미 백악관, 한국 정부와의 통화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해 압력…당황하는 청와대 「미국은 우리 나라를 신뢰하고 있다고(면) 했다」

백악관이 직접 나선 「북쪽의 석탄」의혹…미국, 남북 철도의 접속도 견제

【동아일보】

【비핵화 난류】볼튼, 톨위욘과의 통화를 이례 공개

장기화하고 있는 북한산의 석탄 반입 의혹이, 결국 백악관까지 개입하게 되었다.

볼튼·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이, 대북 제재에 관련해 소리를 높이면서, 북한산의 석탄의 국내 반입 문제에 대해서까지 공에 언급했던 것이다.

종전 선언과 남북 경제협력의 수위나 시기등을 둘러싸고 표출 해 온 한미 양국간의 수면 아래의 대립이, 북한산 석탄 문제에까지 불타 옮기고 있는 형태이다.

○백악관, NSC 라인 통화를 공개…당황하는 청와대

볼튼 보좌관은 7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비즈니스」라는 인터뷰로, 톨위욘 청와대 국가 안보실장과 북한산 석탄의 한국 밀수 문제를 둘러싸고, 이 날의 오전에 전화를 했다고 하는 사실을 공개했다.

북한산의 석탄 논의가 커지면, 톨위욘이 직접 볼튼 보좌관에게 「국내법에 근거해 처리할 방침」이라고 전해 한국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볼튼 보좌관은 이것에 언급하면서, 「미국도 기존의 제재의 이행을 강화하는 방책을 검토하고 있다.이것은 제재 회피를 확실히 막기 위한 것이다」라고 했다.

다른 인터뷰에서는, 「미국은 제재 완화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해 「북한이 비핵화할 때까지, 이란으로 한 것처럼, 최대 압박(Maximumpressure)를 계속한다」라고 말했다.

북한산 석탄의 문제에 관련해, 정보 실장과의 통화 내용이 공개되었던 것에, 대통령부는 내심으로 부끄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함으로 하고 있다.

외교부와 관세청의 뒤로 있던 청와대가, 의도하지 않고 전면적으로 등을 밀린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윤욘체 대통령 국민 소통 수석 비서관은, 「통상에 대한 한미 NSC간의 조정의 과정에서 왕래한 이야기」로서 확대 해석을 경계했지만, 대통령부의 내부에서는 「이와 같이 해 하이레벨 대화의 내용을 공개한 미국측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는 지적이 나왔다.

대통령부와 외교부는 이 날, 한 걸음 늦고, 지금까지 미국으로서 온 북한산 석탄 의혹의 협의의 과정에 대해 공개해, 진화를 시도했다.

킴위곱 청와대대변인은, 「미국무성은 논평을 통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 정부를 깊게 신뢰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라고 해 「미국이 한국 정부를 신뢰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미디어가 이 문제를 부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불만을 표출 했다.

그러나, 김·대변인이 말한 미국무성의 논평은, 지난 달 7월 22일의 논평이다.

일부에서는,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ARF)등을 거치고 기류가 바뀌었는데, 이전에 나온 논평을 억지로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되는 만큼, 정부는 초조해 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

특히 백악관이 직접 나와 한미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최고위급 조정 과정을 먼저 공개한 것을 둘러싸고, 백악관측이 우리에게 강한 시그널을 전하려 하고 있다고 하는 해석이 나와 있다.

국무성 대변인실의 관계자는 이 일본, 미국의 소리(VOA) 방송의 인터뷰로, 남북 철도 연결 사업에 대해서도, 「북한의 핵의 요인이 되지 않게 될 때까지, 제재는 그대로 유지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석탄 사건, 빠르면 이번 주에 검찰에 송검

논의의 핵심의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은, 관세청이 조사 결과를 발표할 때까지는 약해지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야당은 국정 감사까지 채택해 의혹 제기를 계속하고 있다.

북한산의 혐의가 있는 상황은 끊이지 않는다.

작년 10월에 스카이 엔젤호가 국내에 반입한 세미 코크스는, 북한이 1개월앞의 작년 9월 17일의 노동 신문에 개발의 사실을 보고하고 있던 석탄인 것이 확인되었다.

당시 노동 신문은 「갈탄 건류법에 따르는 반코크스의 생산에 성공」이라고 하는 기사로, 「8월 중순, 스스로의 힘과 기술로 건설한 갈탄 건류가 시험 조업으로 성공한 것에 이어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라고 분명히 하고 있다.

물론 러시아와 중국산의 세미 코크스도 있는 만큼, 이 사안에서만 북한산이 수입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광물자원 업계 관계자는, 「세미 코크스는 국내 수입량이 많지 않은 데다가, 러시아산이 많아, 오히려 북한산이 러시아산으로 변하기 쉬운 측면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부에서는 작년 10월에 스카이 엔젤호가 내린 돌숯은, 「반코크스」는 아니고 성형탄의 일종이며, 관세청의 조사에서도 일부 확인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흐르고 있다.

스카이 엔젤호의 입출항계회사의 관계자는, 동아일보와의 통화로, 「선하증권(B / L) 상에 「반코크스」라고 쓰여져 있지만, 실제로 다른 것이었는지 어떤지는, 우리는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관세청은, 빠르면 이번 주내에 조사를 끝내고, 지검에 사건을 송치할 방침이다.

정부당국자에 의하면, 관세청은 관세법 위반(부정 수입)과 사문서 위조의 혐의 등을 기본으로, 관련 판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주러시아 대사를 맡은 위·손라크·서울대객원 교수는, 「한국 정부가 미국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미국내의 강경파의 소리도 있으므로, 결과가 어디에 뛰는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0&aid=0003162842


*과연 위험이라고 하는 것으로, 한국 정부는 필사적으로 꼬리절등 여러가지 속이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곳일까~.
덧붙여서,



>>킴위곱 청와대대변인은, 「미국무성은 논평을 통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 정부를 깊게 신뢰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라고 해 「미국이 한국 정부를 신뢰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미디어가 이 문제를 부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불만을 표출 했다.
그러나, 김·대변인이 말한 미국무성의 논평은, 지난 달 7월 22일의 논평이다.
일부에서는,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ARF)등을 거치고 기류가 바뀌었는데, 이전에 나온 논평을 억지로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되는 만큼, 정부는 초조해 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


한국 매스컴의 대부분은, 「미국 「한국의 조사를 신뢰하고 있다」」같은 타이틀로 벽 붙은 같은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코멘트


·문 재해를 찢어 죽이고 싶다…
공감 6 비공감 0


·역시 혼즐표가 말한 것은 사실이었다.
공감 19 비공감 0


·탄핵 레벨이다.
공감 1 비공감 0


·청와대에 배반해 사람의 스파이를 앉게 한 견돈은 일생 반성해 살아라.
공감 6 비공감 0


·정부 발표와는 너무 다른 뉴스.
공감 1 비공감 0


·이런 기사를 어째서 공감순서에 소트 할 수 없게 하는 것인가.후후후 후후후
공감 1비공감 0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거짓말하는 문개그들.
공감 0 비공감 0


·???문 재해
공감 1 비공감 1


·지금까지 살아 오고, 이 나라가 이렇게 부끄러운 것은 처음이다!
공감 4 비공감 0


·신이야!대한민국을 구해 주세요!
나라가 적화 되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선조가 생명을 바쳐 도운 나라입니다.
이 나라가 좌초 하지 않게, 영리하고 현명한 지도자가 나오는 것을 도와 주세요!
공감 5 비공감 0


·국민 여러분, 대통령이 잘못한 것을 하고, 우리가 제재를 받거나 은밀하게 북한에 돈을 주고 있다면 반역입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 하는 레벨입니다.
공감 7 비공감 0


·종북 주체 사상파 쓰레기들을 금방 제거해 전부 참수 하는 것이 대답이다!
공감 2비공감 0


·나라를 팔아 먹는 것을 멈추세요.
공감 1 비공감 0


·문은 북한에게 주고 싶고 필사적입니다!
청와대의 다음의 계획은, 2번째의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해 여론 쇼를 하는 것!
그리고 미국의 트럼프를 속여 북미의 2번째의 정상회담의 준비를 하는 것?
공감 7 비공감 0


·이것이 나라인가?
너무 걱정이다.
공감 0 비공감 0


·나이스 미국.
미친 이 나라를 똑바로 세워 주세요.
공감 6 비공감 0


·한진이 밀수했을 때는, 미디어가 마구 선동해 대대적으로 보도했었는데,
왜 이 대규모 밀수에 대해서는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것인지?
이것이니까 매스컴은 믿을 수 없다.
공감 18 비공감 0


·아침 중동(*조선일보, 중앙 일보, 동아일보)은 대한민국의 적폐중의 적폐다.
부끄럽다.
공감 1비공감 19


·미국이 석탄선에 대해 의의를 제기해 오지 않다는?
왜 곧 발각되는 거짓말해?
국가가 밀수해 사기를 치고 있는 것에 세계가 놀라고 있는데!
공감 11 비공감 1


· 아직 이 정부를 옹호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트모인 정신이 되어라.
나쁜 나무에는 나쁜 열매가 완성되는 것이다.
공감 9 비공감 1


·에효…도대체 무엇인가, 이 나라의 정부는…
공감 3 비공감 0


·북한에 막대한 예산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 지금의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공감 5 비공감 1


·국민의 후두부를 때리는 문제인 정권을 규탄한다.
공감 4 비공감 0


·이것이 나라인가?
공감 0 비공감 0


·이 때문에 원자력 발전을 폐쇄하려고 했는가.
미세 분진의 탓으로 죽을 것 같은데, 북한산의 석탄을 사자고?
공감 3비공감 0


·미의 가격이 상승한 이유가 있었군요.
공감 4 비공감 0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공산주의자의 남조선으로부터 제재해 줘.
공감 4 비공감 0


·문제인에 사정이 좋지 않은 기사는 코멘트가 공감순서에 소트 할 수 없다.
공감 1 비공감 0


·들키지 않는다고 생각했는가.후후후 후후
바보같다.
공감 3 비공감 0


·정말로 화가 난다.
나라의 망신을 하지 않고, 스스로 내려 주세요!
당신에게 국가원수의 자격이 있어요인가?
공감 26 비공감 0


·북한에게 주는 것인 만큼 혈안이 된 친북한 정권의 한계가 여실에 나타나 있다.
공감 4 비공감 0


·무능한 대통령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다.탄핵.
공감 6 비공감 0


·문 정권 이래, 이 나라는 놀랄 만한 속도로 멸망하고 있다.
공감 5 비공감 0


·나라를 나라인것 같고 해 주었으면 했는데 , 엉망이구나.엄청.
공감 7 비공감 0


·문톨에 사정이 좋지 않은 기사가 있다와 공감순서에 소트 할 수 없게 하는 네이바.진한 개등도 좌파 좀비인가.
공감 4 비공감 0


·미국의 경고다.
정부는 정신을 긴축 시켜라.
공감 7 비공감 0


·머리가 아프다.
공감 0 비공감 0


·정부는 서드로부터 시작되고, 국민경제를 어떻게 하면 혼내줄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있어…
공감 4 비공감 0


·아…문 정부…정말로 붉은…
공감 7 비공감 0


·미국이 있어 든든하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 조림.
그것이 경제발전 해, 자유롭게 사는 길이다.
공감 7비공감 0


·후후후, 미국이 시골등 우리 나라는 자유를 잃려고 했다.
공감 2 비공감 0


·꼭둑각시 정권을 부수면,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 왔다…
공감 7 비공감 0


·대한민국은 벌써 마지막인가.
공감 0 비공감 0


·트럼프형(오빠)야 아무쪼록 문 재해를 참수 작전 해 주세요.
공감 13 비공감 0


·쓸모없는 사람의 청와대의 놈등.
공감 5 비공감 0



이것은 한국인에도 알기 쉽게 말하면,
「두어 한국!국민에게 거짓말을 토하지 말아라.너는 전혀 신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이)라고 해지는 것 와 같다.

그리고 「한국은 시시한 변명만 하고 있지만, 안보리의 제군, 어떻게 생각해?」
요컨데 각국에 한국에의 제재의 준비를 재촉하고 있다.경계하라라고 말한다.

우선 일본은 한국인의 비자 면제 이루어, 영주 허가 정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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