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8月6日、韓国・ソウル経済は、韓国のコンビニのおにぎりののりを日本企業が供給していることを伝え、韓国の現状を「外国資本の戦場となっている」と指摘した。
記事は、「世界でノリの養殖が可能な国は日中韓の3カ国だけで、このうち韓国は最大の生産国で世界市場でも高評価を受けている」と紹介。一方で、「日本ののりメーカー大手の小浅グループが韓国法人を設立するなど、外国資本が韓国市場で静かに領域を広げている」とした。業界関係者からは「最近は中国のメーカーも韓国市場進入を狙っている」「完成品はもとより、原材料の購買でも外国資本の影響力がさらに大きくなるものとみられる」との懸念も出ているという。
また記事は、韓国市場について「低価格競争に没頭し、高級ラインののり市場が育っていない。分業化された産業構造から養殖企業・加工企業が零細な経営を免れずにいるため、新製品開発などの研究開発に投資する力量が相対的に劣っている」と伝えた。さらに、「競争国の日本がのりの種類を細分化し、品質レベルの管理にも力を注ぐのとは対照的に、韓国はノリ養殖の宗主国でありながらも品種の多くを日本から輸入している」と説明し、「皮肉だ」と指摘している。ある食品業界の関係者は「韓国が市場1位の座を守るためには、新しい高付加価値ののり加工製品開発および戦略的マーケティングが必要」と主張してい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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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cordchina.co.jp/b632124-s0-c20-d0127.html
韓国はノリ養殖の宗主国 ← マジで？
2018년 8월 6일, 한국·서울 경제는, 한국의 편의점의 주먹밥의 김을 일본 기업이 공급하고 있는 것을 전해 한국의 현상을 「외국 자본의 전장이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기사는, 「세계에서 김의 양식이 가능한 나라는 일중한국의 3개국만으로, 이 중 한국은 최대의 생산국에서 세계 시장에서도 고평값을 받고 있다」라고 소개.한편, 「일본의 김메이커 대기업의 소천그룹이 한국 법인을 설립하는 등, 외국 자본이 한국 시장에서 조용하게 영역을 펼치고 있다」라고 했다.업계 관계자에게서는 「최근에는 중국의 메이커도 한국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완성품은 물론, 원재료의 구매에서도 외국 자본의 영향력이 한층 더 커지는 것으로 보여진다」라고의 염려도 나와 있다고 한다.
또 기사는, 한국 시장에 도착해 「저가격 경쟁에 몰두해, 고급 라인의 김시장이 자라지 않았다.분업화 된 산업구조로부터 양식 기업·가공 기업이 영세한 경영을 면하지 않고 있기 위해, 신제품 개발등의 연구 개발에 투자하는 역량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게다가 「경쟁국의 일본이 김의 종류를 세분화해, 품질 레벨의 관리에도 힘을 쏟는 것과는 대조적으로,한국은 김 양식의 종주국이면서도 품종의 대부분을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라고 설명해, 「짓궂다」라고 지적하고 있다.있다 식품 업계의 관계자는 「한국이 시장 1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부가 가치의 김가공제품 개발 및 전략적 마케팅이 필요」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이하약어)
https://www.recordchina.co.jp/b632124-s0-c20-d0127.html
한국은 김 양식의 종주국 ←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