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中央通信「日本、罪悪の過去を清算する前には可憐な立場から抜け出せず」
2018年08月07日11時56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北朝鮮の朝鮮中央通信が論評で日本の過去清算を促した。
6日、朝鮮中央通信は「小細工を弄するな」というタイトルの論評で「日本がいくら大勢の流れにつけこんでみようと小細工を弄しても罪悪で満ちた過去をきれいに清算する前には今の可憐な立場から絶対に抜け出すことはできない」と主張した。引き続き「今、日本は朝鮮半島(韓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に向けた各側の対話と協力の過程で唯一、恥をかいている」として「島国が置かれた可哀そうな立場は全部時代遅れの対朝鮮(対北朝鮮)圧力一辺倒政策からもたらされたもの」と指摘した。
安倍首相は6月18日、「金委員長には米朝首脳会談を実践した指導力がある。日朝でも新たなスタートを切り、拉致問題について互いの相互不信という殻を破って一歩踏み出したい」と発言した。しかし、北朝鮮は日本の北朝鮮に対する制裁緩和と過去の清算などを全面に出して対日攻勢を繰り広げている。
拉致被害者を見捨てれば
北朝鮮などゴミだ。
조선 중앙 통신 「일본, 죄악의 과거를 청산하기 전에는 가련한 입장으로부터 빠져 나가지 못하고」
2018년 08월 07일 11시 56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이 논평으로 일본의 과거 청산을 재촉했다.
6일, 조선 중앙 통신은 「세공을 농 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타이틀의 논평으로 「일본이 아무리 많은 흐름을 이용해 보려고 세공을 농 해도 죄악으로 가득 찬 과거를 예쁘게 청산하기 전에는 지금의 가련한 입장으로부터 절대로 빠져 나갈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계속 「지금, 일본은 한반도(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 보장을 향한 각 측의 대화와 협력의 과정에서 유일, 창피를 당하고 있다」라고 해 「섬나라가 놓여진 불쌍한 입장은 전부 시대에 뒤떨어진 대조선(대북) 압력 일변도 정책으로부터도 늘어뜨려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베 수상은 6월 18일, 「김 위원장에게는 미 · 북 정상회담을 실천한 지도력이 있다.일·북에서도 새로운 스타트를 끊어, 납치 문제에 대해 서로의 상호 불신이라고 하는 껍질을 찢어 한 걸음 내디디고 싶다」라고 발언했다.그러나, 북한은 일본의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와 과거의 청산등을 전면에 내 대일 공세를 펼치고 있다.
납치 피해자를 버리면
북한 등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