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発言いまだ謝罪なし…杉田水脈議員の打算としがらみ
日刊ゲンダイDIGITAL / 2018年8月5日 9時26分
杉田水脈衆院議員(C)日刊ゲンダイ
「(同性愛カップルは)子供をつくらない、つまり『生産性』がない」――との主張が批判を浴びている杉田水脈衆院議員(51)。自民党から指導を受けたことを明かし、「真摯に受け止め、今後研鑽につとめて参りたいと存じます」とのコメントを発表したが、いまだに「謝罪」していない。「釈明会見」を開く予定はないのか。事務所に問い合わせると政策秘書がこう答えてくれた。
「ゲイを名乗る人から『おまえを殺してやる』というメールがきたので、会見を開くと危険が増すと思われます。そうした懸念があるので、私たちも(杉田に)注意を払ってくださいと言っている状況です」
「いまどこにいるのか」「反省していないのか」などを聞いたが、「コメントを差し控えさせていただきたい」の一点張り。
要するに、自民党の指導は真摯に受け止めるが謝るつもりは一切ない、ということらしい。
杉田議員は「保守」を自認しているようだが、同性愛者を差別する考え方は日本の伝統ではない。
「江戸時代は男色の風習があり、お稚児さんと呼ばれる人もいました。それが同性愛者差別に切り替わったのは明治になってからです」と言うのは明大講師の関修氏(心理学)だ。
「1つは富国強兵をスローガンに国家改造を進める上で兵隊を増や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と。だから子供ができない人は国家にとってマイナスと見なされました。もう1つ、同性愛の男性が軍隊にいると規律が乱れ、戦争遂行能力が低下。これでは戦争に勝てないと国の指導者が考えたのです。こうした理由で同性愛者を排除する論理が確立していった。知的障害者が不妊手術を強制されたのも同じ。どちらも国家のお荷物になるという理由でした」(関修氏)
富国強兵の国家主義が少数派を排除する右翼思想と結び付き、いまだに杉田議員のような考え方が政界にはびこっているわけだ。元衆院議員で政治学者の横山北斗氏が言う。
「彼女は右翼陣営のアイドルなのです。自分を称賛し守ってくれる人が周囲にたくさんいるとの気持ちが強い。そのため謝罪の必要はないと考えているのでしょう。もし謝罪したら、自分の存在意義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からね」
次の選挙も絡んでいるという。
「杉田さんは比例区で当選した人。いずれ選挙区に回りたいと考えているはずです。そのためには多少の批判を浴びようが名前を売っておきたい。今回の騒動は自分を有利にしてくれると計算しているでしょう。『悪名は無名に勝る』というわけです」(横山北斗氏)
政治家の席に居座らせてはならない。
いろいろな立場でいろいろ好き勝手な意見はあるだろう。
でも、”生産性がない” というのはかなり正し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
理由はこうだ。
現在、世界人口は76億人。2050年には100億に迫る勢いです。
人間の度が過ぎる増加が地球に歪みを与えるのではと思う。
自然の法則として、食物連鎖の頂点が増え過ぎる生態系が滅びると。
だから地球の生物的に安全装置が働くのではと思う。
LGBTが増えることで人口減少が促進されるわけだ。
つまりLGBTは自然の流れなのだ。これからLGBTが増えるぞ~ (・ω・)
LGBT 발언 아직도 사죄 없음 스기타 수맥 의원의 타산과 속박
일간 겐다이 DIGITAL / 2018년 8월 5일 9시 26분
스기타 수맥 중의원 의원(C) 일간 겐다이
「(동성애 커플은) 아이를 만들지 않는, 즉 「생산성」이 없다」――라는 주장이 비판을 받고 있는 스기타 수맥 중의원 의원(51).자민당으로부터 지도를 받은 것을 밝혀, 「진지하게 받아 들여 향후 연구에 근무해 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코멘트를 발표했지만, 아직껏 「사죄」하고 있지 않다.「해명 회견」을 열 예정은 없는 것인가.사무소에 문의하면 정책 비서가 이렇게 대답해 주었다.
「동성애자를 자칭하는 사람으로부터 「너를 죽여준다」라고 하는 메일이 왔으므로, 회견을 열면 위험이 늘어난다고 생각됩니다.그러한 염려가 있다의로, 우리도(스기타에) 주위를 기울여 주세요라고 말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인가」 「반성하고 있지 않는 것인가」 등을 (들)물었지만, 「코멘트를 삼가게 해 주셨으면 한다」의 시종일관.
요컨데, 자민당의 지도는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만 사과할 생각은 일절 없는, 이라고 하는 것 같다.
스기타 의원은 「보수」를 자인하고 있는 것 같지만,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생각은 일본의 전통은 아니다.
「에도시대는 남색의 풍습이 있어, 젖먹이씨로 불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그것이 동성애자 차별로 바뀐 것은 메이지가 되고 나서입니다」라고 하는 것은 메이지대학 강사 관 오사무씨(심리학)다.
「1개는 부국 강병을 슬로건에 국가 개조를 진행시키는데 있어서 군인을 늘리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그러니까 아이가 생기지 않는 사람은 국가에 있어서 마이너스라고 보여졌습니다.또 하나, 동성애의 남성이 군대에 있으면 규율이 흐트러져 전쟁 수행 능력이 저하.이것으로는 전쟁에 이길 수 없으면 나라의 지도자가 생각했습니다.이러한 이유로 동성애자를 배제하는 논리가 확립하며 갔다.지적 장애자가 불임 수술을 강제당했던 것도 같다.어느쪽이나 국가의 짐이 된다고 하는 이유였습니다」(관 오사무씨)
부국 강병의 국가주의가 소수파를 배제하는 우익 사상과 결부되어, 아직껏 스기타 의원과 같은 생각이 정계에 횡행하고 있는 것이다.전 중의원 의원으로 정치학자의 요코야마 북두씨가 말한다.
「그녀는 우익 진영의 아이돌입니다.자신을 칭찬해 지켜 주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다라는 기분이 강하다.그 때문에 사죄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겠지요.만약 사죄하면, 자신의 존재 의의가 없어져 버리니까요」
다음의 선거도 관련되고 있다고 한다.
「스기타씨는 비례구로 당선한 사람.머지않아 선거구로 돌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다소의 비판을 받든지 이름을 떨쳐 두고 싶다.이번 소동은 자신을 유리하게 해 주면 계산하고 있겠지요.「악명은 무명에 우수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요코야마 북두씨)
정치가의 자리에 눌러 앉게 해서는 안 된다.
여러가지 입장에서 여러 가지 제멋대로인 의견은 있다일 것이다.
그렇지만, ”생산성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꽤 올바른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유는 이러하다.
현재, 세계 인구는 76억명.2050년에는 100억에 임박할 기세입니다.
인간이 도가 지나치는 증가가 지구에 일그러짐을 주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지구의 생물적으로 안전 장치가 일하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한다.
LGBT가 증가하는 것으로 인구 감소가 촉진되는 것이다.
즉 LGBT는 자연의 흐름이다.지금부터 LGBT가 증가할거야~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