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京和外相「南北関係・非核化好循環のために努力」
2018年08月05日12時24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外交部の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長官が4日にシンガポールで開かれた第25回アセアン地域フォーラム(ARF)に出席し、「(南北・米朝)首脳会談合意事項の忠実な履行とともに南北関係と非核化間の好循環的追求に向け努力していくだろう」と述べた。
康長官はこの日の会議で、南北・米朝首脳会談を通じて完全な非核化と韓半島(朝鮮半島)の恒久的な平和定着に向けた旅程が本格化した点を評価してこのように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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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報告書「北朝鮮が安保理制裁違反…核ミサイル開発中断していない」
2018年08月05日13時15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北朝鮮が国連の制裁を避け海上での「瀬取り」を通じて原油を獲得し、シリアの武器密売人を通じてイエメンとリビアに武器を販売したという主張が提起された。
강경화외상 「남북 관계·비핵화호순환을 위해서 노력」
2018년 08월 05일 12시 24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외교부의 강경화(캔·골파) 장관이 4일에 싱가폴에서 열린 제25회 아세안 지역 포럼(ARF)에 출석해, 「(남북·미 · 북) 정상회담 합의 사항의 충실한 이행과 함께 남북 관계와 비핵화간의 호순환적 추구를 향해 노력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야스시 장관은 이 날의 회의에서, 남북·미 · 북 정상회담을 통해서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향한 여정이 본격화한 점을 평가해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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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보고서 「북한이 안보리 제재 위반 핵미사일 개발 중단하고 있지 않다」
2018년 08월 05일 13시 15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북한이 유엔의 제재를 피해 해상에서의 「세토리」를 통해서 원유를 획득해, 시리아의 무기 밀매인을 통해서 예멘과 리비아에 무기를 판매했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