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は、安倍政権が進める大型護衛艦「いずも」の空母化に神経を尖らせている。
空母化と並んで中国が警戒するのが、護衛艦の南シナ海とインド洋への長期派遣で、トランプ政権の「航行の自由作戦」を補完する「哨戒活動」とみなす。日中関係は5月の首脳会談で改善軌道に乗ったが、中国側は安倍政権が「安全保障面では中国を敵視している」(中国軍系研究者)と不信感を隠さない。
【全画像】「いずも」空母化に神経とがらせる中国――関係改善しながら中国牽制する安倍政権
「いずも」は、全長248メートルの全通式甲板を備え、対潜水艦を主任務とするヘリ搭載護衛艦で、海上自衛隊は同型護衛艦を4隻保有している。第二次大戦の敗戦で旧帝国海軍の空母機動艦隊が解体されたため、空母保有は自衛隊にとって「悲願」だったと言える。
空母化へは、甲板の塗装を変えて耐熱性を上げる改修をすれば、F35B最新鋭ステルス型戦闘機を搭載できるようになる。防衛省は4月末、F35Bの発着や格納が可能かどうか「いずも」の能力向上に関する調査内容を公表。さらに自民党は5月、2018年末に策定される新たな「防衛計画の大綱」(防衛大綱)と中期防(中期防衛力整備計画)に向け、「多用途運用母艦」の早期実現を図る提言をまとめ、空母化が現実味を帯びてきた。
空母化の狙いは何か。まとめると、
1.南西諸島海域に展開し、中国軍の動向を牽制
2.島嶼部の空港を奪われた場合、海上に戦闘機の運用拠点を確保
3.米軍の後方支援を目的に、甲板で米軍のF35B戦闘機の発着艦などを想定
などである。
いずれも中国の海洋進出や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などを想定している。
空母保有は、憲法9条に基づく専守防衛から逸脱しないのだろうか。それに加え、米軍の戦闘行動と自衛隊の活動の一体化を懸念する声もある。特に上記3.の「米軍後方支援」に関して、防衛省が発表した「いずも」の能力向上に関する調査で、日米による空母の共同運用を想定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されている。
日本政府はこれまで「攻撃型空母の保有は許されない」と説明する一方、「防衛のための空母は持ち得る」との見解も示している。立憲民主党の枝野幸男代表は「なし崩し的に専守防衛を超えるような装備が進んでいる」(6月3日、山梨県)と批判。「実質的な改憲が進んでいることを危惧しないといけない」とも語った。
中国のネットメディア「観察者網」も3月、「航空母艦は攻撃型兵器。攻撃型兵器は武力で国際紛争を解決する準備に当たるから憲法9条に違反」とする中国軍事専門家のコメントを掲載した。
米軍後方支援と共同運用については、集団的自衛権の行使を認める安保関連法による変化に着目する必要がある。朝鮮半島有事など「重要影響事態」が起きた際、自衛隊は戦闘中の米軍に対し、従来は禁じられていた1.弾薬の補給
2.戦闘作戦のために発進準備中の航空機への給油と整備を行えるようになった。空母保有によって、機動的にその役割を果た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
空母化とともに中国が懸念するのは、「いずも」など4隻のヘリ空母を、2016年から南シナ海とインド洋に長期間派遣する活動である。海上自衛隊は2016年に「いせ」を南シナ海に投入、2017年は「いずも」を南シナ海とインド洋へ3カ月間長期派遣し、日米印の共同訓練「マラバール」に参加させた。
今年は「かが」を8月末から約2カ月間、南シナ海とインド洋へ派遣し、米軍との対潜共同訓練を行う予定と伝えられる。
中国の南シナ海問題の権威、南海研究院の呉士存院長は、護衛艦の長期派遣について2017年、「南シナ海沿岸国への訪問やインド軍との軍事演習が、日本の軍事プレゼンスの恒常化を意味するなら、対抗措置を検討せざるを得ない」と、強く警告した。
自衛隊は、トランプ政権が期待する南シナ海での定期的な哨戒活動は見送ってきた。しかし、護衛艦を長期派遣し、艦載ヘリが離発着訓練を繰り返せば、実質的には哨戒活動と同様の役割を果たせる。
特に中国が懸念するのは、安倍政権が護衛艦派遣を外交戦略「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戦略」の一環と位置付けている点だ。人工島の周囲12カイリ内に軍艦を送る米軍の「航行の自由作戦」は行わないが、ロイター通信によると、「各国に寄港することで存在感を示せる」とみる政府関係者もいるという。
日中関係に詳しい上海国際問題研究院の呉奇南・研究員は5月の日中首脳会談の直後、上海で筆者に「安倍首相は両国関係について、競争から協調の時代に入ったと述べたが、改善の道のりは平たんではない」と疑念を口にした。その理由として彼は「いずも」の空母化と、地上配備型迎撃システム「イージス・アショア」配備計画を挙げ、「いずれも中国をにらんだ動き」と位置付けた。
安倍政権は、日中関係改善のため習近平政権が推進する「一帯一路」への支持・協力に路線転換した。安倍外交の目玉である「インド太平洋戦略」は元来、「一帯一路」に対抗し、アメリカと共に「航行の自由」や「法の支配」を貫き、経済と安保の二つの領域で、現行秩序を維持する戦略だ。「一帯一路」支持にもかかわらず、返す刀で「インド太平洋戦略」で中国を牽制すれば、北京の信頼は得られない。
そこで「インド太平洋戦略」のうち、安保と経済を分離する「政経分離」を図ったのである。
中国の批判はこれまでのところ、それほど激しいわけではない。先の「観察者網」は「空母化してもF35Bを十数機搭載できるだけ。この程度の攻撃力では人民解放軍の優位性は崩せない」と強気だ。中国の懸念は「空母の実力」にあるのではなく、安全保障環境の変化にある。空母化と護衛艦派遣はその象徴である。
岡田充 [共同通信客員論説委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05-00010000-binsider-int&p=1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05-00010000-binsider-int&p=2
この広大な海域を防衛するためには
空母打撃群が最低でも2編成は必要だろう
修理等も考慮すれば3編成もありかな?
あひゃひゃひゃ!
중국은, 아베 정권이 진행하는 대형 호위함 「있지 않고도」의 항공 모함화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 있고 있다.
항공 모함화와 함께 중국이 경계하는 것이, 호위함의 남지나해와 인도양에의 장기 파견으로, 트럼프 정권의 「항행의 자유 작전」을 보완하는 「초계 활동」이라고 간주한다.일중 관계는 5월의 정상회담에서 개선 궤도에 올랐지만, 중국측은 아베 정권이 「안전 보장면에서는 중국을 적대시하고 있다」(중국군계 연구자)이라고 불신감을 숨기지 않는다.
【전화상】「있지 않고도」항공 모함화에 신경이들 다투는 중국--관계 개선하면서 중국 견제하는 아베 정권
「있지 않고도」는, 전체 길이 248미터의 전노선 개통식 갑판을 갖추어 대잠수함을 주임무로 하는 헬기 탑재 호위함으로, 해상 자위대는 동형 호위함을 4척 보유하고 있다.제2차 대전의 패전에서 구제국 해군의 항공 모함 기동 함대가 해체되었기 때문에, 항공 모함 보유는 자위대에 있어서 「비원」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항공 모함화에는, 갑판의 도장을 바꾸고 내열성을 올리는 개수를 하면, F35B 최신예스텔스형 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게 된다.방위성은 4월말, F35B의 발착이나 격납이 가능할지 「있지 않고도」의 능력 향상에 관한 조사 내용을 공표.한층 더 자민당은 5월, 2018년말에 책정되는 새로운 「방위 계획의 대강」(방위 대강)과 중기방(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을 향해서 「다용도운용 모함」의 조기 실현을 도모하는 제언을 정리해 항공 모함화가 현실성을 띠어 왔다.
항공 모함화의 목적은 무엇인가.정리하면,
1.난세이제도 해역에 전개해, 중국군의 동향을 견제
2.크고 작은 섬들부의 공항을 빼앗겼을 경우, 해상에 전투기의 운용 거점을 확보
3.미군의 후방 지원을 목적으로, 갑판에서 미군의F35B전투기의 발착함등을 상정
등이다.
모두 중국의 해양 진출이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등을 상정하고 있다.
항공 모함 보유는, 헌법 9조에 근거하는 전수 방위로부터 일탈하지 않는 것일까.거기에 더해 미군의 전투 행동과 자위대의 활동의 일체화를 염려하는 소리도 있다.특히 상기 3.의 「미군 후방 지원」에 관해서, 방위성이 발표한 「있지 않고도」의 능력 향상에 관한 조사에서, 일·미에 의한 항공 모함의 공동 운용을 상정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공격형 항공 모함의 보유는 용서되지 않는다」라고 설명하는 한편, 「방위를 위한 항공 모함은 가질 수 있다」라고의 견해도 나타내 보이고 있다.입헌 민주당의에다노 유키오대표는 「조금씩 전수 방위를 넘는 장비가 진행되고 있다」(6월 3일, 야마나시현)이라고 비판.「실질적인 개헌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위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도 말했다.
중국의 넷 미디어 「관찰자망」도 3월, 「항공모함은 공격형 병기.공격형 병기는 무력으로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준비를 맡기 때문에 헌법 9조에 위반」이라고 하는 중국군일전문가의 코멘트를 게재했다.
미군 후방 지원과 공동 운용에 대해서는,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를 인정하는 안보 관련법에 따르는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한반도 유사 등 「중요 영향 사태」가 일어났을 때, 자위대는 전투중의 미군에 대해, 종래는 금지되고 있던 1.탄약의 보급
2.전투 작전을 위해서 발진 준비중의 항공기에의 급유와 정비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항공 모함 보유에 의해서, 기동적으로 그 역할을 완수할 수 있게 된다.
항공 모함화와 함께 중국이 염려하는 것은, 「있지 않고도」 등 4척의 헬기 항공 모함을, 2016년부터 남지나해와 인도양에 장기간 파견하는 활동이다.해상 자위대는 2016년에 「줄여가며 꿰매어」를 남지나해에 투입, 2017년은 「있지 않고도」를 남지나해와 인도양에 3개월간 장기 파견해, 일·미표의 공동 훈련 「마라바르」에 참가시켰다.
금년은 「가가」를 8월말부터 약 2개월간, 남지나해와 인도양에 파견해, 미군과의 대잠 공동 훈련을 실시할 예정과 전해진다.
중국의 남지나해 문제의 권위, 남해 연구원의 오사존원장은, 호위함의 장기 파견에 대해 2017년, 「남지나해 연안국에의 방문이나 인도군과의 군사 연습이, 일본의 군사 존재의 항상화를 의미한다면, 대항 조치를 검토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자위대는, 트럼프 정권이 기대하는 남지나해에서의 정기적인 초계 활동은 보류해 왔다.그러나, 호위함을 장기 파견해, 함재 헬기가 이발착 훈련을 반복하면, 실질적으로는 초계 활동과 같은 역할을 완수할 수 있다.
특히 중국이 염려하는 것은, 아베 정권이 호위함 파견을 외교 전략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전략」의 일환이라고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점이다.인공섬의 주위 12 해리내에 군함을 보내는 미군의 「항행의 자유 작전」하행 함정 겉껍데기,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각국에 기항하는 것으로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다」라고 보는 정부 관계자도 있다고 한다.
일중 관계를 잘 아는 샹하이 국제 문제 연구원의 오기남·연구원은 5월의 일중 정상회담의 직후, 샹하이에서 필자에게 「아베 수상은 양국 관계에 대해서, 경쟁으로부터 협조의 시대에 들어갔다고 말했지만, 개선의 도정은 평탄은 아니다」라고 의념을 입에 대었다.그 이유로서 그는 「있지 않고도」의 항공 모함화와 지상 배치형 요격 시스템 「이지스·아쇼아」배치 계획을 들어 「모두 중국을 노려본 움직임」이라고 자리 매김을 했다.
아베 정권은, 일중 관계 개선을 위해습긴뻬이정권이 추진하는 「일대 일로」에의 지지·협력에 노선 전환했다.아베 외교의 눈인 「인도 태평양 전략」은 원래, 「일대 일로」에 대항해, 미국과 함께 「항행의 자유」나 「법의 지배」를 관철해, 경제와 안보의 두 개의 영역에서, 현행 질서를 유지하는 전략이다.「일대 일로」지지에도 불구하고, 돌려주는 칼로 「인도 태평양 전략」으로 중국을 견제하면, 북경의 신뢰는 얻을 수 없다.
거기서 「인도 태평양 전략」 가운데, 안보와 경제를 분리하는 「정경 분리」를 도모했던 것이다.
중국의 비판은 지금까지 , 그만큼 격렬한 것은 아니다.앞의 「관찰자망」은 「항공 모함화해도F35B를 수십기 탑재 가능한 한.이 정도의 공격력으로는 인민해방군의 우위성은 무너뜨릴 수 없다」라고 강하다.중국의 염려는 「항공 모함의 실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전 보장 환경의 변화에 있다.항공 모함화와 호위함 파견은 그 상징이다.
오카다 미츠루 [쿄오도통신 객원 논설위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05-00010000-binsider-int&p=1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05-00010000-binsider-int&p=2
이 광대한 해역을 방위하기 위해서는
항공 모함 타격군이 최악이어도 2 편성은 필요할 것이다
수리등도 고려하면 3 편성이나 있는 곳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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