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岡里帆、ドラマで浴室シーン披露も視聴率次第で主演追放の危機!?
アサ芸プラス / 2018年8月5日 9時59分
7月31日に放送された吉岡里帆主演のテレビドラマ「健康で文化的な最低限度の生活」(フジテレビ系)第3話の視聴率が5.8%だったことがわかった。今回、吉岡は浴室シーンを披露したという。
「前回、5.5%という自己最低の視聴率を記録しましたが、今回はそこから0.3ポイント回復させました。これまで『健康で文化的な──』はまったく艶っぽいシーンがなかったものの、第3話ではついに吉岡が浴室を使うシーンが登場。これにはSNSなどで『ごちそうさまです!』と歓喜の声があがり、視聴率上昇に貢献した可能性があります」(テレビ誌記者)
とはいえ風呂のお湯には白の入浴剤を使い、本人は胸の渓谷すら見せなかったことで、一部では「もう少しサービスカットがほしい!」と消化不良の声も一部では飛び交った。
また今回は視聴率を上げたものの、今後もし大幅に下落することがあれば、主演を追放される可能性もあるという。
「視聴率5~6%台ならば、近年のフジドラマでは珍しい数字ではありません。ですが、もしも3%台に突入するようなことがあれば、今後の吉岡の女優人生に関わってくるでしょう。特にフジではオタギリジョーが主演した『家族のうた』が、視聴率3%台を記録する大爆死となり、以降彼はプライムタイムのドラマで主演を任されていません。吉岡は何とかこのまま耐えることができればいいのですが…」(前出・テレビ誌記者)
今後、もう少し肌見せ度を高めた浴室シーンなど、サービスカットを増やすテコ入れが必要になってくるかもしれない。
どこかの誰かが叩くと連鎖が始まる
このアサ芸記事の写真も悪意を感じるのは私だけ?
視聴率は脚本の問題だぞ。吉岡里帆がんばれ!!
요시오카리범, 드라마로 욕실 씬 피로도 시청률 나름으로 주연 추방의 위기!
아사예 플러스/ 2018년 8월 5일 9시 59분
7월 31일에 방송된 요시오카리범주연의 텔레비전 드라마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후지텔레비계) 제3화의 시청률이 5.8%였던 것을 알았다.이번, 요시오카는 욕실 씬을 피로했다고 한다.
「전회, 5.5%라고 하는 자기 최저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만, 이번은 거기로부터 0.3포인트 회복시켰습니다.지금까지 「건강하고 문화적인──」은 완전히 음란한 씬이 없기는 했지만, 제3화에서는 마침내 요시오카가 욕실을 사용하는 씬이 등장.이것에는 SNS등에서 「잘 먹었습니다!」(와)과 환희의 소리가 높아져, 시청률 상승에 공헌한 가능성이 있어요」(텔레비전잡지 기자)
(이)라고 해도 목욕탕의 더운 물에는 흰색 입욕제를 사용해, 본인은 가슴의 계곡조차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일부에서는 「좀 더 서비스 컷을 갖고 싶다!」라고 소화불량의 소리도 일부에서는 난무했다.
또 이번은 시청률을 올렸지만, 향후 만약 큰폭으로 하락하는 일이 있으면, 주연이 추방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시청률5~6%대라면, 근년의 후지 드라마에서는 드문 숫자가 아닙니다.그렇지만, 만약 3%대에 돌입 하는것 같은 일이 있으면, 향후의 요시오카의 여배우 인생에 관련되어 오겠지요.특히 후지에서는 오타기리죠가 주연 한 「가족의 노래」가, 시청률 3%대를 기록하는 대폭사가 되어, 이후 그는 시청률 최고 시간대의 드라마로 주연을 맡고 있지 않습니다.요시오카는 어떻게든 이대로 참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전출·텔레비전잡지 기자)
어딘가의 누군가가 두드리면 연쇄가 시작되는
이 아사예 기사의 사진도 악의를 느끼는 것은 나만?
시청률은 각본의 문제다.요시오카리범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