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子だけでなく、3浪の男子も抑制…東京医大
読売新聞 / 2018年8月5日 8時31分
東京医科大(東京)が医学部医学科の一般入試で女子受験生の合格者数を抑制していた問題で、同大による内部調査の詳細が判明した。今年の一般入試では、受験者側に知らせないまま、減点などで女子だけでなく3浪以上の男子の合格者数も抑える一方、5人前後の特定の受験生には加点していた。一連の得点操作は、臼井正彦前理事長(77)の指示で行われていた。
同大は週内にも調査結果を公表する見通し。文部科学省の私大支援事業を巡る汚職事件で、臼井前理事長を贈賄罪で起訴した東京地検特捜部も、一連の操作を把握しているとみられる。
同大医学科の今年の一般入試は、マークシート方式の1次試験(計400点満点)後、2次に進んだ受験者が小論文(100点満点)と面接を受け、1次の得点と合算して合否が決まった。
女子と3浪はシャベチュされるニダ! (・ω・)
여자 뿐만이 아니라, 3랑의 남자도 억제 도쿄 의대
요미우리 신문/ 2018년 8월 5일 8시 31분
도쿄 의과대(도쿄)가 의학부 의학과의 일반 입시로 여자 수험생의 합격자수를 억제하고 있던 문제로, 같은 대학에 의한 내부 조사의 상세가 판명되었다.금년의 일반 입시에서는, 수험자 측에 알리지 않은 채, 감점등에서 여자 뿐만이 아니라 3랑이상의 남자의 합격자수도 억제하는 한편, 5명 전후의 특정의 수험생에게는 점수를 추가하고 있었다.일련의 득점 조작은, 우스이 마사히코 전이사장(77)의 지시로 행해지고 있었다.
같은 대학은 주내에도 조사 결과를 공표할 전망.문부 과학성의 사립 대학 지원 사업을 둘러싼 오직사건으로, 우스이 전이사장을 증회죄로 기소한 도쿄 지검 특수부도, 일련의 조작을 파악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같은 대학 의학과의 금년의 일반 입시는, 마크 시트 방식의 1차 시험(합계 400점 만점) 후, 2차에 진행된 수험자가 소논문(100점 만점)과 면접을 받아 1차의 득점으로 합산 하고 합격 여부가 정해졌다.
여자와 3랑은 샤베츄 되는 니다!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