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ンジェイン連中、北朝鮮産の石炭を密輸
「無明」というブログの人
http://weekly.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url=politics/201807/dh20180731161649137430.htm
北朝鮮の石炭の国内流入波紋「一波万波」
政府「徹底した調査をする。問題はない」…野党「政府が黙認していた疑いがある」
政府「徹底した調査をする。問題はない」…野党「政府が黙認していた疑いがある」
北朝鮮の石炭がロシア産に変身して国内で流通していた状況が明らかになり、波紋が起きている。北朝鮮産の石炭が国内に流入したことが公式に確認され、対北朝鮮制裁決議に違反したことが判明した場合、国際的な問題になる可能性がある。
困惑政府…「北の石炭」だと公式化すれば、外交・経済に大きな打撃
関税庁が北朝鮮産だと疑われる石炭搬入事件について、「北朝鮮産」と最終的な結論を出したのに基づいて、外交、政治、経済的影響があると思われる。特に「北朝鮮産の疑い」という情報を入手していたのに、適切な対処ができず、このような波紋をもたらした政府の激しい責任論が浮上する見通し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23&aid=0003388907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23&aid=0003388907
RFA「北の石炭を載せた船は、昨日の早朝も済州の前を通り過ぎていった」
自由アジア放送（RFA）は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対北朝鮮制裁違反の疑いを受けている船舶がいまだに韓国領海を運航中だと24日に報道した。
議論になった石炭問題が北朝鮮産の石炭だという結論が出た、もうムンジェイン一味は打撃を受けるしかなくなった。
どのような方法であれ、責任論はもう避けられない。
議論になった石炭問題が北朝鮮産の石炭だという結論が出た、もうムンジェイン一味は打撃を受けるしかなくなった。
どのような方法であれ、責任論はもう避けられない。
政治的問題が発生するたびに、尻尾切りを繰り返しながら回避した集団だから、石炭の問題もムンジェインとは何の関係もないように騒々しく騒ぐのは間違いないが、どんな言い訳をしても責任問題から逃れることはできない。
青瓦台、関税庁に石炭搬入に関連して企業に緘口令を指示
北朝鮮の石炭の搬入に関与したという疑惑に包まれた国内企業2社と金融会社2ヶ所について、大統領府が、具体的な事実関係について口を閉ざしているようにという指示を出したという疑惑が提起された。
1日、野党の関係者は、「税関職員が確認した結果、国内企業と金融機関計4カ所について『絶対に何も言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緘口令の指示を受けていた」と話した。
もし上記のニュースも事実なら、ムンジェイン一味は北朝鮮の石炭問題が世論化されることを防ぐため、権力を動員して口を防いだという証拠となる。
もし上記のニュースも事実なら、ムンジェイン一味は北朝鮮の石炭問題が世論化されることを防ぐため、権力を動員して口を防いだという証拠となる。
さらに、これまでに明らかになったことだけで考えても、北朝鮮関連船舶は現在4隻もあり、ムンジェイン一味は北朝鮮を制裁するつもりが全く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証明されている。
北朝鮮停泊船、少なくとも3回韓国へ入港…韓国独自制裁の穴
昨年北朝鮮の港に2回停泊していた船舶が、韓国に少なくとも3回入港し、韓国の独自制裁に穴があい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以上の記事については放置のレベルでさえない。
それこそ北と同じ一味だからこそ可能なことだ。
あいつらが今後どのような言い訳をしようとも、ムンジェインの治下で北朝鮮と石炭取引を行っていたというのがファクトである。
残ったのは、果たして石炭の取引だけをしてたのかという疑惑で、石炭を韓国に下ろした後、果たして何を積載して北へ行ったのかという合理的な疑いである。
この問題については、ある程度の答えが出ている。
ムンジェイン「北朝鮮の鉱物と韓国の米を取り替えよう」…「国連制裁対象」論議
ムンジェイン元共に民主党代表が、北朝鮮の5回目の核実験の局面で、「人道的米支援」を提案し、政界に波紋を起こしている。ムン元代表は2日、全羅北道の米穀処理場で、「過剰生産された米の在庫量が多く、保存費用だけで数千億ウォンも必要で、買い上げようとしても保管する倉庫がない」と言った。
以上のようにムンジェイン一味は、古くから北朝鮮の鉱物と韓国の米を取り替えようという主張をしており、米を北朝鮮に支援しようという主張もしていた集団である。
これまでムンジェイン一味は権力をすべて持ち、支持率が高いので、世界をすべて自分のものにしたと思って、したいことをすべてしている。
だから北朝鮮問題だけは例外だと見ることはできない。
そんなことを思うのは、ムンイスラムの低知能集団だけである。
ムンジェイン一味が北朝鮮を相手に鉱物 - 農産物貿易や援助をしていたと考えると、あまりにも自然に現在の経済状況についての手がかりを得られる。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801009200038/
猛暑で農産物の価格が急騰…政府、備蓄量を早期放出
米の価格が26％上昇、37年ぶりに最高値…穀物は歴代最大の上げ幅
最近、北朝鮮の食糧価格が下落した原因は？
韓国の食糧価格は上がっているのに、むしろ北朝鮮の食糧価格は下落傾向にある。
これが果たして何を物語っているのだろうか？
さらに、今年上半期に電力事情が最悪だった北朝鮮は、今は電気の普及もうまくいっているという。
http://www.asiapress.org/korean/2018/07/nk-economys/electrical-power-situation/
<北朝鮮内部>いきなり電力供給が大幅に改善…使用料の負担を強く求める動きも
民主党は、金大中時代に、対北送金までして北に援助をしていたという前歴がある。
最近権力をすべて掌握したので、世の中の恐ろしさを知らず、北を援助したのだろう。
当然といえばあまりにも当然のこと。
あまりにも興味深いことだ。
韓国の左翼が従北集団だということは、50年代にも60年代にも70年代にも80年代にも90年代にも分かっていた。
秘密でさえなかったのに、大衆は扇動に騙されて、こんな奴らに投票するのだ。
ここはヘル朝鮮だと扇動し、ヘル朝鮮から抜け出すために民主党に投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大騒ぎしていたが、北朝鮮を助けるのがヘル朝鮮ではなくて何なんだ。
ああそうか、劣等な低脳たちにとったら、北朝鮮を助けることが、ヘル朝鮮から抜け出す道だということか。（爆笑）
≧▽≦
歴代最悪の大統領ではないか？
韓国人たちは電気が制限されているのになぜ北朝鮮はそうではないのかｗ
문제인 무리, 북한산의 석탄을 밀수
「무명」이라고 하는 브로그의 사람
http://weekly.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url=politics/201807/dh20180731161649137430.htm
북한의 석탄이 러시아산으로 변신해 국내에서 유통하고 있던 상황이 밝혀져, 파문이 일어나고 있다.북한산의 석탄이 국내에 유입했던 것이 공식으로 확인되어 대북 제재 결의에 위반했던 것이 판명되었을 경우, 국제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1&aid=0002361143&date=20180801&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6
정치적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꼬리절를 반복하면서 회피한 집단이니까, 석탄의 문제도 문제인이란 아무 관계도 없게 떠들썩하게 떠드는 것은 틀림없지만, 어떤 변명을 해도 책임 문제로부터 피할 수 없다.
1일, 야당의 관계자는, 「세관 직원이 확인한 결과,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계 4개소에 도착해 「반드시 아무것도 말해 안 된다」라고 하는 함구령의 지시를 받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만약 상기의 뉴스도 사실이라면, 문제인 한가닥은 북한의 석탄 문제가 여론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권력을 동원하고 입을 막았다고 하는 증거가 된다.
게다가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 생각해도, 북한 관련 선박은 현재 4척이나 있어, 문제인 한가닥은 북한을 제재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하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이상의 기사에 대해서는 방치의 레벨조차 아니다.
그야말로 북쪽과 같은 한가닥이기 때문에 더욱 가능한 일이다.
저 애들이 향후 어떠한 변명을 해도, 문제인의 치하에서 북한과 석탄 거래를 실시하고 있었다는 것이 팩트이다.
남은 것은, 과연 석탄의 거래만을 하고 있었는지라고 하는 의혹으로, 석탄을 한국에 구제한 후, 과연 무엇을 적재하고 북쪽으로 갔는지라고 하는 합리적인 혐의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있다 정도의 대답이 나와 있다.
문제인원 모두 민주당대표가, 북한의 5번째의 핵실험의 국면에서, 「인도적미 지원」을 제안해, 정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문 전직 대표는 2일, 전라북도의 미곡 처리장에서,「과잉 생산된 미의 재고량이 많아, 보존 비용만으로 수천억원이나 필요하고, 매입하려고 해도 보관하는 창고가 없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문제인 한가닥은 권력을 모두 가져,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세계를 모두 자신의 것으로 했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하고 있다.
그러니까 북한 문제만은 예외라고 볼 수 없다.
그런 일을 생각하는 것은, 문이스람의 저지능 집단 뿐이다.
문제인 한가닥이 북한을 상대에게 광물 - 농산물 무역이나 원조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너무 자연스럽게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80100920003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160800002.HTML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c27dac8c-d480c5b4bcf4b294-bd81d55c-bb3cac00/fe-jy-07302018112338.html
한국의 식량 가격은 오르고 있는데, 오히려 북한의 식량 가격은 하락 경향에 있다.
이것이 과연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까?
게다가 금년 상반기에 전력 사정이 최악이었던 북한은, 지금은 전기의 보급도 잘 되고 있다고 한다.
http://www.asiapress.org/korean/2018/07/nk-economys/electrical-power-situation/
민주당은, 김대중 시대에, 대북 송금까지 해 북쪽으로 원조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전력이 있다.
최근 권력을 모두 장악 했으므로, 세상의 무서움을 알지 못하고, 북쪽을 원조했을 것이다.
당연이라고 하면 너무 당연한 일.
한국의 좌익이 종북 집단이라고 하는 것은, 50년대에도 60년대에도 70년대에도 80년대에도 90년대에도 알고 있었다.
비밀조차 아니었는데 , 대중은 선동에 속고, 이런 놈등에 투표한다.
여기는 헬 조선이라고 선동해, 헬 조선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서 민주당에 투표해야 하면 소란을 피우고 있었지만, 북한을 살리는 것이 헬 조선이 아니라 무엇이야.
아 그런가, 열등한 저뇌들에 있으면, 북한을 살리는 것이, 헬 조선에서 빠져 나가는 길이라고 하는 것인가.(폭소)
문제인 무리, 북한산의 석탄을 밀수
「무명」이라고 하는 브로그의 사람
http://weekly.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url=politics/201807/dh20180731161649137430.htm
북한의 석탄의 국내 유입 파문 「일파 만파」
정부 「철저한 조사를 한다.문제는 없다」…야당 「정부가 묵인하고 있던 혐의가 있다」
정부 「철저한 조사를 한다.문제는 없다」…야당 「정부가 묵인하고 있던 혐의가 있다」
북한의 석탄이 러시아산으로 변신해 국내에서 유통하고 있던 상황이 밝혀져, 파문이 일어나고 있다.북한산의 석탄이 국내에 유입했던 것이 공식으로 확인되어 대북 제재 결의에 위반했던 것이 판명되었을 경우, 국제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1&aid=0002361143&date=20180801&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6
곤혹 정부…「북쪽의 석탄」이라면 공식화하면, 외교·경제에 큰 타격
관세청이 북한산이라고 의심되는 석탄 반입 사건에 대해서, 「북한산」이라고 최종적인 결론을 냈는데 기초를 두고, 외교, 정치, 경제적 영향이 있다라고 생각된다.특히 「북한산의 혐의」라고 하는 정보를 입수하고 있었는데,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이러한 파문을 가져온 정부가 격렬할 책임론이 부상할 전망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23&aid=0003388907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23&aid=0003388907
RFA 「북쪽의 석탄을 실은 배는, 어제 이른 아침도 제주의 전을 통과하고 갔다」
자유 아시아 방송(RFA)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대북 제재 위반의 혐의를 받고 있는 선박이 아직껏 한국 영해를 운항중이라면 24일에 보도했다.
논의가 된 석탄 문제가 북한산의 석탄이라고 하는 결론이 나온, 이제(벌써) 문제인 한가닥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졌다.
어떠한 방법이든, 책임론은 이제(벌써) 피할 수 없다.
논의가 된 석탄 문제가 북한산의 석탄이라고 하는 결론이 나온, 이제(벌써) 문제인 한가닥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졌다.
어떠한 방법이든, 책임론은 이제(벌써) 피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꼬리절를 반복하면서 회피한 집단이니까, 석탄의 문제도 문제인이란 아무 관계도 없게 떠들썩하게 떠드는 것은 틀림없지만, 어떤 변명을 해도 책임 문제로부터 피할 수 없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72152
청와대, 관세청에 석탄 반입에 관련해 기업에 함구령을 지시
북한의 석탄의 반입에 관여했다고 하는 의혹에 싸인 국내 기업 2사와 금융회사 2개소에 도착하고, 대통령부가, 구체적인 사실 관계에 대하고 입을 닫고 있도록 하는 지시를 내렸다고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만약 상기의 뉴스도 사실이라면, 문제인 한가닥은 북한의 석탄 문제가 여론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권력을 동원하고 입을 막았다고 하는 증거가 된다.
게다가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 생각해도, 북한 관련 선박은 현재 4척이나 있어, 문제인 한가닥은 북한을 제재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하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https://www.voakorea.com/a/4501664.html
북한 정박선, 적어도 3회 한국에 입항…한국 독자 제재의 구멍
작년 북한의 항구에 2회 정박하고 있던 선박이, 한국에 적어도 3회 입항해, 한국의 독자 제재에 구멍이 나 있었던 것이 알았다.
이상의 기사에 대해서는 방치의 레벨조차 아니다.
그야말로 북쪽과 같은 한가닥이기 때문에 더욱 가능한 일이다.
저 애들이 향후 어떠한 변명을 해도, 문제인의 치하에서 북한과 석탄 거래를 실시하고 있었다는 것이 팩트이다.
남은 것은, 과연 석탄의 거래만을 하고 있었는지라고 하는 의혹으로, 석탄을 한국에 구제한 후, 과연 무엇을 적재하고 북쪽으로 갔는지라고 하는 합리적인 혐의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있다 정도의 대답이 나와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0670301
문제인 「북한의 광물과 한국의 미를 바꾸자」…「유엔 제재 대상」논의
이상과 같이 문제인 한가닥은, 옛부터 북한의 광물과 한국의 미를 바꾸려는 주장을 하고 있어, 미를 북한에 지원하려는 주장도 하고 있던 집단이다.
지금까지 문제인 한가닥은 권력을 모두 가져,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세계를 모두 자신의 것으로 했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하고 있다.
그러니까 북한 문제만은 예외라고 볼 수 없다.
그런 일을 생각하는 것은, 문이스람의 저지능 집단 뿐이다.
문제인 한가닥이 북한을 상대에게 광물 - 농산물 무역이나 원조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너무 자연스럽게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801009200038/
무더위로 농산물의 가격이 급등…정부, 비축량을 조기 방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160800002.HTML
미의 가격이 26%상승, 37년만에 최고치…곡물은 역대 최대의 상승폭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c27dac8c-d480c5b4bcf4b294-bd81d55c-bb3cac00/fe-jy-07302018112338.html
최근, 북한의 식량 가격이 하락한 원인은?
한국의 식량 가격은 오르고 있는데, 오히려 북한의 식량 가격은 하락 경향에 있다.
이것이 과연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까?
게다가 금년 상반기에 전력 사정이 최악이었던 북한은, 지금은 전기의 보급도 잘 되고 있다고 한다.
http://www.asiapress.org/korean/2018/07/nk-economys/electrical-power-situation/
<북한 내부>갑자기 전력 공급이 큰폭으로 개선…사용료의 부담을 강하게 요구하는 움직임도
민주당은, 김대중 시대에, 대북 송금까지 해 북쪽으로 원조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전력이 있다.
최근 권력을 모두 장악 했으므로, 세상의 무서움을 알지 못하고, 북쪽을 원조했을 것이다.
당연이라고 하면 너무 당연한 일.
너무 흥미로운 일이다.
한국의 좌익이 종북 집단이라고 하는 것은, 50년대에도 60년대에도 70년대에도 80년대에도 90년대에도 알고 있었다.
비밀조차 아니었는데 , 대중은 선동에 속고, 이런 놈등에 투표한다.
여기는 헬 조선이라고 선동해, 헬 조선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서 민주당에 투표해야 하면 소란을 피우고 있었지만, 북한을 살리는 것이 헬 조선이 아니라 무엇이야.
아 그런가, 열등한 저뇌들에 있으면, 북한을 살리는 것이, 헬 조선에서 빠져 나가는 길이라고 하는 것인가.(폭소)
≥▽≤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 아닌가?
한국인들은 전기가 제한되고 있는데 왜 북한은 그렇지 않은 것인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