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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ィジーで信者400人を監禁暴行、韓国カルト指導者を逮捕
8/2(木) 18:28配信
【AFP=時事】韓国の警察当局は1日、南太平洋の島国フィジーで信者約400人を監禁し、儀式と称して暴行していたとされるカルト教団の韓国人指導者を逮捕したと発表した。
終末論を説く「グレースロード教会(Grace Road Church)」の創始者シン・オクジュ(Shin Ok-ju)牧師は今週、他3人の教団指導者とともに、ソウルの仁川国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に到着したところを逮捕された。暴力で信者らにフィジー滞在を強要した疑いがもたれている。
シン容疑者は2014年、フィジーに移住すれば迫りくる自然災害から身を守れると信者らに信じ込ませた。しかし信者たちは、現地に到着してすぐパスポートを没収され、悪霊を払うとの名目で殴打されたり野蛮な儀式を受けさせられたりしたという。
教団の農場から脱出してきた数人の信者は、教会から逃げようとした信者たちが公開処刑で激しい暴行にさらされたとメディアに語っている。韓国のテレビ番組に出演した元信者らは、「息子が父親を100~200回殴った」「600回以上も殴打され、帰宅後に死んだ男性信者がいる」などと証言した。
人口の約半分がキリスト教徒の韓国では、複数のキリスト教系のカルト教団が急速に勢力を伸ばしている。検察当局によれば、5月にもソウルで救世主を自称するカルト指導者が、女性信者少なくとも7人をレイプした容疑で逮捕されたばかり。【翻訳編集】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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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에서 신자 400명을 감금 폭행, 한국 컬트 지도자를 체포
8/2(목) 18:28전달
【AFP=시사】한국의 경찰 당국은 1일,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에서 신자 약 400명을 감금해, 의식이라고 칭해 폭행하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컬트 교단의 한국인 지도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종말론을 말하는 「그레이스 로드 교회(Grace Road Church)」의 창시자 신·오크쥬(Shin Ok-ju) 목사는 이번 주, 타3명의 교단 지도자와 함께, 서울의 인천국제공항(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한 것을을 체포되었다.폭력으로 신자들에게 피지 체재를 강요한 의심을 받고 있다.
신 용의자는 2014년, 피지에 이주하면 다가오는자연재해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으면 신자들에게 믿게 했다.그러나 신자들은,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패스포트가 몰수되고 악령을 지불한다라는 명목으로 구타되거나 야만스러운 의식을 받게 해서 충분했다고 한다.
교단의 농장으로부터 탈출해 온 몇사람의 신자는, 교회로부터 도망치려고 한 신자들이 공개 처형으로 격렬한 폭행에 노출되었다고 미디어에 말하고 있다.한국의 TV프로에 출연한 모토노부자등은, 「아들이 부친을100~200회 때렸다」 「600회 이상이나 구타되어 귀가 후에 죽은 남성 신자가 있다」 등이라고 증언했다.
인구의 약 반이 크리스트교도의 한국에서는, 복수의 크리스트교계의 컬트 교단이 급속히 세력을 늘리고 있다.검찰당국에 의하면, 5월에도 서울에서 구세주를 자칭 하는 컬트 지도자가, 여성 신자 적어도 7명을 강간한 용의로 체포되었던 바로 직후.【번역 편집】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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