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リンラーメン、新名称は「キリマル」に どんな意味?会社に聞いた
J-CASTニュース / 2018年8月1日 13時14分
小笠原製粉「キリンラーメン」の新名称が「キリマルラーメン」に決まった
小笠原製粉(愛知県碧南市)が製造・販売する看板インスタント麺「キリンラーメン」の新名称が、「キリマルラーメン」に正式決定した。発売から50年を超えて親しまれている商品だが、名称変更の方針を示していた。
今回の2018年8月1日の発表によると、一般公募で1万通以上集まった候補の中から、最終候補として「ヘキナン」「オガサワラ」とあわせた3つに絞り、「キリマル」はウェブ投票で過半数を集める人気だった。それにしてもこの名前、どうい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のか。
一般公募で1万753通の候補から、最終3候補に
キリンラーメンは1965年に発売され、ご当地麺として地元を中心に親しまれた。味の配合も、キリンをデザインしたポップなパッケージデザインも、発売以来ほとんど変わっていない。大企業のインスタント麺市場への参入などで一時生産中止した時期もあったが、根強い人気から復活を果たし、現在も販売が続いている。
突然「名称変更する」と発表があったのは、発売から半世紀以上が経っていた2018年5月。小笠原製粉は理由を明かしていないが、飲料メーカー大手・キリンとの間で商標をめぐる係争が起きていることが、大きな要因とみられている(J-CASTニュース既報、5月30日配信)。
新名称は5~6月に一般公募したうえで決めるという手法をとった(「キリン」3文字の連続使用不可などの条件あり)。20日間で応募総数は1万753通にのぼった。その中から最終候補を「ヘキナン」「キリマル」「オガサワラ」の3案にしぼり、7月17~31日に「総選挙」と銘打ってウェブ投票などを実施し、「キリマル」に正式決定した。
8月1日のJ-CASTニュースの取材に応じた同社の小笠原充勇(みつお)専務取締役によると、総選挙の結果はウェブ投票で「ヘキナン」1913票、「キリマル」6670票、「オガサワラ」2594票。一度、投票イベントを開催した際には、それぞれ173票、420票、199票が集まった。合計得票率は「キリマル」が過半数の64.6%と圧倒的だ。
「キリン」と「アニマル」を組み合わせた造語
この「キリマル」という名前、由来は「キリン」と「アニマル」を組み合わせた造語だ。同社はキリンラーメン以外にも「ペンギンラーメン」「アザラシラーメン」など、動物名を冠したラインナップを複数取り揃えており、看板商品のキリンラーメンの新名称として「ピッタリではないか」という声が多数あったという。
新名称での発売は18年秋頃を予定し、味はそのまま。一方、パッケージデザインについては、「まだ決定していません。キリンのキャラクターは何らかの形で残したいという思いはあります。現行のままという可能性もあります」と変更も考えられるという。
小笠原専務は「キリマルがダントツの票数で、多くのお客様からご支持をいただいた名前ということで、『よしこれでいくぞ』とワクワクするような気持ちでいるところです」と前向きな思いを語っている。
実は私も、一度だけ食べたことがある。だが関東では見ないよな~
みんな知ってるの?
기린 라면, 신명칭은 「키리말」에 어떤 의미?회사에 (들)물었다
J-CAST 뉴스/ 2018년 8월 1일 13시 14분
오가사와라 제분 「기린 라면」의 신명칭이 「키리마르라멘」으로 정해졌다
오가사와라 제분(아이치현 헤키난시)이 제조·판매하는 간판 인스턴트면 「기린 라면」의 신명칭이, 「키리마르라멘」에 정식 결정했다.발매로부터 50년을 넘어 사랑받고 있는 상품이지만, 명칭 변경의 방침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번 2018년 8월 1일의 발표에 의하면, 일반 공모로 1만통 이상 모인 후보중에서, 최종 후보로서 「헤키난」 「오가사와라」라고 대면시킨 3에 좁혀, 「키리말」은 웹 투표로 과반수를 모으는 인기였다.그렇다 치더라도 이 이름,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인가.
일반 공모로 1만 753통의 후보로부터, 최종 3 후보에
기린 라면은 1965년에 발매되어 당지면으로서 현지를 중심으로 사랑받았다.맛의 배합도, 기린을 디자인한 팝적인 패키지 디자인도, 발매 이래 거의 변함없다.대기업의 인스턴트면시장에의 참가등에서 일시 생산 중지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뿌리 깊은 인기로부터 부활을 완수해, 현재도 판매가 계속 되고 있다.
돌연 「명칭 변경한다」라고 발표가 있던 것은, 발매로부터 반세기 이상이 지나 있던 2018년 5월.오가사와라 제분은 이유를 밝히지 않지만, 음료 메이커 대기업·기린과의 사이에 상표를 둘러싼 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큰 요인으로 보여지고 있다(J-CAST 뉴스 기보, 5월 30 일일배달신).
신명칭은5~6달에 일반 공모한 위에 결정한다고 하는 수법을 취했다( 「기린」3 문자의 연속 사용 불가등의 조건 있어).20일간으로 응모 총수는 1만 753통에 달했다.그 중에서 최종 후보를 「헤키난」 「키리말」 「오가사와라」의 3안으로 한정해, 7월17~31일에 「총선거」라고 이름을 붙여 웹 투표등을 실시해, 「키리말」에 정식 결정했다.
8월 1일의 J-CAST 뉴스의 취재에 응한 동사의 오가사와라 미츠루용(미츠오) 전무 이사에 의하면, 총선거의 결과는 웹 투표로 「헤키난」1913표, 「키리말」6670표, 「오가사와라」2594표.한 번, 투표 이벤트를 개최했을 때에는, 각각 173표, 420표, 199표가 모였다.합계 득표율은 「키리말」이 과반수의 64.6%과 압도적이다.
「기린」과「애니멀」을 조합한 조어
이 「키리말」이라고 하는 이름, 유래는 「기린」과「애니멀」을 조합한 조어다.동사는 기린 라면 이외에도 「펭귄 라면」 「바다표범 라면」 등, 동물명을 씌운 라인 업을 복수 갖추고 있어 간판 상품의 기린 라면의 신명칭으로서 「꼭 맞지 않은가」라고 하는 소리가 다수 있었다고 한다.
신명칭으로의 발매는 18년 가을무렵을 예정해, 맛은 그대로.한편, 패키지 디자인에 대해서는, 「 아직 결정하고 있지 않습니다.기린의 캐릭터는 어떠한 형태로 남기고 싶다고 하는 생각은 있어요.현행인 채라고 하는 가능성도 있습니다」라고 변경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오가사와라 전무는 「키리말이 월등의 표수로, 많은 고객으로부터 지지를 받은 이름이라고 하는 것으로, 「좋아 이것으로 갈거야」와 두근두근하는 기분으로 있을 곳입니다」라고 적극적인 생각을 말하고 있다.
실은 나도, 한 번만 먹었던 것이 있다.하지만 관동에서는 보지 않아~
모두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