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も知れない。
捕まえてからずいぶんたつが未だに殺さない。
ウマル「日本政府に身代金要求すれば10億や20億は固い。
俺はプロの人質なんだから山分けニダ」
武装組織「なるほど、やってみるか」
韓国人なら何でもありだ。
우말은 테러리스트의 한가닥
일지도 모르다.
잡고 나서 대단히 끊지만 아직도 죽이지 않는다.
우말 「일본 정부에 몸값 요구하면 10억이나 20억은 단단하다.
나는 프로의 인질이니까 절반 니다」
무장 조직 「그렇구나, 해 볼까」
한국인이라면 뭐든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