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帝国の慰安婦」著者の韓国教授が新刊 批判に反論
7/31(火) 16:08配信
著書「帝国の慰安婦」で、元慰安婦の名誉を傷つけたとして起訴され、昨年10月の控訴審で罰金1千万ウォン(約100万円)の逆転有罪判決を受けた韓国の朴裕河(パク・ユハ)・世宗大教授がこのほど、法廷でのやり取りや朴教授を批判した専門家らへの反論などをまとめた書籍2冊を出版した。
書籍は「帝国の慰安婦、法廷での1460日」「帝国の慰安婦、知識人について語る」の2冊。朴教授がフェイスブックやメディアなどで発表してきた主張も含まれている。
朴教授によれば、「1460日」は、慰安婦問題を巡る現状を一般に広く知ってもらう目的で執筆。後者は主に専門家らに読んでもらいたいという。朴教授は著書を巡る専門家の批評について「私の主張を曲解した指摘も多く、それを検察が引用したこともあった」と語る。
「帝国の慰安婦」を巡る裁判は現在、大法院(最高裁)で係争中。朴教授は今年3月から世宗大で講義を再開した。(ソウル=牧野愛博)<!—/.ynDetailText—><!—/.paragraph—>
朝日新聞社
慰安婦に関する嘘と誤解、憎悪と葛藤…
私はこの問題の出発点は朝日新聞であり、今尚互いの憎悪を煽る主犯は朝日新聞だと思っている。
しかし…
記事はまるで他人事のようだ…
「제국의 위안부」저자의 한국 교수가 신간 비판에 반론
7/31(화) 16:08전달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원위안부의 명예를 손상시켰다고 해서 기소되어 작년 10월의 공소심으로 벌금 1 천만원( 약 100만엔)의 역전 유죄판결을 받은 한국의 박유하(박·유하)·세종대 교수가 이번에, 법정에서의 교환이나 박교수를 비판한 전문가등에의 반론등을 정리한 서적 2권을 출판했다.
서적은 「제국의 위안부, 법정에서의 1460일」 「제국의 위안부, 지식인에 대해 말한다」의 2권.박교수가 페이스북크나 미디어등에서 발표해 온 주장도 포함되어 있다.
박교수에 의하면, 「1460일」은,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현상을 일반적으로 넓게 알리는 목적으로 집필.후자는 주로 전문가등에 읽어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박교수는 저서를 둘러싼 전문가의 비평에 대해 「 나의 주장을 곡해 한 지적도 많아, 그것을 검찰이 인용한 적도 있었다」라고 말한다.
「제국의 위안부」를 둘러싼 재판은 현재, 대법원(최고재판소)에서 계쟁중.박교수는 금년 3월부터 세종대에서 강의를 재개했다.(서울=마키노 아이박) <!-- /.ynDetailText --><!-- /.paragraph -->
아사히 신문사
위안부에 관한 거짓말과 오해, 증오와 갈등
나는 이 문제의 출발점은 아사히 신문이며, 지금 상 서로의 증오를 부추기는 주범은 아사히 신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사는 마치 남의 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