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米国、韓国政府が傍観した疑い…「同盟国も制裁の例外はない」

政府が北朝鮮産石炭の流入過程に介入していた国内企業2社と金融機関2ヶ所について先制的措置をとることにしたのは、最近対北朝鮮制裁の徹底実施を強調している米国政府の気流が尋常でないことによる決定のようである。

北朝鮮産の石炭の流入を韓国政府が知っていながら黙認して放置していたものだと国際社会が誤解する余地を遮断する必要性を感じたからでも見られる。 

◆国内企業・金融機関が制裁対象として指定されたら、その波紋は

米国はこれまで対北制裁に違反した中国企業には罰金を課して、米国内の資産凍結や取引禁止措置などを取ってきた。
制裁リストに上がった企業や機関は、米国の企業・機関との取引も中止された。

韓国企業と金融機関も、米国政府が対北朝鮮制裁に違反した主体だと明示して、制裁リストになれば、中国企業のように不利益を避けるのが困難になると思われる。

外交消息筋は、「米国政府は北朝鮮産の石炭搬入問題を深刻に考えている」とし「昨年から当該企業に事前に警告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このようなことが行われたことについて、韓国政府は目を閉じていなければできなかったことだという疑問を持っているようだ」と伝えた。

米国が、北朝鮮の石炭関連について、すでに昨年から韓国搬入と密輸ルートまで知らせていたにも関わらず、韓国政府が黙認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意味である。

該当企業や金融機関が、国際社会の対北朝鮮制裁違反で制裁リストに上がると、国際信頼度にも悪影響を及ぼすことが懸念される。

北朝鮮産の石炭搬入過程に介入した意思決定の責任者をはじめとする当該企業・機関の関係者も、米国内の資産凍結や金融取引停止などの処分を受ける可能性がある。

政府が北朝鮮産石炭の流入問題と関連し、誤解がないように調査を終了させて、その結果を発表し、関係者を処罰することにしたのは、こういった問題の深刻さを知っているからである。 

◆「米国、同盟でも制裁履行の例外ではない」

米国が、韓国企業と金融機関を制裁リストに載せ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のは、同盟国も北朝鮮制裁違反の例外ではないという米国政府の一貫した対北朝鮮基調を反映しているものだ。

米国は、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当時、韓国側訪問団のアシアナチャーター利用など、対北朝鮮制裁の例外を認めた。

しかし今は、当時とは全く雰囲気が違う。
6・12、シンガポール米朝首脳会談後、北朝鮮との非核化後続交渉が遅々として進まない状況だからだ。

米国は強力な対北朝鮮制裁・圧迫が維持されなければ、北朝鮮の非核化を牽引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見ている。
米国が最近、北朝鮮の非核化が行われるまで制裁を維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持続して発信し、すべての国に対して例外のない徹底した履行を強調する背景である。

最近訪韓したマーク・ランバート米国国務省東アジア太平洋次官補代行は、コレイル、ポスコ、コーロン、開城工業団地企業の関係者など、国内企業の要人たちと会って、非核化まで対北制裁を履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米国政府の立場を直接説明したのも同じ脈絡だ。

似たような時期、マイク・ポンペオ米国国務長官が、異例にもチョミョンギュン統一部長官と直接電話をしたのも同じである。

元外交・安全保障の高官は、「米国は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期間に制裁の例外を認めることも気に入らないと思っていたが、韓国政府の立場を考慮し、仕方なく受け入れた」とし「北朝鮮の追加非核化措置がない状況で、同盟国だとしても制裁履行離脱事例を黙認するのは難しいだろう」と述べた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0&oid=022&aid=0003292759







韓国人のコメント


・ムンジェインは辞任せよ。ムンジェインは辞任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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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政壟断より売国だね。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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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しろ強く制裁してくれ。
そうすれば韓国国民もまともな精神にな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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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ジェイン、国をこんなふうにしておいて休暇だなんて…舌打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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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るべきルールは守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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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大統領の顔を見ただけで歯軋りし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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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については米国の悪口は言えない。
私たちも同じような疑問を持ってる。
共感1 非共感0


・弾劾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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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従北主体思想派ムン災害…経済安保すべてを台無しに…
共感9 非共感0


・大統領を間違って選んで大韓民国の国際社会での地位が狭くなる。
利敵行為は弾劾対象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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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恥ずかしい。米国に申し訳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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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りながら傍観したのならムンジェインは下野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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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党=アカ共産主義者の集ま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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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斬首部隊の青瓦台への派遣が切実に必要だ!
共感7 非共感0


・米国よ、銀行を制裁してくれ。
ムンジェインの支持率を10%にし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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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災害が本当に国を台無しにしている。
思想検証が切実に必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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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通り、傍観していたんだ!
ミスター・トランプよ、どうかムンジェインをこらしめ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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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がお前ら米国の同盟なのか?属国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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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大統領様、ムンジェイン政府を厳しく非難してください。
共感9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は後頭部専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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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共産党が嫌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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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すぐに国政調査と聴聞会を実施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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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逆罪で裁か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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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スンシル以下の大統領。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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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大統領様。
私たちは、ムンジェイン氏を私たちの大統領ではなく、金正恩のスポークスマンだと思っています。
プライドは傷つくが、米国が韓国に積極的に介入し、ムンジェインを下野もしくは弾劾さ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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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がなかったらこの国はどうなっていたのだろうかと思う。
共感7 非共感0


・韓国と子孫のためにムンジェインを弾劾する必要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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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ヒュ、情けない。本当に恥ずかしい。
何故こんなに北にズルズル引きずられ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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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罪人とは何だ?
アカ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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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ジェイン政府をテロ支援国に指定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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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盟国にさえ背を向けられる災害国のレベル。
共感8 非共感0


・傍観の疑い?違う
傍観?違う違う
積極的に支援?正解
共感4 非共感0


・No Jain No Pain
ジェインがいなければ痛みもない。
共感9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の弾劾を請願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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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一人を間違って選んで国が後進国に転落した。
共感9 非共感0


・弾劾レベルなのにメディアは静かだね。
メディア制御しているのか?
共感31 非共感1


・当然。例外はない。
共感11 非共感0


・政府が黙認していたなら、本当に恐ろしい政府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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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現在、暴走機関車のような感じだ。
むしろ制裁して欲しい気がする。
共感7 非共感0


・これ、本当に心配だね。涙
共感2 非共感0






韓国人は何をやらせてもダメ。約束を守らない、信用がない。
そのうち、裏切りや卑怯なことを「コリアン」と表現するのが人類の流行となるだろう。

【한국의 반응】미국, 「한국 정부가 북한의 석탄 유입을 방관하고 있던 혐의」…「동맹국도 제재의 예외는 아니다」

미국, 한국 정부가 방관한 혐의…「동맹국도 제재의 예외는 없다」

정부가 북한산 석탄의 유입 과정에 개입하고 있던 국내 기업 2사와 금융기관 2개소에 도착해 선제적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은, 최근 대북 제재의 철저 실시를 강조하고 있는 미국 정부의 기류가 심상하지 않은 것에 밤결정같다.

북한산의 석탄의 유입을 한국 정부가 알고 있으면서 묵인해 방치해 있던 것이라면 국제사회가 오해하는 여지를 차단하는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서도 볼 수 있다.

◆국내 기업·금융기관이 제재 대상으로 해 지정되면, 그 파문은

미국은 지금까지 대북 제재에 위반한 중국 기업에는 벌금을 부과하고, 미국내의 자산 동결이나 거래 금지 조치등을 취해 왔다.
제재 리스트에 오른 기업이나 기관은, 미국의 기업·기관과의 거래도 중지되었다.

한국 기업과 금융기관도, 미국 정부가 대북 제재에 위반한 주체라고 명시하고, 제재 리스트가 되면, 중국 기업과 같이 불이익을 피하는 것이 곤란하게 된다고 생각된다.

외교 소식통은, 「미국 정부는 북한산의 석탄 반입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해 「작년부터 해당 기업에 사전에 경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을 했던 것에 대해서, 한국 정부는 눈감지 않으면 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미국이, 북한의 석탄 관련에 대해서, 벌써 작년부터 한국 반입과 밀수 루트까지 알리고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한국 정부가 묵인하고 있던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미이다.

해당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위반으로 제재 리스트에 오르면, 국제 신뢰도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염려되어 .

북한산의 석탄 반입 과정에 개입한 의사결정의 책임자를 시작으로 하는 해당 기업·기관의 관계자도, 미국내의 자산 동결이나 금융거래 정지등의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정부가 북한산 석탄의 유입 문제와 관련해, 오해가 없게 조사를 종료시키고, 그 결과를 발표해, 관계자를 처벌하기로 한 것은, 이러한 문제의 심각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동맹에서도 제재 이행의 예외는 아니다」

미국이, 한국 기업과 금융기관을 제재 리스트에 싣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동맹국도 북한 제재 위반의 예외는 아니라고 하는 미국 정부가 일관한 대북 기조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평창동계 올림픽 당시 , 한국측 방문단의 아시아나 차터 이용 등, 대북 제재의 예외를 인정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시와는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다.
6·12, 싱가폴 미 · 북 정상회담 후, 북한과의 비핵화 후속 교섭이 지들로서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강력한 대북 제재·압박이 유지되지 않으면,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미국이 최근, 북한의 비핵화를 할 때까지 제재를 유지해야 한다고 하는 메세지를 지속해 발신해, 모든 나라에 대해서 예외가 없는 철저한 이행을 강조하는 배경이다.

최근 방한한 마크·램버트 미국 국무성 동아시아 태평양 차관보 대행은, 코레 일, 포스코, 코론, 개성 공업단지 기업의 관계자 등, 국내 기업의 요인들과 만나고, 비핵화까지 대북 제재를 이행해차라 안 된다고 하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직접 설명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비슷한 시기, 마이크·폰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례에도 쵸몰굴 통일 부장관과 직접 전화를 했던 것도 같다.

원외교·안전 보장의 고관은,「미국은 평창동계 올림픽 기간에 제재의 예외를 인정하는 일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한국 정부의 입장을 고려해,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였다」라고 해 「북한의 추가 비핵화 조치가 없는 상황으로, 동맹국이라고 해도 제재 이행 이탈 사례를 묵인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0&oid=022&aid=0003292759







한국인의 코멘트


·문제인은 사임하라.문제인은 사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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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독점보다 매국이구나.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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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강하게 제재해 줘.
그러면 한국 국민도 착실한 정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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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나라를 이런 식으로 해 두어 휴가이라니…혀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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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할 룰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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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통령의 얼굴을 본 것만으로 치알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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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서는 미국의 욕은 말할 수 없다.
우리도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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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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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주체 사상파 문 재해…경제 안보 모든 것을 엉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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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틀려 선택해 대한민국의 국제사회로의 지위가 좁아진다.
이적 행위는 탄핵 대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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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미국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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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방관한 것이라면 문제인은 하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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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아카 공산주의자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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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 부대의 청와대에의 파견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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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야, 은행을 제재해 줘.
문제인의 지지율을 10%로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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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가 정말로 나라를 엉망으로 하고 있다.
사상 검증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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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로, 방관하고 있었다!
미스터·트럼프야 아무쪼록 문제인을 벌주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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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희들 미국의 동맹인가?속국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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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님, 문제인 정부를 어렵게 비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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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후두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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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공산당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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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에 국정 조사와 청문회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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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죄로 재판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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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슨실 이하의 대통령.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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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님.
우리는, 문제인씨를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고, 김 타다시 은혜의 대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라이드는 다치지만, 미국이 한국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문제인을 하야 혹은 탄핵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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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없었으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어 있 것일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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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자손을 위해서 문제인을 탄핵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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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한심하다.정말로 부끄럽다.
왜 이렇게 북쪽으로 질질 끌려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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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죄인이란 무엇이야?
아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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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정부를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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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맹국에마저 등을 돌릴 수 있는 재해국의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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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의 혐의?다르다
방관?다른 다르다
적극적으로 지원?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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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Jain No Pain
제인이 없으면 아픔도 없다.
공감 9 비공감 0


·문제인의 탄핵을 청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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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한 명을 틀려 선택해 나라가 후진국에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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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레벨인데 미디어는 조용하다.
미디어 제어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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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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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묵인하고 있었다면, 정말로 무서운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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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현재, 폭주 기관차와 같은 느낌이다.
오히려 제재해 주었으면 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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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정말로 걱정이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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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무엇을 시켜도 안 됨.약속을 지키지 않는, 신용이 없다.
그 중에서 배반이나 비겁한 일을 「코리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인류의 유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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