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必死で最低賃金を上げまくった結果・・・日本の最低賃金を超えるも自滅か!?
最低賃金を上げるのは良いことだと必死で上げまくった韓国。
しかしIMFやOECDなどからは「韓国の最低賃金引き上げ速度は異常だ。このままだと大変なことになる!」などと警告される。
「日本を超えた」韓国の最低賃金 急激な引き上げに上がる懸念の声
厚生労働省の中央最低賃金審議会が2018年度の最低賃金の目安を過去最大となる26円値上げの874円と決めたことを受けて、韓国紙は、週休手当てを含めれば韓国の最低賃金は「すでに日本のすべての地域をはるかに上回る」と報じた。
◆最低賃金、日本と韓国の差は50円に
最低賃金とは企業が従業員に支払う最低限の時給だ。日本で最低賃金が最も高いのは東京で、改定後は985円(27円値上げ)になる見通しだ。最も低いのは沖縄県で760円になる。このように47都道府県ごとに物価と所得を考慮して決まるため、地域で賃金差がある。上昇幅は全国平均最低賃金統計を取り始めた2002年以来最大となる。
韓国の最低賃金は全産業一律制となっており、最低賃金法に従って最低賃金委員会で決定される。これまでも毎年10%以上引き上げられてきたが、ムン政権は5年間で最低賃金を54%引き上げることを公約に掲げている。2019年の最低賃金は昨年比10.9%増加の8350ウォン(約825円)となり、日本の32道県を上回る予定だ。韓国より多いのは東京(985円)、大阪(936円)、名古屋(愛知県・898円)、京都(882円)、横浜(870円)など、一部の大都市圏に限られる。
また、韓国では法律で1週間に平均1回以上の有給休暇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定められており、「週休手当て」が支給される。これを含めた実質最低賃金は1万30ウォン(約991円)で、日本のどの地域よりも多くなる計算だ。
◆韓国経済界は急激な中小企業の存廃危機を懸念
日本が空前の人手不足に見舞われている一方で、韓国は史上最悪の雇用状況となっている。韓国では現在若者の4人に1人が失業状態となっており、急激な賃金上昇もその理由の一端と見られている。
実際、韓国統計庁によれば最低賃金が7530ウォン(約744円)になった今年1月、販売従事者など熟練した技術を要しない未熟練労働者の働き口は前年同月比10万人以上減少した。IMFは未熟練労働者の働き口の減少は今後も続く可能性が大きいと見ており、「韓国政府は最低賃金の追加引き上げに慎重を期さ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の国家競争力を弱体化につながる恐れがある」と警告した。
韓国経済界も反発している。使用者を代表する者で構成される使用者委員は、急激な引き上げによる人件費の高騰で、中小・零細企業は存廃の岐路に立たせられると危惧する。また韓国経営者総協会(経総)は「経済界は厳しい経済条件と雇用不振が続くにもかかわらず、来年度の最低賃金が8350ウォンに決定されたことに深刻な懸念を禁じ得ない」と述べた(毎日経済新聞)。
日本のほとんどの地域を上回ることになる韓国の急激な引き上げは、収入増加など肯定的な効果が期待される一方で、副作用を心配する声が非常に多い。雇用人口の25.5%を占める自営業者など低所得層の大量失業も懸念されている。
「日本を超えた」韓国の最低賃金 急激な引き上げに上がる懸念の声
韓国、最低賃金引き上げで1日に3500社が廃業、景気低迷が深刻に・・・
「韓国の最低賃金引き上げは速過ぎる」IMFが警告、韓国ネットも懸念「ここまで言われるなんて」「経済破綻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sec&sid1=102&oid=032&aid=000288314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sec&sid1=101&oid=016&aid=0001424122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
以下韓国人の反応↓
・賃金が上がるのは良いけど、自営業者は大変だよな。
・自営業者を無視する韓国政府!一体誰の為の政府なのか。
・就職難の時に最低賃金を上げたら余計に厳しくなるだけだろ。
・このままだと仕事がなくなるんじゃないか?韓国の最低賃金はあまりにも急激に上げ過ぎだ。
・やることなすこと全てがマイナスの方向に進んでるじゃないか。最低賃金が上がっても国の経済が傾いたら意味がないだろ・・・
・韓国と違って日本は上手くやってるよ。日本は失業率も世界最高レベルに低いし、経済も韓国より安定してる。
一体韓国は何をやってるんだよ!
・これは最低賃金の引き上げだけが悪い訳ではないんだよ。最低賃金を上げるなら、同時に雇用の創出と自営業者や中小企業の保護もやる必要があったてことだ。それをやらずに最低賃金だけを上げたから、自営業者が急速に雇用を削減してしまうことになったんだよ。ハッキリ言ってこんなの中卒でも分かる常識だろ(笑)
・最低賃金は上がったけど、失業率も急上昇だな(笑)
・これは全国民の職業環境と、給与、雇用状態、失業者数もしっかり調査するべきだと思う。
・この政策は中小企業を殺して失業者が増え、韓国経済が弱体化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
・日本は韓国よりも経済力が何倍も大きいのに、最低賃金は10年間で僅か3%ずつの引き上げ速度で経済は好況な状態を維持してる。しかし韓国は経済成長率はせいぜい2%台なのに、この数年で最低賃金を30%近くもUPしてしまった。こんな国他にあるだろうか?
・そもそもこんな急激に最低賃金を上げて成功した国の事例ってあるのか?
・こんな急いで最低賃金を上げたら、その分物価も急激に上昇することになるぞ。
・最低賃金が上がっても、それを上回る勢いで物価が上がったら意味ないじゃん・・・
・最低賃金上げると、外国人労働者も沢山やってくるようになるぞ。
・去年最低賃金がUPした時は、うちの中小企業はその余波で勤務時間を大幅に削減させられた。そして所得は以前よりもむしろ下がってしまった。それなのに物価は上がってる・・・結果私は以前よりも所得が減り、お金も使わなくなってしまった。
・以前から最低賃金の引き上げは雇用減少につながり、低所得層の実質所得も減ることになるって言われてたじゃん。それなのに無理矢理実行した結果がこれだよ。
그러나 IMF나 OECD등에서는 「한국의 최저 임금 인상 속도는 비정상이다.이대로라면 큰일난다!」 등 고 경고 된다.
후생 노동성의 중앙 최저 임금 심의회가 2018년도의 최저 임금의 기준을 과거 최대가 되는 26엔 가격 인상의 874엔으로 결정한 것을 받고, 한국지는, 주휴 치료를 포함하면 한국의 최저 임금은 「벌써 일본의 모든 지역을 훨씬 웃돈다」라고 알렸다.
◆최저 임금,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50엔에
최저 임금과는 기업이 종업원에게 지불하는 최저한의 시간급이다.일본에서 최저 임금이 가장 비싼 것은 도쿄에서, 개정 후는 985엔(27엔 가격 인상)이 될 전망이다.가장 낮은 것은 오키나와현에서 760엔이 된다.이와 같이 47 도도부현 마다 물가와 소득을 고려해 정해지기 위해, 지역에서 임금차이가 있다.상승폭은 전국 평균 최저 임금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2년 이래 최대가 된다.
한국의 최저 임금은 전산업 일률제가 되고 있어 최저 임금법에 따라서 최저 임금 위원회에서 결정된다.지금까지도 매년10%이상 끌어 올려져 왔지만, 문 정권은 5년간에 최저 임금을 54%끌어올리는 것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2019년의 최저 임금은 작년비 10.9%증가의 8350원( 약 825엔)이 되어, 일본의 32 도현을 웃돌 예정이다.한국보다 많은 것은 도쿄(985엔), 오사카(936엔), 나고야(아이치현·898엔), 쿄토(882엔), 요코하마(870엔) 등, 일부의 대도시권에 한정된다.
또, 한국에서는 법률로 1주간에 평균 1회이상의 유급휴가를 주지 않으면 안 되면 정해져 있어 「주휴 치료」가 지급된다.이것을 포함한 실질 최저 임금은 1만 30원( 약 991엔)으로, 일본의 어느 지역보다 많아지는 계산이다.
◆한국 경제계는 급격한 중소기업의 존폐 위기를 염려
일본이 공전의 일손부족에 휩쓸리고 있는 한편으로, 한국은 사상 최악의 고용 상황이 되고 있다.한국에서는 현재 젊은이의 4명에게 1명이 실업 상태가 되고 있어 급격한 임금 상승도 그 이유의 일단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실제, 한국 통계청에 의하면 최저 임금이 7530원( 약 744엔)이 된 금년 1월, 판매 종사자 등 숙련 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미숙련노동자의 일자리는 전년동월비 10만명 이상 감소했다.IMF는 미숙련노동자의 일자리의 감소는 향후도 계속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어 「한국 정부는 최저 임금의 추가 인상에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약체화로 연결될 우려가 있다」라고 경고했다.
한국 경제계도 반발하고 있다.사용자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구성되는 사용자 위원은, 급격한 인상에 의한 인건비의 상승으로, 중소·영세 기업은 존폐의 갈림길에 세울 수 있으면 위구한다.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경제계는 어려운 경제 조건과 고용 부진이 계속 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내년도의 최저 임금이 8350원으로 결정되었던 것에 심각한 염려를 금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매일 경제 신문).
일본의 대부분의 지역을 웃돌게 되는 한국의 급격한 인상은, 수입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한편으로, 부작용을 걱정하는 소리가 매우 많다.고용 인구의 25.5%를 차지하는 자영업자 등 저소득층의 대량 실업도 염려되고 있다.
「일본을 넘었다」한국의 최저 임금 급격한 인상에 오르는 염려의 소리
한국, 최저 임금 인상으로 1일에 3500사가 폐업, 경기침체가 심각하게···
「한국의 최저 임금 인상은 너무 빠르다」IMF가 경고, 한국 넷도 염려 「여기까지 말해지다니」 「경제 파탄은 불을 보듯 뻔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sec&sid1=102&oid=032&aid=000288314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sec&sid1=101&oid=016&aid=0001424122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
이하 한국인의 반응↓
·임금이 오르는 것은 좋지만, 자영업자는 큰 일이야.
·자영업자를 무시하는 한국 정부!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취직난때에 최저 임금을 올리면 불필요하게 어려워질 뿐(만큼)이겠지.
·이대로라면 일이 없어지지 않은가?한국의 최저 임금은 너무 급격하게 너무 올리다.
·하는 일 모두 모두가 마이너스의 방향으로 나아&고 있는이 아닌가.최저 임금이 올라도 나라의 경제가 기울면 의미가 없지···
·한국과 달리 일본은 능숙하게 하고 있어.일본은 실업률도 세계 최고 레벨에 낮고, 경제도 한국에서(보다) 안정되어 있다.
도대체 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어!
·이것은 최저 임금의 인상만이 나쁜 것은 아니어.최저 임금을 올린다면, 동시에 고용의 창출과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의 보호도 할 필요가 있던 지 얼마 안되는 일이다.그것을 하지 않고 최저 임금만을 올렸기 때문에, 자영업자가 급속히 고용을 삭감해 버리게 되었어.분명하게 말해 이런 건 중졸에서도 아는 상식이겠지 (웃음)
·최저 임금은 올랐지만, 실업률도 급상승이다 (웃음)
·이것은 전국민의 직업 환경과 급여, 고용 상태, 실업자수도 확실히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정책은 중소기업을 죽이고 실업자가 증가해 한국 경제가 약체화 하게 될 것이다.
·일본은 한국보다 경제력이 몇배도 큰데, 최저 임금은 10년간에 불과 3%두개의 인상 속도로 경제는 호황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한국은 경제 성장률은 겨우 2%대인데, 요 몇년간 최저 임금을 30%가깝게도 UP 해 버렸다.이런 나라 그 밖에 있다일까?
·원래 이런 급격하게 최저 임금을 올려 성공한 나라의 사례는 있다 의 것인지?
·이런 서둘러 최저 임금을 올리면, 그 만큼 물가도 급격하게 상승하게 될거야.
·최저 임금이 올라도, 그것을 웃돌 기세로 물가가 오르면 의미 없잖아···
·최저 임금 올리면,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오게 될거야.
·작년 최저 임금이 UP 했을 때는, 우리 중소기업은 그 여파로 근무시간을 큰폭으로 삭감 당했다.그리고 소득은 이전보다 오히려 흘러 버렸다.그런데도 물가는 오르고 있다···결과 나는 이전보다 소득이 줄어 들어, 돈도 사용하지 않게 되어 버렸다.
·이전부터 최저 임금의 인상은 고용 감소로 연결되어, 저소득층의 실질소득도 줄어 들게 된다고 말해지고 있었던야.그런데도 무리하게 실행한 결과가 이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