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日本はさすがだわ」 ヨーロッパの植民地だった国が一目で分かる世界地図が話題に
今回は、植民地の歴史に関する投稿から。
植民地という概念はフェニキアや古代ギリシアにもありましたが、
近現代においては、本土に従属する領土という意味合いになるでしょうか。
初期にはスペイン・ポルトガル両国が征服活動を行い、
18世紀後半になると産業資本主義の資源収奪要請により、
様々な西欧諸国がアジア・アフリカに手を伸ばし植民地支配が拡大。
20世紀までに、ほとんどの国が欧州列強の（半）植民地状態となりました。
下の地図では、欧州の植民地になった経験を持つ国が、
その受けた影響力の度合いによって色分けされており、
独立を保ち続けた国・地域は、日本、朝鮮半島、タイ、
そしてアメリカで解放された黒人奴隷の人々が建国したリベリアのみと、
世界のほとんどの国はヨーロッパの支配を受け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す。
それでは、コメント欄に寄せられたコメント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覧ください。
■：ヨーロッパ
■：欧州の植民地 or 支配下
■：一部欧州の支配下 or 影響下
■：欧州の勢力圏
■：一度も欧州の植民地にならず
海外「日本だけ特別扱いか…」 欧米人の本音が分かる世界地図が酷すぎると話題に
翻訳元■■■■
■ なるほど、サムライ精神が日本を救ったってことか😃 +5 エジプト
■ ヨーロッパって本当に進んでるのかな。
そういう風に思わされてるだけのような気がしてきた。
ストックホルム症候群みたいな感じで。
欧州による支配は現代の色々な問題のルーツだよね。 +2 国籍不明
■ タイは薄緑か黄色にするべきだな。
部分的にフランスの支配を受けてたことがあるし、
イギリスから受けた影響だって小さくない。 +2 アメリカ
■ タイは黄色が妥当かもね。
シャム王国はイギリスとフランスの勢力範囲だった。 チェコ
■ 日本「俺は誰にも邪魔されず我が道を行くぜ」 +2 アメリカ
■ リベリアはどうしてヨーロッパの支配から免れたんだろう？ ブラジル
■ リベリアはアメリカの植民地みたいなものだったから、
ここで言われてる「ヨーロッパの植民地」ではない。 イギリス
■ こうして文化的な侵略が行われてきたわけか。 +5 エジプト
■ こうやって見てみると日本はやっぱさすがだわ。 米在住
■ 基本的にタイはクレバーな外交をしてきたと言えるよね。 国籍不明
■ あれっ、ナガサキってヨーロッパに占領されてなかったっけ？ ブラジル
「日本は不死鳥のような国だ」 原爆投下を恨まず前に進む日本人の姿に感動の声
■ あれは植民地とかじゃないよ。
むしろ日本は列強の植民地主義に反発して、
ポルトガル人のことは追放してるし。 ブラジル
■ いつエチオピアがヨーロッパの支配を受けたの？
アフリカで唯一植民地にならなかった国だったはず。 +1 ギリシャ
■ 俺も同じこと思った。
イタリアがエチオピアに侵攻したのは知ってるけど、
植民地化は成功しなかったよね？ イギリス
■ エチオピアは厳然とイタリアの植民地だったよ。 +2 イタリア
■ なぜに南米にヨーロッパの国（紫色）があるんだ？ イギリス
■ あれはフランス領ギアナ。
フランスの植民地で、今でもフランスの領土のまま。 オランダ
■ この地図見てると日本に敬意を抱くようになるな。
ただ、島国だったのは幸いだった。
その代わりと言ってはなんだけど災害は多いが。 アメリカ
「日本は島国だから…」日本社会の特殊な安全性にアメリカ人から驚きと羨望の声
■ 公平に言ってシベリアはヨーロッパじゃないでしょ。
ロシアに征服されたアジア人の土地だよね。
元々はアジア人が暮らしてたわけだし、
シベリアも「植民地」の分類だと思う……。 +28 アメリカ
■ 俺もロシアはヨーロッパじゃないと思う……。
領土の9割はアジアに位置してるんだから。 +3 インド
■ ロシアに暮らしてる人のほとんどはスラブ人。
そしてスラブ人はヨーロッパ人。
だからロシアはヨーロッパの国の1つ。 +3 アメリカ
■ ヨーロッパにはガッカリだ。
世界中を支配してるものだと思ってたのに、
征服出来なかった国もあったんじゃないか。 +4 ブラジル
■ 軽い気持ちで日本にちょっかいを出すなっていう教訓さ……。 アメリカ
■ ほらね、だから日本に住んでおけば間違いないのよ。 +1 アメリカ
■ 当時のタイは欧米の影響を排除することには成功したけど、
日本の影響を排除するのはあまりうまくいかなかったよね。 +3 タイ在住
タイ「対日観が変わった」 親日国タイで社会現象となった映画『クーカム』
■ 日本は第二次大戦後にアメリカに占領されてたはずだが。 +6 ブルガリア
■ 事実を言ってしまって申し訳ないが、
アメリカはヨーロッパではないんだ。 +3 カナダ
■ ヨーロッパに移民が集まってるのはカルマじゃん！🤣🤣🤣 +6 ベルギー
■ もうちょっと現実に即した地図にするために助言を。
今でも韓国軍の戦時作戦統制権はアメリカが握ってる。 +16 アメリカ
■ 実質列強の支配下に入ってないのは日本とタイだけね。 +1 アメリカ
■ 日本もヨーロッパの影響を受けまくったけどな。
国を奪われた中国みたいにはなら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
西洋化を積極的に推し進めたわけだし。 アメリカ
■ 日本はどこの国の植民地にもならなかったけど、
宣教師たちは明らかに植民地化を狙ってたよな……。 +1 オーストラリア
「日本がキリスト教化しなくてよかった！」日本のキリスト教徒弾圧に理解の声
■ 中国は植民地じゃなかったし影響も受けてないよ。
もしヨーロッパが中国に大きな影響を与えてたら、
共産主義にもなってなかったと思うんだけど、どう？ イギリス
■ マカオはポルトガルの、香港はイギリスの植民地だった。
他にもオーストリアからイタリアに至るまで、
ほぼ全てのヨーロッパ諸国が中国の港に拠点を持ってた。
一時は列強が中国の政策を決めてたし。 +3 カナダ
■ それにしても、アジアはあんな酷い状況だったんだね。
なんてことだ。初めて知ったよ。 +9 国籍不明
■ 日本は一度もヨーロッパに支配されていない
（ちなみに俺が一番魅力的だと思ってる国）。
日本がどういう国なのかが、それだけでもよく分かるよな。 +1 ドイツ
日露戦争、太平洋戦争が日本の正当防衛の為の戦争だったとよく解りますね
해외 「일본은 과연이예요」유럽의 식민지였던 나라를 한눈에 아는 세계 지도가 화제에
이번은, 식민지의 역사에 관한 투고로부터.식민지라고 하는 개념은 페니키아나 고대그리스에도 있었습니다만,
근현대에 있어서는, 본토에 종속되는 영토라고 하는 의미가 될까요.
초기에는 스페인·포르투갈 양국이 정복 활동을 실시해,
18 세기 후반이 되면 산업 자본주의의 자원 수탈 요청에 의해,
님 들인 서구 제국이 아시아·아프리카에 손을 뻗어 식민지 지배가 확대.
20 세기까지, 대부분의 나라가 유럽 열강의(반) 식민지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래의 지도에서는, 유럽의 식민지가 된 경험을 가지는 나라가,
그 받은 영향력의 정도에 의해서 분류 되고 있어
독립을 계속 유지한 나라·지역은, 일본, 한반도, 타이,
그리고 미국에서 해방된 흑인 노예의 사람들이 건국한 리베리아만과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는 유럽의 지배를 받고 있던 것을 압니다.
그러면, 코멘트란에 전해진 코멘트를 정리했으므로, 봐 주세요.
■：유럽
■：유럽의 식민지 or 지배하
■：유럽의 세력권
■：한번도 유럽의 식민지가 되지 않고
해외 「일본만 특별 취급인가…」구미인의 본심을 알 수 있는 세계 지도가 너무 가혹하면 화제에
번역원■■■■
■ 그렇구나, 사무라이 정신이 일본을 구해도 일인가? +5 이집트
■ 유럽은 정말로 진행되고 있을까.
그러한 식으로 생각하게 해지고 있을 뿐과 같은 생각이 들어 왔다.
스톡홀름 증후군같은 느낌으로.
유럽에 의한 지배는 현대의 다양한 문제의 루트지요. +2 국적 불명
■ 타이는 엷은 녹색이나 황색으로 해야 한다.
부분적으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고 있었던 일이 있다 해,
영국에서 받은 영향도 작지 않다. +2 미국
■ 타이는 황색이 타당할지도.
샴 왕국은 영국과 프랑스의 세력범위였다. 체코
■ 일본 「나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우리 길을 가군」
■ 리베리아는 어째서 유럽의 지배로부터 면했을 것이다? 브라질
■ 리베리아는 미국의 식민지같은 것이었기 때문에,
여기서 말해지고 있는 「유럽의 식민지」는 아니다. 영국
■ 이렇게 해 문화적인 침략을 해 온 것인가. +5 이집트
■ 이렇게 보면 일본은 역시 과연이예요. 미 거주
■ 기본적으로 타이는 클레버한 외교 (을) 해 왔다고 말할 수 있지요. 국적 불명
■ 저것, 나가사키는 유럽에 점령되지 않았던가? 브라질
「일본은 불사조와 같은 나라다」원폭 투하를 원망하지 않고 앞에 나아& 일본인의 모습에 감동의 소리
■ 저것은 식민지라든지가 아니야.
오히려 일본은 열강의 식민지 주의에 반발하고,
포르투갈인는 추방하고 있고. 브라질
■ 언제 에티오피아가 유럽의 지배를 받았어?
아프리카에서 유일 식민지가 되지 않았던 나라였다는 두. +1 그리스
■ 나도 같은 것 생각했다.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에 침공한 것은 알고 있지만,
식민지화는 성공하지 않았지? 영국
■ 에티오피아는 엄연히 이탈리아의 식민지였다. +2 이탈리아
■ 왜 남미에 유럽의 나라(보라색)가 있다 응이야? 영국
■ 저것은 프랑스령 기아나.
프랑스의 식민지에서, 지금도 프랑스의 영토인 채. 네델란드
■ 이 지도 보고 있다고(면) 일본에 경의를 안도록(듯이) 완만한.
단지, 섬나라였던 것은 다행히였다.
그 대신이라고 말해이지만 재해는 많지만. 미국
「일본은 섬나라이니까…」일본 사회의 특수한 안전성에 미국인으로부터 놀라움과 선망의 소리
■ 공평하게 말해 시베리아는 유럽이 아니지요.
러시아에 정복된 아시아인의 토지지요.
원래는 아시아인이 살고 있었어 일반적으로,
시베리아도 「식민지」의 분류라고 생각한다……. +28 미국
■ 나도 러시아는 유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토의 9할은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3 인도
■ 러시아에 살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슬라브인.
그리고 슬라브인은 유럽인.
그러니까 러시아는 유럽의 나라의 하나.
■ 유럽에는 실망이다.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복 할 수 없었던 나라도 있지 않았나. +4 브라질
■ 가벼운 기분으로 일본에 참견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교훈이야……. 미국
■ 이봐요, 그러니까 일본에 살아 두면 틀림없어. +1 미국
■ 당시의 타이는 구미의 영향을 배제하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일본의 영향을 배제하는 것은 별로 잘 되지 않았지. +3 타이 거주
타이 「대일관이 바뀌었다」친일국 타이에서 사회 현상이 된 영화 「크캄」
■ 일본은 제２차 대전 후에 미국에 점령되고 있었던은 두이지만. +6 불가리아
■ 사실을 말해 버려 미안하지만,
미국은 유럽은 아니다. +3 캐나다
■ 유럽에 이민이 모이고 있는 것은 업야!??? +6 벨기에
■ 좀 더 현실에 맞은 지도로 하기 위해서 조언을.
지금도 한국군의 전시 작전 통제권은 미국이 잡고 있다. +16 미국
■ 실질 열강의 지배하에 들어 있지 않는 것은 일본과 타이만.
■ 일본도 유럽의 영향을 마구 받았지만.
나라를 빼앗긴 중국같게는 안 되게 하기 위해서,
서양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이고. 미국
■ 일본은 어떤 나라의 식민지도 안 되었지만,
선교사들은 분명하게 식민지화를 노렸어……. +1 오스트레일리아
「일본이 크리스트교화하지 않아 좋았다!」일본의 크리스트교도 탄압에 이해의 소리
■ 중국은 식민지가 아니었고 영향도 받지 않았어.
만약 유럽이 중국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면(자),
공산주의에도 되어 있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영국
■ 마카오는 포르투갈의,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였다.
그 밖에도 오스트리아에서 이탈리아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유럽 제국이 중국의 항구에 거점을 가졌다.
한때는 열강이 중국의 정책을 결정하고 있기도 했고. +3 캐나다
■ 그렇다 치더라도, 아시아는 저런 심한 상황이었다.
정말 일이다.처음으로 알았어.
■ 일본은 한번도 유럽에 지배되어 있지 않다
(덧붙여서 내가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라).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가, 그 정도 만으로 잘 알아. +1 독일
러일 전쟁, 태평양전쟁이 일본의 정당방위를 위한 전쟁이었다고 잘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