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次はイタリア抜きで…」 ドイツ政府の日本重視路線にドイツ人から歓迎の声
今月25日ドイツのマース外相が来日し、安倍総理や河野外相と会談を行いました。
会談では両国の経済関係などを一層強化していくことで一致。
同日に都内で行なった公演の中でも、トランプ政権の保護貿易などを批判した上で、
「日本とドイツは多国間協調主義の中心メンバーとして協力する必要がある」、
「現在の地政学的状況下では、日独が結束を固めるべき」と連携の必要性を主張。
また、「日本とEUは中国のアンフェアな貿易慣行と闘うべき」とも語っています
（なおマース外相は、就任後アジア初の訪問先に日本を選んだ）。
複数のドイツ紙がこの日本とドイツの急接近を、
「Allianz（同盟）」という表現を使って報道。
コメント欄には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ので、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
ドイツ「俺達も日本が大好きだ」 日本人のドイツ愛にドイツ人から感激の声
翻訳元■■■■■
https://www.facebook.com/AuswaertigesAmt/posts/1718710174892812
■ 日本という重要な盟友の存在に気づいた事はとても良かった。
日本はアジア最古の民主主義国家で、平和主義の国でもある。
そしてドイツやEUに対して友好的でいてくれてる。
同じ価値観を共有してる国とは積極的に関係を築いて行くべきだ。 +5
■ 日本人は物事に一途に取り組むし、裏切らないからいいね。 +2
■ 過去の関係を思い出す。
ドイツと日本は切っても切れない関係にあるようだ！！！
■ これはトランプ大統領へのと言うより、中国へのシグナルなのでは？ +2
■ 俺たちはカナダやフランスと仲良くした方がいいよ。
日本とよりも文化的に近いもん。
それにベルリンとトウキョウの関係が密接になると、
良くない記憶を思い起こす人たちもいるからね。
ロシアや中国あたりがうるさそうじゃん。 +1
■ 日本と関係を深めるなんて良いじゃないか🇯🇵😍🇩🇪
ドイツと日本の関係は世界にとってもかなり重要だ！ +1
■ 枢軸再結成となったらリベラルが黙っちゃいないんじゃないか🙂 （😆+1）
■ 今回はイタリアがいないから許してくれるだろ。 （😆+2）
■ 俺もまずその辺りのことを思ったよ。
でもコメント欄を見てると、みんな枢軸に幻想を抱いてるんだね。
■ 日本は環境に優しい政策を実施してる。
だけどドイツは動植物を破壊してる。
そのことを外相はちゃんと理解してるんだろう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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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事力がなかったら世界を動かす事は出来ないよ。
正直ドイツと日本が世界をリードするのは現実的じゃない。
■ 前回はうまくいかなかった。
でも違うやり方でなら今度は日独が世界をリードする事ができる。 +4
■ ドイツは軍事費をかなり上げたばかりじゃん。
そういう中で「共に同じゴールを目指そう」ってどういうこと？
■ 日本、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カナダと今まで以上に団結して、
トランプ大統領とプーチン大統領に対抗するべきだと思う。 +5
■ だね。俺たちはアメリカなしでもやっていける。
もちろんこれまでのアメリカの貢献には敬意を払うけどさ。
■ ……そう、自由貿易は何よりも優先されるべきだ……！
■ ドイツと日本の関係強化か。なぜかしら懐かしい響きだ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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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でも今回は「枢軸」が自由と人権を守る番だ。 +1
■ 日本ならいいね…………。
人を魅了してやまない国と良好な関係を築いて行くのは正しいよ。 +1
■ マース外相はタロウさんの礼儀正しさに感銘を受けただろうか？
彼はネクタイは外していてもちゃんとボタンは止めている。
外相なら日本に行く前にマナーを身につけるべきだったね。 +6
■ 前回も日本と組んだ時はかなりうまく行ったもんな……。 （😆+4）
■ 次はイタリア抜きでやろうや。きっとうまく行くさ。 +1
■ イタリアもいたことをすっかり忘れてたよ。
あの方たちはすぐに降伏しちゃったから。
■ もちろんドイツと日本が世界をリードする姿は見てみたい。
でも軍事力がなきゃ外交は上手くいかないもんだぞ？ +1
■ 過去を知らんのか？
ドイツと日本が本気を出せばあっという間に軍事大国よ。 +4
海外「日本の潜在力は計り知れん」 日本の国力に対する海外の評価が凄かった
■ 政治家はいつも俺たちを混乱させる行動を取るな！
ドイツのエネルギー政策や難民政策について、
日本人がどういうふうに考えてるのか訊いてごらんよ。 +3
■ ドイツは外国に自分たちの価値観を輸出することにあまり興味がない。
だけど日本とドイツはそれぞれ世界第3位と第4位の経済大国なんだから、
やっぱり影響力を行使して行くべきだよね。 +1
■ 日本とEUの友好関係がいつまでも続くことを願ってる🇯🇵🇪🇺
■ 俺たちはドイツと日本の友好を願ってればいいのさ🇩🇪🇯🇵 +4
■ でもトランプ大統領を責めるなら、日本の政策も責めなきゃダメでしょ。
日本は去年もほとんど難民を受け入れてないんだから。
まぁ個人的にはドイツは日本を見習って欲しいけども。 +7
■ 俺は日本が本当に大好きだから、こういう動きは大歓迎だ！ +2
ドイツ「この民族を愛せないはずがない」 日本の独語学習番組にドイツ人大爆笑
■ ちょっと待て、ドイツと日本は良いコンビになれるのか？ +6
■ ああ、組み合わせとしては決して悪くなかっただろ……。 +5
■ 連携を強化するにしても、日本は多文化主義の受け入れに積極的じゃない。
EUの散々な状況を見てきたわけなんだから。
彼らは礼儀正しく、自分たちの国益だけを追求して行くだろうね。 +12
ドイツは親日国だよな。
ところで「次はイタリア抜きでやろうぜ」というのは日本人と会った時の
ドイツ人定番のジョークのようだ。
学生のとき、バリ島に遊びに行ってホテルのバーでドイツ人たちとお友達になったのだが
日本人だというと「おーそうか！次はイタリア抜きでやろうぜ！」と握手を求められた。
ん？イタリア？意味が解らずポカンとしていたら、戦争だよ！と大爆笑。
ドイツ人たちはイタリアを韓国のように思っているようだ＾＾
해외 「다음은 이탈리아 빼고…」독일 정부의 일본 중시 노선으로 독일인으로부터 환영의 소리
이번 달 25일 독일의 마스 외상이 일본 방문해, 아베 총리나 코노 외상과 회담을 실시했습니다.회담에서는 양국의 경제 관계등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
같은 날에 도내에서 행한 공연 중(안)에서도, 트럼프 정권의 보호무역등을 비판한 다음,
「일본과 독일은 다국간 협조 주의의 중심 멤버로서 협력할 필요가 있다」,
「현재의 지정학적 상황하에서는, 일독이 결속을 굳혀야 한다」와 제휴의 필요성을 주장.
또,「일본과 EU는 중국의 부당한 무역관행과 싸워야 한다」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더 마스 외상은, 취임 후 아시아 첫 방문지에 일본을 선택했다).
복수의 독일지가 이 일본과 독일의 급접근을,
「Allianz(동맹)」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해 보도.
코멘트란에는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었으므로, 그 일부를 소개합니다.
독일 「우리들도 일본을 아주 좋아하다」일본인의 독일사랑에 독일인으로부터 감격의 소리
번역원■■■■■
https://www.facebook.com/AuswaertigesAmt/posts/1718710174892812
■ 일본이라고 하는 중요한 동지의 존재를 눈치챈 일은 매우 좋았다.
일본은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평화 주의의 나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독일이나 EU에 대해서 우호적이고 있어 주고 있다.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는 나라와는 적극적으로 관계를 쌓아 올려서 가야 한다. +5
■ 일본인은 사물에 한결같게 임하고, 배반하지 않기 때문에 좋다. +2
■ 과거의 관계를 생각해 낸다.
독일과 일본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 같다!
■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에의라고 말하는 것보다, 중국에의 시그널인 것은? +2
■ 우리들은 캐나다나 프랑스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좋아.
일본과보다 문화적으로 가까운 걸.
거기에 베를린과 트우쿄우의 관계가 밀접하게 되면,
좋지 않는 기억을 생각이 미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러시아나 중국 근처가 시끄러운 것 같잖아.
■ 일본과 관계를 깊게 하다니 좋지 않은가?????
독일과 일본의 관계는 세계에 있어서도 꽤 중요하다! +1
■ 추축재결성이 되면 리버럴이 입다물어버릴 없지 않을까? (?+1)
■ 이번은 이탈리아가 없기 때문에 허락해 주겠지. (?+2)
■ 나도 우선 그 근처를 생각했어.
그렇지만 코멘트란을 보고 있으면, 모두 추축에 환상을 안고 있어.
■ 일본은 환경을 생각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그렇지만 독일은 동식물을 파괴하고 있다.
그것을 외상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일까인가? +1
해외 「일본과의 차이가 슬프다…」도쿄와 파리의 환경 의식의 차이에 프랑스인이 낙담
■ 군사력이 없었으면 세계를 움직이는 일은 할 수 없어.
정직 독일과 일본이 세계를 리드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 전회는 잘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다른 방식으로라면 이번은 일독이 세계를 리드할 수가 있다. +4
■ 독일은 군사비를 꽤 올렸던 바로 직후야.
그러한 안으로 「 모두 같은 골을 목표로 하자」라는 무슨 일?
■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캐나다와 지금까지 이상으로 단결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푸친 대통령에 대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구나.우리들은 미국 없이도 해 나갈 수 있다.
물론 지금까지의 미국의 공헌에는 경의를 표하지만.
■ ……그래, 자유 무역은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한다……!
■ 독일과 일본의 관계 강화인가.왠지 해들 그리운 영향이다?
해외 「우리들은 거짓말의 역사를 배웠다」일독의 밀월을 전하는 귀중 영상에 외국인 충격
■ 그렇지만 이번은 「추축」이 자유와 인권을 지키는 차례다. +1
■ 일본이라면 좋다………….
사람을 매료해 마지않는 나라와 양호한 관계를 쌓아 올려서 가는 것은 올발라. +1
■ 마스 외상은 타로씨의 예의 바름에 감명을 받았을 것인가?
그는 넥타이는 벗고 있어도 제대로 버튼은 멈추고 있다.
외상이라면 일본에 가기 전에 매너를 몸에 익혀야 했지. +6
■ 전회도 일본과 짰을 때는 꽤 잘 되어간 것인……. (?+4)
■ 다음은 이탈리아 빼고나 감옥.반드시 잘 되가고 말이야.
■ 이탈리아도 있던 것을 완전히 잊었어.
그 분들은 곧바로 항복해 버렸기 때문에.
■ 물론 독일과 일본이 세계를 리드하는 모습은 보고 싶다.
그렇지만 군사력이 없으면 외교는 능숙하게 가지 않은 걸이다? +1
■ 과거를 모르는가?
독일과 일본이 진심을 보이면 눈 깜짝할 순간에 군사 대국이야. +4
해외 「일본의 잠재력은 재어 알려지지 않아」일본의 국력에 대한 해외의 평가가 굉장했다
■ 정치가는 언제나 우리들을 혼란시키는 행동을 취하지 말아라!
독일의 에너지 정책이나 난민 정책에 대해서,
일본인이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신 있어 봐. +3
■ 독일은 외국에 스스로의 가치관을 수출하는 것에 별로 흥미가 없다.
그렇지만 일본과 독일은 각각 세계 제 3위와 제4위의 경제대국이니까,
역시 영향력을 행사해 가야 하지. +1
■ 일본과 EU의 우호 관계가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을 바라고 있다????
■ 우리들은 독일과 일본의 우호를 바라고 있으면 좋은 것????
■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꾸짖는다면, 일본의 정책도 꾸짖지 않으면 안되겠지.
일본은 작년도 거의 난민을 받아 들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독일은 일본을 본받았으면 좋지만. +7
■ 나는 일본이 정말로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움직임은 대환영이다! +2
독일 「이 민족을 사랑할 수 없을 리가 없다」일본의 독어 학습 프로그램에 독일인대폭소
■ 조금 대라고, 독일과 일본은 좋은 콤비가 될 수 있는지? +6
■ 아, 편성으로서는 결코 나쁘지 않았다이겠지……. +5
■ 제휴를 강화 한다고 해도, 일본은 다문화 주의의 수락에 적극적이 아니다.
EU의 몹시 나쁜 상황을 봐 온 것이니까.
그들은 예의 바르고, 스스로의 국익만을 추구해 갈 것이다. +12
독일은 친일국이야.
그런데 「다음은 이탈리아 빼고 하자구」라고 하는 것은 일본인과 만났을 때의
독일 인정차례의 농담같다.
일본인이라고 하면 「오 그런가!다음은 이탈리아 빼고 하자구!」라고 악수가 구할 수 있었다.
응?이탈리아?의미가 알지 않고 멍해지고 있으면, 전쟁이야!(와)과 대폭소.
독일 사람들은 이탈리아를 한국과 같이 생각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