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被害者と加害者の関係は、1000年経過しても変わらないそうだ!
そして、自称慰安婦は公衆の面前で吠える!
”日本奴の最後の一人が死に絶えても、日本への憎しみは消えない” と…
ラオス人にはこの気概を持って、真摯な謝罪と心からの賠償を求め続けてほしい!
…笑う!
라오스인에는 천년한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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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는, 1000년 경과해도 변하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자칭 위안부는 공중의 면전에서 짖는다!
”일본놈의 마지막 한 명이 멸족해도, 일본에의 미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와)과
라오스인에는 이 기개를 가지고, 진지인 사죄와 진심으로의 배상을 계속 요구하면 좋겠다!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