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単独]「軍がだまされた」韓進重工業の独島艦での防衛不正状況
海軍との契約では直営作業が原則
外注作業時は工事費を減額する条件
下請け従業員を臨時に大挙採用
管理は下請け業者がする「ペーパー職員」
「事実上30〜40％が外注…数百億ウォン減額事由」
アジア最大の強襲揚陸艦であり、私たちの海軍の象徴といえる独島艦（LPH-6111）が、建造の過程で大規模な防衛産業不正があった情況が明らかになった。
独島艦を作った韓進重工業が、海軍との契約を破って下請け工事を進め、これによって韓進重工業が数百億ウォンの血税を手にしたと業界は指摘している。
◇直営建造を原則という契約で、外注作業時は工事費を減額する条件
海軍は2002年10月28日、韓進重工業と、1万4千t級強襲揚陸艦である独島艦の建造契約を締結した。
ヘリ7機と戦車6台、上陸突撃装甲車7台、トラック10台、野砲3門、高速上陸艇2隻、700人余りの上陸兵力などを同時に輸送できる独島艦の建造契約金額は3千257億7千万ウォンに達している。
海軍と結んだ契約で、韓進重工業は2007年6月20日まで独島艦を直営で建造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
外注業者を通じた下請工事はできず、契約には、やむを得ない事由により外注に作業を任せる場合は工事金額が減額されると明示されている。
◇下請けスタッフを臨時的に採用し、直営「詐欺」…「変わったのは名札だけ」
しかし独島艦の建造作業が始まってから、韓進重工業は契約とは異なる動きを見せた。
20カ所に近い下請業者の従業員の何百もの履歴書を受け、身体検査と溶接試験などを経た後、自分たちの臨時従業員としたのだ。
いわゆる嘱託職と呼ばれるかれら臨時工は、ペーパーの上だけで韓進重工業に所属しているだけで、実際の管理や給与などは下請け業者がおこなっていたと伝えられた。
独島艦の建造に参加していた下請け業者A社の関係者は、「履歴書を出して身体検査などをした後、合格した人を嘱託として連れて行った」とし「ペーパーの上での所属は韓進だが、実質的な管理や従業員の給与については元のメーカーの責任だった」と述べた。
韓進重工業は、一時登録された下請業者の従業員の通帳のコピーやパスワード、印鑑などを受けてはいたが、どういうことか、一時登録者の給料は下請け業者の代表を通じて現金で支給した。
他の下請け業者B社の代表は、「商船や海上警察船は口座からお金をくれたが、独島島だけは現金での支給だった」とし「最初は現金で、ある時点から小切手になった」と当時の状況を伝えた。
B社の代表は続いて「直営で工事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が、外注で作業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はいけないので、現金での給料の受け渡しになったと記憶している」とし「私たちだけでなく、お金の支給日になると、他のメーカーの代表者も韓進に行ってお金を貰っていた」と付け加えた。
当時下請業者の代表は、独島艦と関連して、作業契約書を作らなかったという点も覚えていた。
C社の代表は、「契約書のようなものはなく、口頭で指示を受けた」とし「他の船舶の作業とは差があった」と述べた。
CBSノーカットニュースが確保した独島の乾燥当時の特定の時点の韓進重工業嘱託リストには、合計343人の人員が記載されている。
海軍との契約に基づいて下請け申告を正常にしていたら、数百億ウォンの工事費減額があったという業界の指摘が正しい可能性が高くなる部分だ。
A社の関係者は、「独島艦の建造で、少なくとも30〜40％は外注で作業をした」とし「韓進重工業が数百億ウォンの減額事由を隠した」と指摘した。
これに対して韓進重工業側は、「海軍との契約に基づいて100％直営で作業をしたと記録されている」とし「当時の実務者の退職などによって会社に残っておらず、具体的な事項を確認するのは難し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引用ソース
https://news.v.daum.net/v/20180725060301851
韓国人のコメント
・徹底的に調査しろ。
共感2977非共感15
・軍関連の不正は死刑にしろ。
共感2240非共感9
・チョヤンホの弟が運営している会社だ。
この家には正常な人間がいないね。
国を滅ぼすクソ野郎たち…
共感325非共感3
・背後にはウンコ将校がいる。
軍の名誉のためにも、必ず処罰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また韓進だね！
チョヒョナ（＊ナッツ姫）への令状がまた棄却された！
国民がろうそくを掲げて司法に言うことを聞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215非共感0
・笑える…軍が騙されただけだって？本当に記者なのか？
軍だって手数料をいくらか受けたんじゃないの？
共感129非共感0
・軍は騙されたんじゃなく、韓進と組んでる。
徹底的に調査せよ。
共感94非共感0
・調査して裁判にかけてもどうせ棄却…
共感56非共感1
・これ、知りながら目をつぶってお金を受けていたウンコ将校がいるに決まってる！
共感36非共感0
・財閥は不正のデパート。
韓進が防衛産業不正までしてたんだな。
徹底調査して厳罰に処せ。
共感34非共感0
・チョ氏一家、飛行機で悪さしただけじゃなく、防衛産業不正まで！
到底容認出来ない一家だね！
共感15非共感0
・氷山の一角！
防衛産業不正は徹底的に調査する必要がある。
特に戦闘機購入について。
共感12非共感0
・軍がだまされたのか？本当に？共犯じゃないの？
共感11非共感0
・軍不正は死刑処理しろ。
共感9非共感0
・防衛産業不正は国の逆賊である。
企業であれ軍人であれ、軍法にかけて厳罰にして、収入の100倍以上の罰金を課して、防衛産業不正をしたら滅びるという認識を国民に植え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9非共感0
・詐欺師たち…
しっかり作ることに頭を使うのではなく、お金を抜いて食べることだけに頭を使うんだ…
共感8非共感0
・軍関連の不正は反逆罪だ。
共感8非共感0
・防衛産業不正する奴らは国民の主敵である。
死刑にしろ。厳しく処罰せよ。
共感6非共感0
・関係者を拘束しろ。
もう韓進グループは潰せ。
共感6非共感0
・海軍がだまされてた？
海軍も一緒に国を売ったんじゃないの？
共感3非共感0
・韓進は一体どれだけあちこちで悪さしているのか…？
共感3非共感0
・だから外注をな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
手抜き工事の原因である。
共感3非共感0
・韓進の一家はことごとく問題だ。
共感3非共感0
・また韓進か…！
防衛産業不正は根絶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3非共感0
・大手企業だって法律違反したら滅びるということを見せ付けるべきだ。
共感3非共感0
・防衛産業不正は敵国を助ける行為なので、反逆罪で裁か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2非共感0
・軍法で処罰しろ。
共感2非共感0
・韓進は系列すべてを押収捜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2非共感0
・企業を厳罰にして、規律を正しく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2非共感0
・清の末期を見ているようだ。
掘っても掘ってもゴミだけが出てくる。
共感2非共感0
・軍はだまされたのではなく、共犯。
銃殺するレベルだね。
共感2非共感0
・この国はクソ不正共和国だ！
共感2非共感0
・ああ、どこに行っても韓進が悪さしてるよ！解体しろ…
共感2非共感0
・やはり韓進…
この一家だけは滅ぼす必要がある。
共感2非共感0
・密輸、脱税、不当利得、甲の横暴。
盗賊一家だな…
共感2非共感0
・組み打ちの花札である。
共感2非共感0
・徹底的に調査して死刑にしろ。
今回だけは容認できない。
共感2非共感0
・防衛産業不正は無条件に死刑執行！
共感2非共感0
・韓進グループのすべての財産を国庫に還付させろ…
共感2非共感0
・李明博と朴槿恵政権のときに国が滅びなかったのが不思議なほどだ。
共感1非共感0
・一体韓進は、正常にしていることが一つでもあるのか！
もう韓進という名前を聞いても、企業ではなく、犯罪集団としか考えられない！
共感1非共感0
死刑にしないとこういうことはなくならないぞｗ
「군이 속았다」한진중공업의 독도함으로의 방위 부정 상황
해군과의 계약에서는 직영 작업이 원칙
아시아 최대의 강습 양륙함이며, 우리의 해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독도함(LPH-6111)이, 건조의 과정에서 대규모 방위 산업 부정이 있던 정황이 밝혀졌다.
◇직영 건조를 원칙이라고 하는 계약으로, 외주 작업시는 공사비를 감액하는 조건
◇하청 스탭을 임시적으로 채용해, 직영 「사기」…「바뀐 것은 명찰만」
그러나 독도함의 건조 작업이 시작되고 나서, 한진중공업은 계약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CBS 노우 컷 뉴스가 확보한 독도의 건조 당시의 특정의 시점의 한진중공업 촉탁 리스트에는, 합계 343명의 인원이 기재되어 있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0725060301851
한국인의 코멘트
·철저하게 조사해라.
·군관련의 부정은 사형으로 해라.
공감 2240비공감 9
·조 얀 호의 남동생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이 집에는 정상적인 인간이 없다.
나라를 멸하는 똥 놈들…
공감 325비공감 3
·배후에는 운코 장교가 있다.
군의 명예를 위해서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그러나 또 한진이구나!
쵸효나(*너트공주)에의 영장이 또 기각되었다!
국민 화랑 켤레를 내걸고 사법으로 말하는 것을 들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215비공감 0
·웃기는…군이 속았을 뿐이래?정말로 기자인가?
군도 수수료를 얼마인가 받았지 않야?
공감 129비공감 0
·군은 속았지 않고, 한진과 짜고 있다.
철저하게 조사하라.
·조사해 재판에 회부해도 어차피 기각…
·이것, 알면서 눈감아 주고 돈을 받고 있던 운코 장교가 있는에 정해져 있다!
공감 36비공감 0
·재벌은 부정의 백화점.
한진이 방위 산업 부정까지 하고 있었어.
철저 조사해 엄벌에 곳키.
·조씨 일가, 비행기로 나쁨 했을 뿐이 아니고, 방위 산업 부정까지!
도저히 용인 할 수 없는 일가구나!
·빙산의 일각!
방위 산업 부정은 철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전투기 구입에 대해.
·군이 속았는지?정말로?공범 아니어?
공감 11비공감 0
·군부정은 사형 처리해라.
·방위 산업 부정은 나라의 역적이다.
기업이든 군인이든, 군법으로 걸쳐 엄벌로 하고, 수입의 100배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고, 방위 산업 부정을 하면 멸망한다고 하는 인식을 국민에게 이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기꾼들…
확실히 만드는 것에 머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뽑아 먹는 것인 만큼 머리를 사용한다…
공감 8비공감 0
·군관련의 부정은 반역죄다.
·방위 산업 부정하는 놈등은 국민의 주적이다.
사형으로 해라.어렵게 처벌하라.
·관계자를 구속해라.
이제(벌써) 한진그룹은 잡아라.
공감 6비공감 0
·해군이 속고 있었던?
해군도 함께 나라를 팔았지 않야?공감 3비공감 0
·한진은 도대체 얼마나 여기저기에서 나쁨 하고 있는지…?
·이니까 외주를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
부실 공사의 원인이다.
·한진의 일가는 죄다 문제다.
·또 한진인가…!
방위 산업 부정은 근절 해야 한다!
·대기업도 법률위반 하면 멸망하는 것을 과시해야 한다.
공감 3비공감 0
·방위 산업 부정은 적국을 살리는 행위이므로, 반역죄로 재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군법으로 처벌해라.
공감 2비공감 0
·한진은 계열 모든 것을 압수 수색해야 한다.공감 2비공감 0
·기업을 엄벌로 하고, 규율을 올바르고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청의 말기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파도 파도 쓰레기만이 나온다.
공감 2비공감 0
·군은 속은 것은 아니고, 공범.
총살하는 레벨이구나.
·이 나라는 똥 부정 공화국이다!
·아, 어디에 가도 한진이 나쁨 하고 있어!해체해라…
공감 2비공감 0
·역시 한진…
이 일가만은 멸할 필요가 있다.
공감 2비공감 0
·밀수, 탈세, 부당 이득, 갑의 횡포.
도적 일가다…
·격투의 화투이다.공감 2비공감 0
·철저하게 조사하고 사형으로 해라.
이번 만은 용인할 수 없다.
·방위 산업 부정은 무조건 사형 집행!
·한진그룹의 모든 재산을 국고에 환부시켜라…
공감 2비공감 0
·이명박과 박근혜정권 때에 나라가 멸망하지 않았던 것이 신기한(정도)만큼이다.
·도대체 한진은,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는 것인가!
이제(벌써) 한진이라는 이름을 (들)물어도, 기업이 아니고, 범죄 집단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
[단독]「군이 속았다」한진중공업의 독도함으로의 방위 부정 상황
해군과의 계약에서는 직영 작업이 원칙
외주 작업시는 공사비를 감액하는 조건
하청 종업원을 임시에 대거 채용
관리는 하청 업자가 하는 「페이퍼 직원」
「사실상 30~40%가 외주…수백억원 감액 사유」
아시아 최대의 강습 양륙함이며, 우리의 해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독도함(LPH-6111)이, 건조의 과정에서 대규모 방위 산업 부정이 있던 정황이 밝혀졌다.
독도함을 만든 한진중공업이, 해군과의 계약을 찢어 하청 공사를 진행시켜 이것에 의해서 한진중공업이 수백억원의 혈세를 손에 넣었다고 업계는 지적하고 있다.
해군은 2002년 10월 28일, 한진중공업과 1만 4천 t급 강습 양륙함인 독도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헬기 7기와 전차 6대, 상륙 돌격 장갑차 7대, 트럭 10대, 야포 3문, 고속 상륙정 2척, 700명 남짓의 상륙 병력등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독도함의 건조 계약금액수는 3천 257억 7 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해군과 묶은 계약으로, 한진중공업은 2007년 6월 20일까지 독도함을 직영으로 건조하게 되어 있었다.
외주 업자를 통한 하청 공사는 하지 못하고, 계약에는, 어쩔 수 없는 사유에 의해 외주에 작업을 맡기는 경우는 공사 금액이 감액되면 명시되고 있다.
그러나 독도함의 건조 작업이 시작되고 나서, 한진중공업은 계약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20개소에 가까운 하청업자의 종업원의 몇백의 이력서를 받아 신체검사와 용접 시험등을 거친 후, 스스로의 임시 종업원으로 했던 것이다.
이른바 촉탁직이라고 불러질까 등 임시공은, 페이퍼 위에서만 한진중공업에 소속해 있는 것만으로, 실제의 관리나 급여 등은 하청 업자가 행하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독도함의 건조에 참가하고 있던 하청 업자 A사의 관계자는, 「이력서를 내 신체검사등을 한 후, 합격한 사람을 촉탁으로서 데려서 갔다」라고 해 「페이퍼 위에서의 소속은 한진이지만, 실질적인 관리나 종업원의 급여에 대해서는 원래의 메이커의 책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은, 한때 등록된 하청업자의 종업원의 통장의 카피나 패스워드, 인감등을 받고는 있었지만, 무슨 일인가, 일시 등록자의 급료는 하청 업자의 대표를 통해서 현금으로 지급했다.
다른 하청 업자 B사의 대표는, 「상선이나 해상 경찰선은 계좌로부터？`금을 주었지만, 독도섬만은 현금으로의 지급이었다」라고 해 「처음은 현금으로, 있다 시점으로부터 수표가 되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B사의 대표는 계속 되어 「직영으로 공사하게 되어 있었지만, 외주로 작업했던 것이 밝혀져 안 된다의로, 현금으로의 급료의 수수가 되었다고 기억하고 있다」라고 해 「우리 뿐만이 아니라, 돈의 지급일이 되면, 다른 메이커의 대표자도 한진에 가서 돈을 받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하청업자의 대표는, 독도함과 관련하고, 작업 계약서를 만들지 않았다고 하는 점도 기억하고 있었다.
C사의 대표는, 「계약서와 같은 것은 없고, 구두로 지시를 받았다」라고 해 「다른 선박의 작업과는 차이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CBS 노우 컷 뉴스가 확보한 독도의 건조 당시의 특정의 시점의 한진중공업 촉탁 리스트에는, 합계 343명의 인원이 기재되어 있다.
해군과의 계약에 근거해 하청 신고를 정상적으로 하고 있으면, 수백억원의 공사비 감액이 있었다고 하는 업계의 지적이 올바를 가능성이 높아지는 부분이다.
A사의 관계자는, 「독도함의 건조로, 적어도 30~40%는 외주로 작업을 했다」라고 해 「한진중공업이 수백 억원의 감액 사유를 숨겼다」라고 지적했다.
이것에 대해서 한진중공업측은, 「해군과의 계약에 근거해 100%직영으로 작업을 했다고 기록되고 있다」라고 해 「당시의 실무자의 퇴직등에 의해서 회사에 남지 않고,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0725060301851
한국인의 코멘트
·철저하게 조사해라.
공감 2977비공감 15
·군관련의 부정은 사형으로 해라.
공감 2240비공감 9
·조 얀 호의 남동생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이 집에는 정상적인 인간이 없다.
나라를 멸하는 똥 놈들…
공감 325비공감 3
·배후에는 운코 장교가 있다.
군의 명예를 위해서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그러나 또 한진이구나!
쵸효나(*너트공주)에의 영장이 또 기각되었다!
국민 화랑 켤레를 내걸고 사법으로 말하는 것을 들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215비공감 0
·웃기는…군이 속았을 뿐이래?정말로 기자인가?
군도 수수료를 얼마인가 받았지 않야?
·군은 속았지 않고, 한진과 짜고 있다.
철저하게 조사하라.
공감 94비공감 0
·조사해 재판에 회부해도 어차피 기각…
공감 56비공감 1
·이것, 알면서 눈감아 주고 돈을 받고 있던 운코 장교가 있는에 정해져 있다!
공감 36비공감 0
·재벌은 부정의 백화점.
한진이 방위 산업 부정까지 하고 있었어.
철저 조사해 엄벌에 곳키.
공감 34비공감 0
·조씨 일가, 비행기로 나쁨 했을 뿐이 아니고, 방위 산업 부정까지!
도저히 용인 할 수 없는 일가구나!
공감 15비공감 0
·빙산의 일각!
방위 산업 부정은 철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전투기 구입에 대해.
공감 12비공감 0
·군이 속았는지?정말로?공범 아니어?
·군부정은 사형 처리해라.
공감 9비공감 0
·방위 산업 부정은 나라의 역적이다.
기업이든 군인이든, 군법으로 걸쳐 엄벌로 하고, 수입의 100배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고, 방위 산업 부정을 하면 멸망한다고 하는 인식을 국민에게 이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9비공감 0
·사기꾼들…
확실히 만드는 것에 머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뽑아 먹는 것인 만큼 머리를 사용한다…
공감 8비공감 0
·군관련의 부정은 반역죄다.
공감 8비공감 0
·방위 산업 부정하는 놈등은 국민의 주적이다.
사형으로 해라.어렵게 처벌하라.
공감 6비공감 0
·관계자를 구속해라.
이제(벌써) 한진그룹은 잡아라.
공감 6비공감 0
·해군이 속고 있었던?
해군도 함께 나라를 팔았지 않야?
·한진은 도대체 얼마나 여기저기에서 나쁨 하고 있는지…?
공감 3비공감 0
·이니까 외주를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
부실 공사의 원인이다.
공감 3비공감 0
·한진의 일가는 죄다 문제다.
공감 3비공감 0
·또 한진인가…!
방위 산업 부정은 근절 해야 한다!
공감 3비공감 0
·대기업도 법률위반 하면 멸망하는 것을 과시해야 한다.
공감 3비공감 0
·방위 산업 부정은 적국을 살리는 행위이므로, 반역죄로 재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2비공감 0
·군법으로 처벌해라.
공감 2비공감 0
·한진은 계열 모든 것을 압수 수색해야 한다.
·기업을 엄벌로 하고, 규율을 올바르고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2비공감 0
·청의 말기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파도 파도 쓰레기만이 나온다.
공감 2비공감 0
·군은 속은 것은 아니고, 공범.
총살하는 레벨이구나.
공감 2비공감 0
·이 나라는 똥 부정 공화국이다!
공감 2비공감 0
·아, 어디에 가도 한진이 나쁨 하고 있어!해체해라…
공감 2비공감 0
·역시 한진…
이 일가만은 멸할 필요가 있다.
공감 2비공감 0
·밀수, 탈세, 부당 이득, 갑의 횡포.
도적 일가다…
공감 2비공감 0
·격투의 화투이다.
·철저하게 조사하고 사형으로 해라.
이번 만은 용인할 수 없다.
공감 2비공감 0
·방위 산업 부정은 무조건 사형 집행!
공감 2비공감 0
·한진그룹의 모든 재산을 국고에 환부시켜라…
공감 2비공감 0
·이명박과 박근혜정권 때에 나라가 멸망하지 않았던 것이 신기한(정도)만큼이다.
공감 1비공감 0
·도대체 한진은,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는 것인가!
이제(벌써) 한진이라는 이름을 (들)물어도, 기업이 아니고, 범죄 집단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
공감 1비공감 0
사형으로 하지 않으면 이런 것은 없게 안 돼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