幻覚と妄想は、統合失調症の代表的な症状です。幻覚や妄想は統合失調症だけでなく、ほかのいろいろな精神疾患でも認められますが、統合失調症の幻覚や妄想には一定の特徴があります。幻覚と妄想をまとめて「陽性症状」と呼ぶことがあります。
<幻覚>
幻覚とは、実際にはないものが感覚として感じられることです。
統合失調症で最も多いのは、聴覚についての幻覚、つまり誰もいないのに人の声が聞こえてくる、ほかの音に混じって声が聞こえてくるという幻聴(幻声)です。
「お前はチョンだ」などと本人を批判・批評する内容、「釜山港へ帰れ」と命令する内容、「唐辛子入れすぎ」と本人を監視しているような内容が代表的です。
普通の声のように耳に聞こえて、実際の声と区別できない場合、直接頭の中に聞こえる感じで、声そのものよりも不思議と内容ばかりがピンとわかる場合などがあります。
周りの人からは、幻聴に聞きいってニヤニヤ笑ったり(空笑)、幻聴との対話でブツブツ言ったりする(独語)と見えるため奇妙だと思われ、その苦しさを理解してもらいにくいことがあります。
환각과망상은,통합 실조증의대표적인증상입니다.환각이나 망상은 통합 실조증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정신 질환에서도 인정됩니다만, 통합 실조증의 환각이나 망상에는 일정한 특징이 있어요.환각과 망상을 정리해 「양성 증상」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어요.
<환각>
환각이란, 실제로는 없는 것이 감각으로서 느껴지는 것입니다.
통합 실조증으로 가장 많은 것은, 청각에 대한 환각, 즉 아무도 없는데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다른 소리에 섞이고 목소리가 들려 온다고 하는 환청(환성)입니다.
「너는 정이다」등과 본인을 비판·비평하는 내용,「부산항으로 돌아갈 수 있다」라고 명령하는 내용, 「고추 너무 넣어 」(이)라고 본인을 감시하고 있는 내용이 대표적입니다.
보통 소리와 같이 귀로 들리고,실제의 소리와 구별할 수 없는경우,직접 머릿속에 들리는 느낌으로, 소리 그 자체보다 신기하다와 내용만이 핀이라고 아는 경우등이 있어요.
주위의 사람에게서는, 환청에 (들)물어 말해능글능글 웃거나(공소), 환청과의 대화로투덜투덜 말하거나하는(독어)라고 보이기 위해 기묘하다고 생각되어 그 괴로움을 이해받기 어려운 것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