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日本と組めば絶対に大丈夫だ」 イギリスがＴＰＰへの参加意思を公式に表明
先日イギリスのフォックス国際貿易相がロンドン市内で講演し、
イギリスが欧州連合（EU）を来年3月に離脱した後に、
環太平洋パートナーシップ協定（TPP）への参加を目指す意向を表明しました。
フォックス氏は英国のTPP参加について、
「世界で最も急速な成長を遂げている地域の中心に、
イギリスが位置されることを意味する」と述べていらっしゃいます。
TPP参加国は現在までのところ、環太平洋地域に限られていますが、
英政府は参加条件に地理的な制約がないことを確認しており、
茂木経済再生担当相も、英国の参加は可能との見解を示しています。
TPPに参加する11カ国のGDPの合計は全世界の13パーセントを占めており、
仮に英国が参加することになれば、17パーセントに高まることになります。
TPP参加国であるシンガポールのリー首相が合意後、
「安倍首相が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し巧みに舵を取ったことで、
ゴールにたどり着くことが出来た」とSNS上で自国民に対して伝えたように、
TPPは日本が主導したもので、もしイギリスが加入となれば、
日本にとって政治的なメリットも小さくなさそうです。
母国のTPP入りの可能性をイギリス人はどう感じているのか。
関連記事に寄せられたコメント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らんください。
英国「日本人には本物が分かるんだよ」 BBC 英国製の革靴を愛する日本の人々
翻訳元■■■■■■■（シェアページからも）
https://www.facebook.com/TheIndependentOnline/posts/10156258094961636
■ もし実際にTPPに参加できるなら、成功は約束されたようなもんだろ。 +1
■ それならEUに残っても良かったんじゃないかと思うけど。
EUはこの前日本と、世界のGDPの3割を占める貿易圏を作ったわけだし。
残ってればイギリスの技術産業が破壊されることもなかった。 +6
■ 久しぶりに明るいニュースが来たな。取引相手は多いに越したことはない。
■ TPPに参加したって状況は好転しないでしょ。
EUだってすでに環太平洋地域の国と自由貿易協定を結ぼうとしてるんだから。
■ イギリスには希望だってある！
ビザなしで日本で暮らせるようになるかもしれないんだ！
一体誰がEUを必要とすると言うのだね😙😌
■ 何よりTPPならイギリスの主権を守れる。
EUに残るよりもはるかに良いと俺は思うがね。 +58 😡+4
■ TPPに加入しても変わらないって。同じ罠にハマってどうする。 +4
■ 世論を気にすることはないさ。政治家はやるべき事をやれば良いんだ。 +7
■ イギリスの政治家たちは地理があまり得意じゃないようで……。 +16
■ イギリスは太平洋地域に領土を持ってるんだから、参加しない手はないだろ？
エリザベス女王が君主の国だっていくつかあるんだし。
TPPに参加するのは素晴らしいアイデアだと思うぞ。 +12
海外「日本デカ過ぎだろ」 大戦中の世界の領土の変遷が分かる地図動画
■ 狂気の沙汰だな。TPPがEUの代わりになるはずがない。
■ 少なくともアメリカと取引をするよりは良いに決まってる！
■ イギリスが環太平洋地域に属してるとは知らなんだ。 +4
■ 豪州がユーロビジョンに参加してるようなものなのかも。 +4
■ そもそもEU脱退は本当にバカげてた。
イギリスのすぐ近くに世界最大規模のマーケットがあるんだぞ？ +3
■ もう崩れかけてるEUにいるよりはTPPの方がよっぽど良いわな。
■ TPP参加国で最強の経済力を持つ日本と組めば絶対に大丈夫だと思う。
すでにニッサンやホンダはイギリスに工場があるくらいだしな。
日本人だってアムストラッドの製品が欲しいに決まってんだ。 +6
海外「日英同盟の復活だ！」 日本とイギリスがステルス戦闘機を共同開発へ
■ ブリリアントなアイデアだと思う。
イギリスの影響力がまた高まるのは良いことじゃん。
新たなイギリス連邦はもっと団結したものになればいいね。 +1
■ TPP参加国の大部分はイギリス連邦の国だもんな。
「5か国防衛取極」の意味がようやく分かったぜ。
（※英国、豪州、ニュージーランド、シンガポール、マレーシア間の軍事同盟。
いずれの国も現在においてもイギリス連邦加盟国）
■ 世界のGDPの17パーセントの規模の経済圏に入るために、
22パーセントを占める経済圏から離れたって？ 天才的だな。 +4
■ TPPへの参加は、イギリスに残された唯一の道だ。 +4
■ でもTPP参加国の中で一番貿易の規模がデカイのは日本だろ？
その日本がEUと手を結んだばかりだったはずだが。
希望と幻想を頼りに政治を行うのはやめて欲しい。
現実はショッキングなものだし、しかももう全てが手遅れだ。 +4
■ もしイギリスがEUと日本の貿易圏からおこぼれをもらいたいなら、
他の貿易圏に参加せずに単独でいるべきだろうな。
■ 俺たちは本当の意味でアメリカの51番目の州になるしかないのかもな。
刃物犯罪問題のことは忘れて銃大国になろう！ +6
（※英国では特に若者による刃物犯罪が社会問題となっている。
刃物犯罪の95％はギャング以外、つまり一般人によるもの）
海外「日本は島国だから…」 『警察が暇なくらい安全な日本』に海外から羨望の声
■ EUを抜けた以上TPPに参加するしかないとは前から思ってたよ。
■ 結局TPPにも参加出来ませんでしたって未来が待ってる予感。
■ 世界は巨大だし、チャンスがいっぱいある。
逆に独裁的な官僚たちが支配してるEUはチャンスが少なくなってる。
イギリスがEUに残ったところでどのみちジリ貧でしょ。 +2
■ 世論なんて気にする必要はない。国民がEU離脱を決めたんだから。
今TPPに参加しないでいつ参加するんだって話よ。 +4
■ 良いと思うけど、問題はTPP参加をEUが許すかだよね。 +1
■ そんなに上手く行くかねぇ。
すでにTPPに参加国してる国は、イギリスを受け入れて何かメリットあるか？
■ EUが駄目だからTPPって……。顔を覆うエモジを誰か作ってくれ。 +11
海外「もう日本語入力は不可欠だ」 日本の一般的な顔文字が斬新すぎると話題に
■ 賢い選択だよ。イギリスは前に進んで、TPPに参加するべきなんだ。 +6
■ そうかな？ 地理的な問題があると思うけど。
すぐ近くにある経済圏と協力した方が合理的じゃない？ +6
■ 地理的な部分は大した問題じゃないだろ。
アメリカが再参加するとすれば、TPPはかなり将来性があるよ。
インドネシアやタイだって参加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しな。
世界の貿易量の6割をカバーすることになるんだ。
……一番理想的な形に収まればの話ではあるが。 +8
前提として、EU離脱に今でも納得出来ていない人が少なくない様子。
しかし離脱が決まってしまった以上は次善の策が必要で、
それこそTPPだろうと考えている方が多いようでした。
영국 「일본과 짜면 반드시 괜찮다」영국이 TPP에의 참가 의사를 공식으로 표명
요전날 영국의 폭스 국제 무역상이 런던 시내에서 강연해,영국이 유럽연합(EU)을 내년 3월에 이탈한 후에,
환태평양 파트너십 협정(TPP)에의 참가를 목표로 할 의향을 표명했습니다.
폭스씨는 영국의 TPP 참가에 대해서,
「세계에서 가장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지역의 중심으로,
영국이 위치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TPP 참가국은 현재까지 , 환태평양 지역에 한정되어 있습니다만,
영국정부는 참가 조건에 지리적인 제약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있어,
모키 경제 재생 담당상도, 영국의 참가는 가능이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TPP에 참가하는 11개국의 GDP의 합계는 전세계의 1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어
만일 영국이 참가하게 되면, 17퍼센트에 높아지게 됩니다.
TPP 참가국인 싱가폴의 리 수상이 합의 후,
「아베 수상이 리더쉽을 발휘해 교묘하게 키를 취한 것으로,
골에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었다」라고SNS상에서 자국민에 대해서 전한 것처럼,
TPP는 일본이 주도한 것으로, 만약 영국이 가입이 되면,
일본에 있어서 정치적인 메리트도 작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국의 TPP들이의 가능성을 영국인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 것인가.
관련 기사에 전해진 코멘트를 정리했으므로, 봐주세요.
영국 「일본인에게는 진짜를 알 수 있어」 BBC 영국제의 가죽신을 사랑하는 일본의 사람들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https://www.facebook.com/TheIndependentOnline/posts/10156258094961636
■ 만약 실제로 TPP에 참가할 수 있다면, 성공은 약속된 것 같은 것이겠지. +1
■ 그렇다면 EU에 남아도 좋았던 응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EU는 일전에 일본과 세계의 GDP의 3할을 차지하는 무역권을 만든 것이고.
남아 있으면 영국의 기술 산업이 파괴될 것도 없었다. +6
■ 오랫만에 밝은 뉴스가 왔군.거래 상대는 많이 넘었던 적은 없다.
■ TPP에 참가해도 상황은 호전되지 않지요.
EU도 벌써 환태평양 지역의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결로 하고 있기 때문에.
■ 영국에는 희망도 있다!
노비자로 일본에서 살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도대체 누가 EU를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 무엇보다 TPP라면 영국의 주권을 지킬 수 있다.
EU에 남는 것 보다 훨씬 좋다고 나는 생각하지만. +58 ?
■ TPP에 가입해도 변하지 않다고.같은 함정에 빠져서 어떻게 한다. +4
■ 여론을 신경쓸 것은 없어.정치가는 해야 할 일을 하면 좋다. +7
■ 영국의 정치가들은 지리가 별로 자신 없는 것 같고……. +16
■ 영국은 태평양 지역에 영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참가하지 않는 손은 없지?
엘리자베스 여왕이 군주의 나라도 몇개인가 있다 응이고.
TPP에 참가하는 것은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할거야. +12
해외 「일본 너무 크겠지 」대전중의 세계의 영토의 변천을 알 수 있는 지도 동영상
■ 광기의 소식이다.TPP가 EU 대신에 될 리가 없다.
■ 적어도 미국과 거래를 하는 것보다는 좋은으로 정해져 있다!
■ 영국이 환태평양 지역에 속하고 있다고(면)은 알아야. +4
■ 호주가 유로비젼에 참가하고 있는 듯 한 것인지도. +4
■ 원래 EU탈퇴는 정말로 바보.
영국의 곧 근처에 세계 최대 규모의 마켓이 있다 응이다? +3
■ 이제(벌써) 무너져 가고 있는 EU에 있는 것보다는 TPP가 훨씬 좋아요.
■ TPP 참가국에서 최강의 경제력을 가지는 일본과 짜면 반드시 괜찮다고 생각한다.
벌써 닛산이나 혼다는 영국에 공장이 있다 정도이고.
일본인도 암스트랏드의 제품을 갖고 싶은으로 정해지는거야.
해외 「영일 동맹의 부활이다!」일본과 영국이 스텔스 전투기를 공동 개발에
■ 브릴리언트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영국의 영향력이 또 높아지는 것은 좋은 일야.
새로운 영국연방은 더 단결한 것이 되면 좋다. +1
■ TPP 참가국의 대부분은 영국연방의 나라인 거야.
「5국방위취극」의 의미를 간신히 알았다구.
(※영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 말레이지아간의 군사 동맹.
어느 나라도 현재에 있어도 영국연방 가맹국)
■ 세계의 GDP의 17퍼센트의 규모의 경제권에 들어오기 위해서,
22퍼센트를 차지하는 경제권으로부터 멀어져도? 천재적이다. +4
■ TPP에의 참가는, 영국에 남겨진 유일한 길이다. +4
■ 그렇지만 TPP 참가국 중(안)에서 제일 무역의 규모가 크다의는 일본이겠지?
그 일본이 EU와 손잡았던 바로 직후였다는 두이지만.
희망과 환상을 의지하여 정치를 실시하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현실은 쇼킹한 것이고, 게다가 이제(벌써) 모두가 뒤늦음이다.
■ 만약 영국이 EU와 일본의 무역권으로부터 넘쳐 흐름을 받고 싶으면,
다른 무역권에 참가하지 않고 단독으로 있어야 할 것이다.
■ 우리들은 진짜 의미로 미국의 51번째의 주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인지도.
칼날 범죄 문제는 잊어 총대국이 될 것이다! +6
(※영국에서는 특히 젊은이에 의한 칼날 범죄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칼날 범죄의 95%는 갱 이외, 즉 일반인에 의하는 것)
해외 「일본은 섬나라이니까…」 「경찰이 짬일 정도 안전한 일본」에 해외로부터 선망의 소리
■ EU를 빠진 이상 TPP에 참가 할 수 밖에 없다고는 전부터 생각했어.
■ 결국 TPP에도 참가 할 수 없었습니다라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예감.
■ 세계는 거대하고, 찬스가 가득 있다.
반대로 독재적인 관료들이 지배하고 있는 EU는 찬스가 적게 되고 있다.
영국이 EU에 남았더니 어쨌든 시세 하락이겠지. +2
■ 여론은 신경쓸 필요는 없다.국민이 EU이탈을 결정했으니까.
지금 TPP에 참가하지 않고 언제 참가한다고 이야기야. +4
■ 좋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TPP 참가를 EU가 허락할까지요.
■ 그렇게 능숙하게 가는 거야.
벌써 TPP에 참가국 하고 있는 나라는, 영국을 받아 들여 무엇인가 메리트 있다인가?
■ EU가 안되기 때문에 TPP는…….얼굴을 가리는 에모지를 누군가 만들어 줘. +11
해외 「 이제(벌써) 일본어 입력은 불가결하다」일본의 일반적인 얼굴 문자가 너무 참신하면 화제에
■ 영리한 선택이야.영국은 앞에 나아&고, TPP에 참가해야 하는 것이야. +6
■ 그럴까? 지리적인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곧 근처에 있는 경제권과 협력하는 것이 합리적 아니야? +6
■ 지리적인 부분은 대단한 문제가 아니지.
미국이 재참가한다고 하면, TPP는 꽤 장래성이 있다.
인도네시아나 타이도 참가하게 될 것이고.
세계의 무역량의 6할을 커버하게 된다.
……제일 이상적인 형태에 들어가면의 이야기이지만. +8
전제로서 EU이탈에 지금도 납득 되어 있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은 님 아이.
그러나 이탈이 정해져 버린 이상은 차선지책이 필요하고,
그야말로 TPP일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많은 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