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に済州4.3犠牲者慰霊碑設置を推進
2018年07月27日17時03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済州(チェジュ)4.3事件から70年を迎え、大阪に済州4.3犠牲者慰霊碑を設置する市民運動が進められる。
在日本済州4.3犠牲者慰霊碑設置実行委員会は27日午前11時、済州道議会「道民の部屋」で記者会見し、「済州と縁が深い大阪で済州4.3を長く記憶して残すために慰霊碑を設置する」と明らかにした。
在日コリアンと日本市民、済州道民の参加で進行されるこの事業は350万円の募金を目標に大阪市天王寺区にある在日コリアンの寺「統国寺」に4.3慰霊碑を設置する内容で推進される。
委員会側は「日本の中で済州の人たちが最も多く居住する大阪で過去20年間、済州4.3慰霊祭などを開催した」とし「大阪にも済州4.3の恨がある。こうようなところに4.3犠牲者慰霊碑を設置しようということ」と説明した。
これでようやく在日は韓国政府に謝罪と賠償が要求できるようになるな*^^*
오사카에 제주 4.3 희생자 위령비 설치를 추진
2018년 07월 27일 17시 03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제주(제주) 4.3 사건에서 70년을 맞이해 오사카에 제주 4.3 희생자 위령비를 설치하는 시민운동이 진행된다.
재일본제주 4.3 희생자 위령비 설치 실행 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 제주도 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 회견해, 「제주와 가장자리가 깊은 오사카에서 제주 4.3을 길게 기억해 남기기 위해서 위령비를 설치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재일 코리안과 일본 시민, 제주도민의 참가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350만엔의 모금을 목표로 오사카시 텐노우지구에 있는 재일 코리안의 절 「통국사」에 4.3 위령비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위원회측은 「일본안에서 제주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사카에서 과거 20년간, 제주 4.3 위령제등을 개최했다」라고 해 「오사카에도 제주 4.3의 한이 있다.이러한 곳에 4.3 희생자 위령비를 설치하자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으로 간신히 재일은 한국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할 수 있도록 완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