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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て太っ腹な韓国赤十字！ と、思ったら…
被災者約数万人に対する総額であった！！！
…笑う！
てっきり、一人当たり１０００万円を支給するのだと！
大韓赤十字社 ラオスダム決壊の被災者に約1千万円支援
7/26(木) 17:17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大韓赤十字社は26日、ラオス南東部のアッタプー県で建設中の水力発電用ダムが決壊して被災した住民のために、緊急救援基金として10万スイスフラン（約1100万円）を支出することを決めたと明らかにした。
また現在、国際赤十字・赤新月社連盟（IFRC）、ラオス赤十字社と共同で緊急救援物資、現金の支援、人力の派遣などの総合的な支援策を検討している。
このほか、大韓赤十字社はラオスの被災者への緊急救援と再建・復旧支援のため、20億ウォン（約2億円）を目標に寄付金の募金を開始した。問い合わせは大韓赤十字社緊急災難救護対策本部（02－3705－3681）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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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배짱이 큰 한국 적십자! 라고 생각하면…
이재민 약수 만명에 대한총액이었다!
…웃는다!
틀림없이, 일인당 1000만엔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대한적십자사 라오스 댐 결궤의 이재민에게 약 1천만엔 지원
7/26(목) 17:17전달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대한적십자사는 26일, 라오스 남동부의 앗타프현에서 건설중의 수력 발전용 댐이 결궤 해 재해 한 주민을 위해서, 긴급 구원 기금으로 해서 10만 스위스 프랑( 약 1100만엔)을 지출할 것을 결정했다고 분명히 했다.
또 현재, 국제 적십자·적신월사 연맹(IFRC), 라오스 적십자사와 공동으로 긴급 구원 물자, 현금의 지원, 인력의 파견등의 종합적인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 외 , 대한적십자사는 라오스의 이재민에게의 긴급 구원과 재건·복구 지원 때문에, 20억원( 약 2억엔)을 목표로 기부금의 모금을 개시했다.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긴급 재난 구호 대책 본부(02-3705-3681)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