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ったくもって、KJ界隈で聞く某半島人の行動パターン同じで笑えました^^
「被害者ぶる人たち」の厄介すぎる危険な生態 かかわってしまうとヤバイことになる
片田 珠美 2018/07/25 18:00
「被害者ならば何をしても許される」――そう思い込んで被害者のふりをする人が、いま社会に蔓延している。必ずしも自分が実際に被害を受けたわけではないのに、あたかも被害者であるかのように装い、まわりの人々を味方につけて誰かを攻撃する人たち。この人たちは、本来救済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リアル被害者」とはまったく異なる人たちだ。
被害者ぶる人たちは、なぜ自分が被害者であるかのように装うのか。精神科医である片田珠美氏の著書『被害者のふりをせずにはいられない人』(青春出版社)の一部を紹介する。
いまの社会でもっとも強い人は誰か。逆説的な表現だが、それは「被害者」である。
「加害者」と「被害者」を比べると、本来は、加害者のほうが力(物理的な力や社会的立場)は強い。だからこそ、被害を与えることができたはずだ。しかし、被害が白日の下にさらされると、力関係は逆転する。
現代社会は、ルールのない弱肉強食の世界ではない。誰かが誰かに被害を与えたら、社会全体で被害者を救済して、加害者に罰や教育を与える、という建前になっている(現実に追いついていないところがあるにしても)。
被害者が被害を受けたことを訴えれば、社会が被害者を支援し、加害者を糾弾して、ときには罰を与えることもある。かつてのように、被害者が泣き寝入りする必要はない。立場が弱くて被害を受けやすかった人にとって、現代はとても暮らしやすい時代といえるだろう。
「被害者の強さ」を悪用する人たち
ところが、「被害者の強さ」を悪用する人たちもいる。必ずしも被害者ではないのに、被害を受けたとウソをつき、まわりの人々を味方につけて誰かを攻撃するのだ。
たとえばみなさんのまわりで、次のような話を聞いたことはないだろうか。
▼遅刻を繰り返す女性社員。カバーしなければならない他の社員から苦情がきていたので、まずは上司がやんわりと注意した。ところが、改善の兆しがいっこうに見られない。そこで強めに説教したところ、「パワハラです!」と逆ギレ。上司は人事に呼び出されて、事情を説明するハメに……。
▼仕事でミスを連発する先輩。しかし、上司に報告する際には「〇〇が取引先を怒らせた」「〇〇が報告した情報に間違いがあった」と、こちらに責任をなすりつけた。上司は現場に詳しくないため、先輩の報告を鵜呑みにしてこちらが悪者に……。
▼取引先の男性から、食事のお誘いが。丁寧にお断りしたが、ストーカー化して何通もメールが届くように。会社を通して苦情を伝えたら、連絡はこなくなったものの、「自分は二股をかけられた」「あいつは誰とでも寝る女だ」と根も葉もない噂を流されて、職場にいづらくなってしまった。
▼母親はもともとキャリア志向が強い女性だったが、私を妊娠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会社を退職して専業主婦に。面倒見のいい母親だったが、私の大手企業への就職が決まると、「お母さんはあなたが生まれたから仕事をあきらめたのよ。それなのにあなたは……」と愚痴るように。母娘関係が悪化して、実家にいづらくなった。
共通点は「被害者ぶっている」
これらのケースに共通しているのは、加害者がみな「被害者ぶっている」という点である。
本人は本人なりに何かつらい思いを抱え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しかし、それは自業自得であり、誰かに陥れられたわけではない。それにもかかわらず、「自分は被害者だ」とアピールすることによって逆に誰かを攻撃する。
こうした“被害者ぶる人”に心当たりのある人は多いはずだ。“被害者ぶる人”は、必ずしも特別な存在ではない。職場や学校、友達関係や家庭内など、ごく身近なところにごく普通に存在している。そして、彼ら彼女らによって加害者に仕立てあげられて、肩身の狭い思いをしている人もまた数多くいるのである。
「幸運なことに、自分のまわりにそんな厄介な人はいない」と感じている人もいるだろう。“被害者ぶる人”は、加害者に仕立てあげても反撃をくらわないような相手を選んでターゲットにする。また、まわりに「自分がどれだけ被害を受けたか」をアピールすることにも長けている。
そのため自分が直接被害に遭わなければ、“被害者ぶる人”たちがいることに気づかないのも無理はない。
“被害者ぶる人”の格好のターゲットは
では、身近な人間関係の外──たとえば新聞の三面記事──に目を向けてみたらどうだろうか。
駅員につば吐く 容疑で36歳逮捕 神奈川
10日午前9時55分ごろ、逗子市逗子のJR横須賀線逗子駅に到着した電車内で、酒に酔って寝込んでいた男に男性駅員(48)が「終点ですよ」と声をかけたところ、男は起こされたことに腹を立て、駅のホームで駅員につばを吐きかけ、駅員に取り押さえられて逗子署員に引き渡された。(『産経ニュース』2018年1月11日7時1分配信)
駅員への暴行は、完全に逆ギレである。お酒を飲んで寝過ごしたのは、どう考えても容疑者自身に非がある。とはいえ、自業自得ゆえに怒りをどこにもぶつけることができない。そこで「起こされた自分は被害者だ」という立ち位置をつくり、弱い立場に置かれている駅員に怒りをぶつけるわけだ。
標的になるのは駅員だけではない。“被害者ぶる人”にとって店員も格好のターゲットになりうる。
コンビニオーナーに頭突き、自分でこぼしたコーヒー代もらえず…容疑で京都の無職男逮捕
自分でこぼしたコーヒーの代金が返金されなかったことに腹を立て、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オーナーに頭突きをしたとして、南署は2日、暴行容疑で京都市南区の無職男(45)を現行犯逮捕した。容疑を認め、「腹が立った。対応が許せなかった」など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産経WEST』2017年8月2日19時40分配信)
コーヒーをこぼしたのは本人なのだから、代金が返金されないのはあたりまえだ。しかし、この容疑者は被害を受けたのは自分だと考えて、店員への暴行を正当化しようとした。言語道断である。
キリがないのでまずこの2例にとどめるが、自分は被害者だと主張してサービス業の従業員に詰め寄るクレーマーの例は、ネットを検索するといくらでも出てくる。
広い意味では、子どものことで学校に怒鳴り込む“モンスターペアレント”や、私たち医者に理不尽な要求をする“モンスターペイシェント”も、クレーマーの一種だろう。事件化されていないだけで、あたかも自分が被害者であるかのように装う保護者や患者のせいで困った経験のある教師や医師は多い。
このように“被害者ぶる人”たちは社会のあちこちに存在している。
もし自分の身近なところに“被害者ぶる人”がいなかったとしても、それはたまたま運がよかったからに過ぎない。彼らに目をつけられて、次に本当の被害を被るのは、あなたかもしれない。
완전히, KJ근처로 (듣)묻는 모반도인의 행동 패턴 같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피해자인 체하는 사람들」의 너무 귀찮은 위험한 생태 관계되어 버리면 위험 것이 되는
카타타 타마미 2018/07/25 18:00
「피해자라면 무엇을 해도 용서된다」――그렇게 생각해 피해자의 행세를 하는 사람이, 지금 사회에 만연하고 있다.반드시 자신이 실제로 피해를 받은 것은 아닌데, 마치 피해자인 것 같이 가장해, 주위의 사람들을 아군에게 붙여 누군가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은, 본래 구제되지 않으면 안 되는 「리얼 피해자」란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다.
피해자인 체하는 사람들은, 왜 자신이 피해자인 것 같이 가장하는 것인가.정신과 의사인 카타타 타마미씨의 저서 「피해자의 행세를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사람」(청춘 출판사)의 일부를 소개한다.
지금의 사회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누군가.역설적인 표현이지만, 그것은 「피해자」이다.
「가해자」와「피해자」를 비교하면, 본래는, 가해자 쪽이 힘(물리적인 힘이나 사회적 입장)은 강하다.그러니까, 피해를 줄 수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피해가 백일아래에 노출되면, 힘관계는 역전한다.
현대 사회는, 룰이 없는 약육강식의 세계는 아니다.누군가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 사회 전체로 피해자를 구제하고, 가해자에게 벌이나 교육을 준다, 라고 하는 표면이 되어 있다(현실을 따라 잡지 않은 곳이 있다로 해도).
피해자가 피해를 받은 것을 호소하면, 사회가 피해자를 지원해, 가해자를 규탄하고, 때로는 벌을 주는 일도 있다.일찌기와 같이, 피해자가 단념할 필요는 없다.입장이 약해서 피해를 받기 쉬웠던 사람에게 있어서, 현대는 매우 살기 쉬운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피해자의 힘」을 악용 하는 사람들
그런데 , 「피해자의 힘」을 악용 하는 사람들도 있다.반드시 피해자는 아닌데, 피해를 받았다고 거짓말을 해, 주위의 사람들을 아군에게 붙여 누군가를 공격한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주위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던 적은 없을까.
▼지각을 반복하는 여성 사원.커버해야 하는 다른 사원으로부터 불평이 오고 있었으므로, 우선은 상사가 넌지시 주의했다.그런데 , 개선의 조짐을 전혀 볼 수 없다.거기서 강하게 설교했는데, 「파와하라입니다!」라고 분노.상사는 인사에 불려 가고, 사정을 설명하는 하메에 .
▼일로 미스를 연발하는 선배.그러나, 상사에게 보고할 때 「00이 거래처를 화나게 했다」 「00이 보고한 정보로 실수가 있었다」라고, 이쪽에 책임을문질러 색을 냈다.상사는 현장에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선배 의 보고를 통채로 삼켜 이쪽이 나쁜놈에게 .
▼거래처의 남성으로부터, 식사의 권유가.정중하게 거절했지만, 스토커화해 몇통이나 메일이 도착하도록(듯이).회사를 통하고 불평을 전하면, 연락은 오지않게 되었지만, 「자신은 양다리를 걸칠 수 있었다」 「저녀석은 누구와라도 자는 여자다」라고 아무 근거도 없는 소문을 흘러가고, 직장에 존재하기 어렵게 되어 버렸다.
▼모친은 원래 캐리어 지향이 강한 여성이었지만, 나를 임신한 것을 계기로 회사를 퇴직해 전업 주부에.돌보기의 좋은 모친이었지만, 나의 대기업에의 취직이 정해지면, 「엄마는 당신이 태어났기 때문에 일을 포기했어요.그런데도 당신은 」이라고 푸념같게.모녀 관계가 악화되고, 친가에 존재하기 어렵게 되었다.
공통점은 「피해자인 체하며 있다」
본인은 본인 나름대로 무엇인가 괴로운 마음을 안고 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그것은 자업자득이며, 누군가에게 빠뜨릴 수 있던 것은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피해자다」라고 어필하는 것에 의해서 반대로 누군가를 공격한다.
이러한“피해자인 체하는 사람”에 짐작이 있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피해자인 체하는 사람”은, 반드시 특별한 존재는 아니다.직장이나 학교, 친구 관계나 가정내 등, 극히 친밀한 곳에 극히 보통으로 존재하고 있다.그리고, 그들 그녀들에 의해서 가해자로 키우고 , 위축되는 마음을 하고 있는 사람도 또 많이 있는 것이다.
「행운의 일로, 자신의 주위에 그렇게 귀찮은 사람은 없다」라고 느끼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자신이 직접 피해를 당하지 않으면, “피해자인 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에 눈치채지 못한 것도 무리는 아니다.
“피해자인 체하는 사람”의 모습의 타겟은
그럼, 친밀한 인간 관계의 밖──예를 들어 신문의 삼면 기사──에 관심을 가져 보면 어떻겠는가.
역무원에 침 토한 용의로 36세 체포 카나가와
10일 오전 9시 55분쯤, 즈시시 즈시의 JR요코스카선 즈시역에 도착한 전차내에서, 술에 취해 드러누워 있던 남자에게 남성 역무원(48)이 「종점이에요」라고 얘기했는데, 남자는 일으켜졌던 것에 화를 내 역의 홈에서 역무원에 침을 토해 가고 역무원에 붙잡혀 즈시 서원에 인도해졌다.( 「산케이 뉴스」2018년 1월 11일 7시 1 분배마코토)
역무원에의 폭행은, 완전하게 분노이다.술을 마셔 잠 보낸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용의자 자신에게 죄가 있다.그렇다고는 해도, 자업자득이기 때문에 분노를 어디에도 부딪칠 수 없다.거기서 「일으켜진 자신은 피해자다」라고 하는 서 위탐`u를 만들어, 약한 입장에 놓여져 있는 역무원에 분노를 부딪치는 것이다.
표적으로 되는 것은 역무원 만이 아니다.“피해자인 체하는 사람”에 있어서 점원도 모습의 타겟으로 될 수 있다.
편의점 오너에 박치기, 스스로 흘린 커피대 받을 수 있지 못하고 용의로 쿄토의 무직남 체포
스스로 흘린 커피의 대금이 환불되지 않았던 것으로 화를 내 편의점의 오너에 박치기를 했다고 해서, 남서는 2일, 폭행 용의로 쿄토시 미나미구의 무직남(45)을 현행범 체포했다.용의를 인정해 「화가 났다.대응을 허락할 수 없었다」 등이라고 공술하고 있다고 한다.( 「산케이 WEST」2017년 8월 2일 19시 40 분배신)
커피를 흘린 것은 본인이기 때문에, 대금이 환불되지 않는 것 네 충분해 앞이다.그러나, 이 용의자는 피해를 받은 것은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점원에의 폭행을 정당화 하려고 했다.언어 도단이다.
끝이 없기 때문에 우선 이 2예에 세우지만, 자신은 피해자라고 주장해 서비스업의 종업원에게 다가서는 쿠레이마의 예는, 넷을 검색하면 얼마든지 나온다.
넓은 의미에서는, 아이의 일로 학교에 호통치며 들어가는“몬스터 parent”나, 우리 의사에게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몬 스타 페이션트”도, 쿠레이마의 일종일 것이다.사건화 되어 있지 않은 것뿐으로,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것 같이 가장하는 보호자나 환자의 탓으로 곤란한 경험이 있는 교사나 의사는 많다.
이와 같이“피해자인 체하는 사람”들은 사회의 여기저기에 존재하고 있다.
만약 자신의 친밀한 곳에“피해자인 체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그것은 우연히 운이 좋았으니까에 지나지 않는다.그들이 주목할 수 있고, 다음에 진짜 피해를 입는 것은, 당신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