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他の日本料理店とは明らかに違う」 フランス・パリで日本の駅弁が大人気に
今回は、フランスの駅弁屋さん「「小江戸へどうぞ(KOEDO)」の話題から。
「KOEDO」は2015年にパリ近郊のイシー・バル・ドゥ・セーヌ駅に誕生。
オーナーは仏ストラスブール出身のエステル・ミケルさんで、
日本留学時にホームステイ先のお母さんが作ってくれたお弁当の味が忘れられず、
その魅力をフランス人にも知ってもらおうと、出店を決めたそうです。
テイクアウト専門で、調理担当はすべて日本人女性。
味はもちろん、日本的な丁寧な接客にもこだわっており、
「本場」を味わえることが現地で評判を呼び、
現在はパリ周辺の駅に3店舗を構えるまでになっています。
なお、お客さんのほとんどはフランス人なんだそうです。
実際に「KOEDO」を利用したフランスの人々からは非常に高い評価が。
寄せられていた声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覧ください。
海外「日本だけ別格じゃん」 世界の子供たちの一般的なランチの差が話題に
翻訳元■■■
https://www.tripadvisor.fr/ShowUserReviews-g196569-d8112463-r439722239-Koedo-Issy_les_Moulineaux_Hauts_de_Seine_Ile_de_France.html
■ すごく美味しいし、本場の味を口に出来るのがいい。
一回行って以来ハマっちゃってる。 +6
■ 私は日本食のスペシャリストっていうわけじゃないけど、
それでも毎日通いたいくらい気に入ってる。
メニューが豊富だし便利だし見た目が綺麗だし……。
要はこのお店の大ファンってこと!!! +13
■ 利用してる駅にお店があるから毎日目の前を通るよ。
はっきり言って、メチャクチャ美味しいぞ👌👌
■ かなり本場の味に近い。
しかも店員さんがフレンドリーだからまた行きたくなるんだよね!
■ 初めてコエドを発見したのは2015年だった。
上司が顧客に勧めなさいって教えてくれたんだ。
それからはパリに行った時は毎回立ち寄ってるよ。
いつ食べても素晴らしく美味しい。
■ 昼時に行ったんだけど、かなり混雑してた。
混んでるってことこそ美味しいお店であることの証なんだよ。 +2
■ 小さなお店とは言え、日本にいるような気分になるぞ。
オーナーはフランス人だけど日本文化と料理に詳しくて、
健康のためのちょっとしたアドバイスまでしてくれる。
ベントウ、オニギリ、タイヤキ……。全部超旨い。
■ スタッフさんがみんなファンタスティックだった。
いつも笑顔で、質問しても嫌な顔1つしないで答えてくれたからね。
そして肝心の味もトップクラス! +3
■ あのお店に行くためだけでもパリに行く価値がある!😀 +1
■ 最近発見して、今じゃすっかりファンになってる。
日替わりベントウに挑戦するのが楽しみなんだよね。
デザートも最高に美味しい❤️❤️
しかもスタッフさんも本当に親切で、雰囲気がいいから気軽に入れ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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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パリの中心部にも出店してくれればいいのに!!!!!😢😢
■ お店があること自体は知ってたけど、高過ぎて断念してるわ。
■ 今ではすっかり私の行きつけのお店になっております。
■ 美味しいし早いし文句なし。すぐにお店のファンになったもん。
仕事帰りにちょっと立ち寄るのに打ってつけなんだよ。
全国展開出来るように政府は助けてあげてくれ! +2
■ オニギリを注文したら暖かくて美味しかった。
あとチラシとかも食べたけど、もうね、完璧。
トウキョウで食べてるのかと錯覚するくらい。 +1
■ 前に日本を旅してから日本食にハマっちゃって、
こっちに戻ってからも色々探してみたけど、やっぱ高いんだよね。
だからこのお店を発見した時はすごくハッピーな気分になった。
週末にロマンティックな夕食をとる時にも良いし、
近所の人たちとランチをとる時にも良いと思う。
もっと色んな場所に出店してください! +3
■ JAPAN EXPOにも出店してたから食べてみたけど旨かったわ。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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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隣のお店で働いてる俺が登場。マジで美味しいから一度食べてみてくれ!
■ コエドは正直高いけど、それでも味は素晴らしく美味しい
(ベントウ1つ10〜15ユーロくらい)! +1
■ ベントウをフランスで食べられるなんて信じられない……!!!
ベルギーにも出店してくれればいいのに!!!! ベルギー
■ 他の人も言ってるように高いのは高い。
それでも味は保証されてるからつい行っちゃうんだよねぇ。
■ ここに行けば本物の日本食が食べられる。
オーナーさんは日本で数年修行した人だし、従業員も日本人なんだ。
他の日本食レストランとは明らかに違うよ。
ちなみにワッフル(※たい焼き)が旨すぎる。 +1
■ ベントウが本当に美味しい。
並んででも食べる価値があるよ。お昼より夜の方が空いてて良いかも。
■ スタッフさんがフレンドリー&活気があってすごく良かった。
本格的な日本の料理が食べられるしヘルシーだしで文句の付けようがない。
天気の良い日にテイクアウトして、公園で食べるのがお気に入り。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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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個人的には美しい発見だったよ。
本当に美味しいし、店員さんがまた素敵なんだ。心からお勧めできるお店。
■ 駅構内に突然日本が現れたから最初はビックリした!
値段はやっぱ高いけど、本場を味わえると思えば我慢できる。 +1
■ 家庭の味という感じで、それが私には新鮮でした。
デザートも美味しくて特にイチゴダイフクがお気に入り!!
とにかく全てが完璧なの! 1000回オススメしたいくらい。 +1
■ 一言で言えば、本場の味が楽しめるお店。ちょっと高いけどね。
店員さんが本当に親切で、全部の商品を詳しく説明してくれたんだ。
味はスペシャルだけど、毎日は行かない。
特別な日の為に取っておきたいから。 +2
■ 私が注文したのはベジタリアンベントウ。
正直言ってしまうと期待ハズレだった。
シンプルなベントウなのに高いし。
ただ、店員さんとサービスは素晴らしかった!
あっ、テリヤキベントウは絶品!
何だかんだ、あれを食べる為にまた行くことになると思う! +3
■ 店構えが日本から直接移設したみたいなんだよ。
スタッフさんはいつも笑顔で活気に満ちてるのも印象的だった。
2009年に家族で日本旅行に行ったんだけど、
その時に食べた味を思い出したよ。つまり本格的って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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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ヘルシーで新鮮で美味しい。
そしてあんな親切なサービスは他では体験したことがない。
初見の人は「何でこんな場所にこんなお店が」って驚くだろうけど、
実際に食べたらその旨さにもっと驚くことになるはず。 +1
■ 本格的な日本の味を楽しめるお店でした!
テイクアウトのお店としてはパリで一番なんじゃないかな。
店員さんも雰囲気が良くて親切で、すごく素敵なの。 +3
■ まるで日本にいるみたいだった!
同僚に勧められてランチの時に行ったんだ。
日本には何度も行ったことがあるんだけど、
活気も、雰囲気も、まさに日出ずる国にあるお店そのもの。
スタッフさんは日本人で、物凄くフレンドリーだった。
今度またパリに行く時は、何のためらいもなくあのお店に向かうよ。 +4
味はもちろん、店員さんの接客も絶賛されていました。
特に初めて日本的なサービスを受ける人は、感動す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해외 「다른 일본 요리점과는 분명하게 다르다」프랑스·파리에서 일본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이 대인기에
이번은, 프랑스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가게 「 「쇼에도에 오세요(KOEDO)」의 화제로부터.「KOEDO」는 2015년에 파리 근교의 이시·발·두·세이누역에 탄생.
오너는 불스트라스부르 출신의 에스테르·미켈씨로,
일본 유학시에 홈스테이처의 엄마가 만들어 준 도시락의 맛을 잊을 수 있는 두,
그 매력을 프랑스인에도 알리려고, 출점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테이크 아웃 전문으로, 조리 담당은 모두 일본인 여성.
맛은 물론, 일본적인 정중한 접객에게도 구애되고 있어
「본고장」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현지에서 평판을 불러,
현재는 파리 주변의 역에 3 점포를 짓기까지 되어 있습니다.
덧붙여 손님의 대부분은 프랑스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KOEDO」를 이용한 프랑스의 사람들에게서는 매우 높은 평가가.
전해지고 있던 소리를 정리했으므로 봐 주세요.
해외 「일본만 특별하잖아」세계의 아이들의 일반적인 런치의 차이가 화제에
번역원■■■
https://www.tripadvisor.fr/ShowUserReviews-g196569-d8112463-r439722239-Koedo-Issy_les_Moulineaux_Hauts_de_Seine_Ile_de_France.html
■ 몹시 맛있고, 본고장의 맛을 입에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1회 간 이래 빠져 버린다. +6
■ 나는 일식의 스페셜리스트라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
그런데도 매일 다니고 싶을 정도 마음에 들어 있다.
메뉴가 풍부하고 편리하고 외형이 깨끗하고 .
요점은 이 가게의 대팬은 것! +13
■ 이용하고 있는 역에 가게가 있다로부터 매일 눈앞을 지나.
분명히 말하고, 메체크체 맛있어??
■ 꽤 본고장의 맛에 가깝다.
게다가 점원가 프렌드리이니까 또 가고 싶어져!
■ 처음으로 여자 대학생을 발견한 것은 2015년이었다.
상사가 고객에게 권하세요는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는 파리에 갔을 때는 매회 들르고 있어.
언제 먹어도 훌륭하고 맛있다.
■ 정오에 갔지만, 꽤 혼잡했다.
혼잡하고 있다고 일이야말로 맛있는 가게인 것의 증거야.
■ 작은 가게라고는 해도 일본에 있는 기분이 될거야.
오너는 프랑스인이지만 일본 문화와 요리를 잘 안고,
건강을 위한 약간의 어드바이스까지 해 준다.
벤트우, 주먹밥, 타이야키 .전부매우 맛있다.
■ 스탭씨가 모두 환상적이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질문해도 싫은 얼굴 1개하지 않고 대답해 주었기 때문에.
그리고 중요한 맛도 톱 클래스! +3
■ 그 가게에 가기 위해만으로도 파리에 가는 가치가 있다!? +1
■ 최근 발견하고, 지금은 완전히 팬이 되어 있다.
일일 벤트우에 도전하는 것이 즐거움이야.
디저트도 최고로 맛있다??
게다가 스탭씨도 정말로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으니까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어.
해외 「몽블랑? 그게 뭐야」일본의 몽블랑 케이크에 해외로부터 놀라움의 소리
■ 파리의 중심부에도 출점해 준다면 좋은데!??
■ 가게가 있다 일자체는 알았지만, 너무 높아서 단념하고 있는 원.
■ 지금은 완전히 나의 늘 가는 가게가 되어 있습니다.
■ 맛있고 빠르고 불평 없음.곧바로 가게의 팬이 된 것.
퇴근길에 조금 들르는데 최적이야.
전국 전개 할 수 있도록 정부는 살려 주어 줘! +2
■ 주먹밥을 주문하면 따뜻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광고지라든지도 먹었지만, 이제(벌써), 완벽.
트우쿄우로 먹고 있는지 착각할 정도.
■ 전에 일본을 여행하고 나서 일식에 빠져 버려서,
여기에 돌아와서도 여러가지 찾아 보았지만, 역시 높아.
그러니까 이 가게를 발견했을 때는 몹시 해피한 기분이 되었다.
주말에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할 때에도 좋고,
근처의 사람들과 런치를 취할 때에도 좋다고 생각한다.
더 여러 가지 장소에 출점해 주세요! +3
■ JAPAN EXPO에도 출점했었기 때문에 먹어 보았지만 맛있었어요. +1
해외 「JAPAN EXPO 너무 즐겁다!」불JAPAN EXPO가 대성황중에 폐막
■ 근처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내가 등장.진짜로 맛있기 때문에 한 번 먹어 봐 줘!
■ 여자 대학생은 정직 높지만, 그런데도 맛은 훌륭하고 맛있다
(벤트우 1개 10~15 유로 정도)! +1
■ 벤트우를 프랑스에서 먹을 수 있다니 믿을 수 없다 !
벨기에에도 출점해 준다면 좋은데! 벨기에
■ 다른 사람도 말하고 있는 것 같게 높은 것은 높다.
그런데도 맛은 보증되고 있으니 무심코 가버려.
■ 여기에 가면 진짜 일식을 먹을 수 있다.
오너씨는 일본에서 수년 수행한 사람이고, 종업원도 일본인이야.
다른 일식 레스토랑과는 분명하게 달라.
덧붙여서 와플(※싶은 구이)이 너무 맛있다.
■ 벤트우가 정말로 맛있다.
줄서서라도 먹는 가치가 있다.점심 보다 밤이 비어 있어 좋을지도.
■ 스탭씨가 프렌드리&활기가 있어 몹시 좋았다.
본격적인 일본의 요리를 먹을 수 있고 건강하고로 불평이 붙일 방법이 없다.
날씨가 좋은 날에 테이크 아웃 하고, 공원에서 먹는 것이 마음에 드는 것. +1
「유럽도 일본에 배우자!」나라 공원의 사슴에 스포트를 맞힌 동영상이 해외에서 대반향
■ 개인적으로는 아름다운 발견이었다.
정말로 맛있고, 점원가 또 멋지다.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는 가게.
■ 역 구내에 돌연 일본이 나타났기 때문에 처음은 깜짝 놀랐다!
가격은 역시 비싸지만, 본고장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참을 수 있다. +1
■ 가정의 맛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그것이 나에게는 신선했습니다.
디저트도 맛있어 특히 이치고다이후크가 마음에 드는 것!
어쨌든 모두가 완벽해! 1000회 추천 하고 싶을 정도. +1
■ 한마디로 말하면, 본고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가게.조금 높지만요.
점원가 정말로 친절하고, 전부의 상품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맛은 스페셜이지만, 마이니치는 가지 않는다.
특별한 날을 위해 잡아 두고 싶으니까.
■ 내가 주문한 것은 베지타리안벤트우.
솔직히 말해 버린다고 기대하 엇갈림이었다.
신풀트우인데 높고.
단지, 점원와 서비스는 훌륭했다!
아, 테리야키벤트우는 절품!
무엇인가 응이다, 저것을 먹기 위해 또 가게 된다고 생각한다! +3
■ 점포 구조가 일본으로부터 직접 이전한 것 같아.
스탭씨는 언제나 웃는 얼굴로 활기로 가득 차도 인상적이었다.
2009년에 가족으로 일본 여행에 갔지만,
그 때에 먹은 맛을 생각해 냈어.즉 본격적이다는 것은 일!
해외 「웃는 얼굴로 접객이라면 ?」일본의 점원의 접객 서비스에 외국인 감동
■ 건강하고 신선해서 맛있다.
그리고 저런 친절한 서비스는 외에서는 체험했던 적이 없다.
초견의 사람은 「무엇으로 이런 장소에 이런 가게가」는 놀랄 것이다하지만,
실제로 먹으면 그 취지에 더 놀라게 될 것. +1
■ 본격적인 일본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테이크 아웃의 가게로서는 파리에서 제일이 아닐까.
점원도 분위기가 좋아서 친절하고, 몹시 멋져. +3
■ 마치 일본에 있는 것 같았다!
동료에게 권유받아 런치때에 갔다.
일본에는 몇번이나 갔던 것이 있다 응이지만,
활기도, 분위기도, 확실히 일출 질질 끄는 나라에 있는 가게 그 자체.
스탭씨는 일본인으로, 무섭게 프렌드리였다.
이번 또 파리에 갈 때는, 아무 망설임도 없고 그 가게로 향해.
맛은 물론, 점원의 접객도 절찬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일본적인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감동하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