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教科書は嘘ばかり■
日帝時代を実際に生きた大学教授
「韓国の教科書は9割歪曲だ。」
崔基鎬(チェ・ケイホ)氏 1923年生まれ。
明知大学助教授、中央大学、東国大学経営大学院教授
現在、加耶大学客員教授
日韓併合を喜んで、万国旗まで飾って日本人を歓迎する韓国人たち
韓国と日本の歴史教育を比較すると、日本が10%歪曲だとすれば、韓国は90%歪曲です。
李氏Chosunの異常な政治腐敗を教えず、日本が関与しなければ独立が出来たように書かれています。
日韓併合によって「教育」「医療」「工業」「社会インフラ」が整備されました。
近代国家の基礎が築かれた事は明らかな事実です。
その業績を「日本帝国主義の侵略政策の産物だ!」と糾弾する韓国には呆れます。
更に「日帝が民族産業を停滞させた!」という主張にはコメントする気持ちも無くなります。
民族産業を殺したのは、李氏Chosunです。
近代化を主張する先進的な思想家は反逆者として、親族までも処刑されました。忘れたのですか?
韓国人は「日帝の虐待!性奴隷!」と叫んでいますが、私は信じられません。歴史の真実を知っているからです。
私は80歳(現在95歳)です。
もう韓国の為にも、日本の為にも「本当の事」を語りたいのです。
それは相当の覚悟が必要です。生命の危険も覚悟しています…。
しかし、これは私の使命なのです。
李氏Chosunは「地獄」でした。それは大韓帝国時代になっても同じでした。
1904年、日本は朝鮮の惨状を救う為、財政支援を決断します。
例えば1907年度、Chosunの歳入は748万円でしたが、歳出は3000万円以上でした。
その差額は日本が負担しています。
1908年には更に増えて、3100万円を支出しています。
搾取されたのは、Chosun人ではなく、日本人でした。
戦前、私は東京に住んでいました。
そして、時々、ソウルや平壌に行きました。その当時の韓国人は「日本人以上の日本人」です。
劇場に行くと映画の前に戦争のニュースがありました。
例えばニューギニアで日本が勝った映像が流れると、拍手と万歳の嵐です。
私は映画が好きで、日本でも頻繁に行きましたが、日本人は冷静でした。
しかし韓国では…。殆ど全員が狂ったように大喜びでした。それが普通の姿でした。
だから「親日派」という言葉は使えないのです。その「使えない言葉」を使って、先祖まで批判している…。
「親切で優しい日本人」という印象を、必死に消す為に「反日」を指導者は煽ってきたのです。
韓国の儒教、朱子学とは「事大主義」です。強者に弱く、弱者に強い。強者の前では、行儀が良い。しかし、弱者や子供の前では威張る。
http://www2.odn.ne.jp/‾aab28300/backnumber/04_12/tokusyu.htm
http://megalodon.jp/?url=http://www2.odn.ne.jp/~aab28300/backnumber/04_12/tokusyu.htm&date=20070214003346
韓国の教科書は9割が歪曲
「我が民族は紀元前2333年檀君が古朝鮮を建国した歴史長い民族」
嘘です!それは神話です!!
韓国の小学6年生が使う国定教科書
「神の息子である檀雄と熊が変身して人間になった熊女の間に生まれた檀君王倹は
この土地に最初の国家である古朝鮮をたてた。・・・・・・・うんぬん、かんぬん」
神話だと言う但し書きも無い。
紀元前2333年建国!檀君は神様の孫!
資料も何も無い妄想歴史ですか・・・
中国が朝鮮領土になっている・・・。
当然ですが、中国が朝鮮領土になったことは一度もありません!
「日帝は我が民族のハングルを奪った」
嘘です。小学校も作ってハングル教育もしてあげた日本
「日帝は改名を強制した」
嘘です。9.6%の希望者のみがお金を払って改名しました。姓は100%がそのまま
日本風改名希望者は自分の意志で自ら役所に登録しに来なさいと呼びかけるお知らせ
また、韓国人の中でも韓国風の名前のまま国会議員や軍将校に上り詰めた立派な韓国人もいます。
朝鮮風氏名を名乗り続けた著名人には以下のような人がいます。
貴族院議員の韓相龍
貴族院議員の李埼鎔
衆議院議員の朴春琴
陸軍中将の洪思翊
陸軍少将の白洪錫
陸軍大佐の金錫源
李明博(月山明博)←日本風に創氏改名
金大中(豊田大中)←日本風に創氏改名
朴正煕(高木正雄)←日本風に創氏改名
総督府の統計資料から朝鮮本土居住者で、
自らの意思で日本風の名字(家族名)にした人は76.4%である
そのまま朝鮮風の名字(家族名)にした人は23.6%である
お金を払って日本風に改名した人の割合は9.6%である(そのほうが仕事があったため)
姓(氏族名)は100%の人がそのまま朝鮮風でしたhttp://www.asahi-net.or.jp/~fv2t-tjmt/dainanajuudai
韓国人は過去も未来も一生、嘘吐きピエロとして過ごす。
そしていつの時代も日本人から嘲笑される存在である。
■한국의 교과서는 거짓말(뿐)만■
일제 시대를 실제로 산 대학교수
「한국의 교과서는 9할 왜곡이다.」
최기호(최·케이호) 씨 1923 년생.
명지대 마나부 조교수, 중앙 대학, 동국 대학 경영 대학원 교수
현재, 가야대학 객원 교수
한일합방을 기뻐하고, 만국기까지 장식해 일본인을 환영하는 한국인들
한국과 일본의 역사 교육을 비교하면, 일본이 10%왜곡이라고 하면, 한국은 90%왜곡입니다.
이씨 Chosun의 비정상인 정치 부패를 가르치지 않고, 일본이 관여하지 않으면 독립을 할 수 있던 것처럼 쓰여져 있습니다.
한일합방에 의해서 「교육」 「의료」 「공업」 「사회 인프라」가 정비되었습니다.
근대국가의 기초가 쌓아 올려진 일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실적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정책의 산물이다!」라고 규탄하는 한국에는 기가 막힙니다.
더욱 「일제가 민족 산업을 정체시켰다!」라고 하는 주장에는 코멘트하는 기분도 없어집니다.
민족 산업을 죽인 것은, 이씨 Chosun입니다.
근대화를 주장하는 선진적인 사상가는 반역자로서 친족까지도 처형되었습니다.잊었습니까?
한국민은「일제의 학대!성 노예!」라고 외치고 있습니다만, 나는 믿을 수 없습니다.역사의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80세(현재 95세)입니다.
이제(벌써) 한국을 위해도, 일본을 위해도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상당한 각오가 필요합니다.생명의 위험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것은 나의 사명입니다.
이씨 Chosun는 「지옥」이었습니다.그것은 대한제국 시대가 되어도 같았습니다.
1904년, 일본은 조선의 참상을 구하기 때문에(위해), 재정 지원을 결단합니다.
예를 들면 1907년도, Chosun의 세입은 748만엔이었지만, 세출은 3000만엔 이상이었습니다.
그 차액은 일본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1908년에는 더욱 증가하고, 3100만엔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착취된 것은, Chosun인이 아니고, 일본인이었습니다.
전쟁 전, 나는 도쿄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서울이나 평양에 갔습니다.그 당시의 한국인은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입니다.
극장에 가면 영화의 전에 전쟁의 뉴스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뉴기니에서 일본이 이긴 영상이 흐르면, 박수와 만세의 폭풍우입니다.
나는 영화를 좋아하고, 일본에서도 빈번히 갔습니다만, 일본인은 냉정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대부분 전원이 미친 것처럼 매우 기뻐했습니다.그것이 보통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친일파」라고 하는 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그 「사용할 수 없는 말」을 사용하고, 선조까지 비판하고 있다 .
「친절하고 상냥한 일본인」이라고 하는 인상을, 필사적으로 지우기 위해 「반일」을 지도자는 꼬드김은 왔습니다.
한국의 유교, 주자학과는 「사대주의」입니다.강자에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강자의 앞에서는, 예의범절이 좋다.그러나, 약자나 아이의 앞에서는 잘난체 한다.
http://www2.odn.ne.jp/~aab28300/backnumber/04_12/tokusyu.htm
http://megalodon.jp/?url=http://www2.odn.ne.jp/~aab28300/backnumber/04_12/tokusyu.htm&date=20070214003346
한국의 교과서는 9할이 왜곡
「우리 민족은 기원 전 2333년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한 역사 긴 민족」
거짓말입니다!그것은 신화입니다!
한국의 초등학교 6 학년이 사용하는 국정교과서
「신의 아들인 단웅과 곰이 변신해 인간이 된 웅녀의 사이에서 태어난 단군왕검은
이 토지에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세웠다. ·······운운, 응」
신화라고 하는 단서도 없다.
기원 전 2333년 건국!단군은 신의 손자!
자료이고 뭐고 없는 망상 역사입니까···
중국이 조선 영토가 되어 있다···.
당연합니다만, 중국이 조선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일제는 우리 민족의 한글을 빼앗았다」
거짓말입니다.초등학교도 만들어 한글 교육도 해 준 일본
「일제는 개명을 강제했다」
거짓말입니다.9.6%의 희망자만이 돈을 지불해 개명했습니다.성은100%가 그대로
일본풍 개명 희망자는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 관공서에 등록하러 오세요라고 불러 가는 소식
또, 한국인 중(안)에서도 한국풍의 이름인 채 국회 의원이나 군장교에게 올라 채운 훌륭한 한국인도 있습니다.
조선풍이름을 계속 자칭한 저명인에게는 이하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귀족원 의원의 한상용
귀족원 의원 리기용
중의원 의원의 박춘금
육군 중장 홍사익
육군 소장의 백홍 주석
육군 대령의 금 주석원
이명박(갓산명박)←일본풍에 창씨개명
김대중(토요타 오나카)←일본풍에 창씨개명
박정희(타카기 마사오)←일본풍에 창씨개명
총독부의 통계 자료로부터 조선 본토 거주자로,
스스로의 의사로 일본풍의 성씨(가족명)로 한 사람은 76.4%이다
그대로 조선풍의 성씨(가족명)로 한 사람은 23.6%이다
돈을 지불해 일본풍에 개명한 사람의 비율은 9.6%이다(그 편이 일이 있었기 때문에)
성(씨족명)은 100%의 사람이 그대로 조선풍이었습니다http://www.asahi-net.or.jp/~fv2t-tjmt/dainanajuudai
한국인은 과거나 미래도 일생, 거짓말쟁이 피에로로서 보낸다.
그리고 어느시대도 일본인으로부터 조소되는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