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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日本は何を隠してるんだ…」神社の鳥居が神秘的すぎると海外ネットで話題に

 

神域と人間が暮らす俗界を区画する結界であり、
神社の建物が作られるようになる前から存在していた鳥居。

考古学的起源についてはっきりとしたことは分かっていませんが、
少なくとも8世紀頃には現在の形が確立していたそうです。


語源についても諸説あり、鶏の止まり木を意味する「鶏居」、
或いは古代からの建築用語である「鳥居」を語源とする説、
インドや中国などの外国から入って来た言葉が由来だとする説、
「通り入る」から転じた借字説などが提唱されています。

さて、今回の翻訳元では、1945年の長崎への原爆投下後と、
2011年の東日本大震災後に撮影されたとする2枚の写真が紹介されており、
周囲は壊滅的な被害を受けているのにも関わらず、
神社の鳥居だけは変わらぬ姿で堂々と聳立する姿が写っています。

多くの外国人にとっては信仰する「神」は違うはずですが、
それでも神秘的な何かを感じずにはいられなかったようでした。

「日本には八百万の神様がいるから」 神社の鳥居の多様性に外国人から驚きの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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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元
https://www.facebook.com/didyouknowpage1/photos/a.197690210338404.43704.125223857585040/1773342316106511/?type=3&theater


■ 陳腐な言い方になるけど、神々が守ったとしか言えないよね。 +3 イタリア




■ あれは「鳥居」といって、現世と聖域との境界。
  シントウと自然には密接なつながりがあるから、
  何が起きても鳥居が壊れることはないのかもね😄 +2 イギリス




■ 「MADE IN JAPAN」だぜ……?
  それだけ分かってれば理由は十分だろ。 ドイツ




■ マジレスすると日本人の意志の強さが可能にしてる。 国籍不明




■ 何から出来てるって、職人による誠実な仕事によってだろ? +5 イラク




■ トリイは異次元への入り口だから。常識で考えちゃいかんよ。 +4 アメリカ




■ 答えは日本だから。
  あの国ではほとんどの建造物が耐震構造になってる。 +1 アメリカ



   ■ 地震はそれで説明がつくけど、原爆はまた話が変わる。 メキシコ



■ 噂によるとあそこでシェンロンを呼びだすらしいぞ。 +11 イギリ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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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とりあえず中国製ではないことは確かだな😂 +165 国籍不明




■ 日本って古代から耐震技術が発達してたようだぞ。
  あえて柔軟な構造にして揺れを抑えるんだって。
  ナショナルジオグラフィックでやってた。 +6 イラク

海外「古代の日本を感じた」 大和言葉での合唱に外国人が大絶賛




■ トリイは神聖なもので、パワーが満ちている場所に造られる。
  それに決して適当に造られるものではない。
  大いなる敬意と職人技が込められてるから強いんだよ。 +3 アメリカ




■ 「ONE PIECE」にポーネグリフっていう頑丈な碑文が出てくるじゃん。
  あれはきっとトリイから着想を得たんだな。 +1721 エジプト




■ 2011年にナガサキに地震とツナミはなかったはずだが。 +9 日本在住




■ 勘違いしてる人がいるけど、場所は関係ない。
  どこであれトリイがいかに強固なのかを伝える投稿だから。 +2 ベトナム




■ どういうことなんだろうな。
  とりあえず俺はあの近くに家を建てたいけども。 +2 アメリカ




■ 戦争に敗けた後も立ち続けてたって、なんか感動的だね。 インド




■ 日本の大工たちの技術って尋常じゃないから。
  色々な技術と古代からの技法が使われてるんだよ。 アメリカ

海外「日本だけ別格じゃん」 日本の大工たちの圧倒的な技術力に外国人が衝撃




■ ふーむ、日本は一体何を隠しているんだろうか……。 +2 インド



 
■ 壊れないのが「日本製」なんだから驚くことはない。 +6 カンボジア




■ 世界一頑丈な建造物かどうかを確認するために、
  現在ギネスの認定員がそちらに向かっています。 +18 タイ




■ やっぱゴジラの骨は強度が違うわ。 +5 アメリカ




■ ヨウカイたちが守ってくれたってことで良いじゃないか😂 +17 アメリカ




■ 大切な物だし、古代の日本人が地盤の固い場所を選んだのでは? +4 タイ




■ 日本で見つけることが出来るあのゲートには、
  間違いなく神秘的でミステリアスな力があるのね。 +11 イスラエル

海外「日本人とユダヤ人は似てる」 『日ユ同祖論』に外国人興味津々 




■ トリイは神聖な世界への入り口だぞ?
  ツナミや原爆にやられるわけがないでしょ😛 +11 アメリカ




■ もう新・世界の七不思議の1つに決定でいいだろこれ。 +21 インドネシア




■ ええーい、あの門が強固な理由を調べた者はいないのか! +32 アメリカ




■ 理由は極めてシンプル。あれはエイリアンが造った物だから。 +10 ロシア




■ 「MADE IN JAPAN」って便利な言葉があるぜ。 +12 スウェーデン




■ 他の人も言ってるように、異世界への入り口だからね。
  神々の力が加わってても全然おかしくないよ。 +1 フィリピン




■ 何から造られてるも何も、これがシントウの力なのだよ。 +7 フィンランド

海外「神道の思想が大好きだ」 日本人が持つ独特な宗教観に外国人が感銘




■ インドだったら2つのアーチは聖地化してるだろうなぁ。
  そしてインドで一番裕福な宗教施設になってるはず。 +1 インド




■ トリイはカミに守られている。
  この2枚の写真はそのまぎれもない証拠ね……。 +4 アメリカ




■ トリイが強固である理由は明らかだ。
  多くの人の祈りによって支えられているから強いのさ。 +14 アメリカ





不思議なことはいろいろあるが、あの津波で私が非常に不思議だと思うのは鳥居ではなく、

「奇跡の一本松」だね。


何が不思議だって?


あの大津波での引き潮で色んなものが太平洋に引きずり出された。

行って見てきたが、一本松の周辺のアスファルト舗装は抉り取られたような傷が無数にあり、

周辺の建物もガチャガチャなんだよ。



Collapsed Rikuzentakata Youth Hostel and a Pine Tree of Hope.jpg


しかし、一本松には傷一つない。不思議すぎるだろ。

樹脂加工してオブジェ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が、外形はそのままのはずだ。


私にはその事象について、何の意味があるのか全く解らないが

目に見えない「何か」の存在は感じるね。


しばらく生きていて種子を回収す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が

子供たちを是非また周辺に植えてあげてほしい。


해외 「일본은 무엇을 숨기고 있어…」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이 신비적 지나면 해외 넷에서 화제에

해외 「일본은 무엇을 숨기고 있어…」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이 신비적 지나면 해외 넷에서 화제에

신사의 경내와 인간이 사는 속계를 구획하는 결계이며,
신사의 건물이 만들어지게 되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던 신사앞 기둥문.

고고학적 기원에 대해서는 송곳으로 한 것은 알고 있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8 세기무렵에는 현재의 형태가 확립해 있었다고 합니다.


어원에 대해서도 제설 있어, 닭의 높은 자리를 의미하는 「계거」,
혹은 고대부터의 건축 용어인 「신사앞 기둥문」을 어원으로 하는 설,
인도나 중국등의 외국에서 들어 온 말이 유래라고 하는 설,
「대로 들어간다」로부터 바꾼 차자설등이 제창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번역원에서는, 1945년의 나가사키에의 원폭 투하 후와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 후에 촬영되었다고 하는 2매의 사진이 소개되고 있어
주위는 괴멸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데도 관련되지 않고,
신사의 신사앞 기둥문만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당당히 용립하는 모습이 비치고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에 있어서는 신앙하는 「신」은 다를 것입니다만,
그런데도 신비적인 무엇인가를 느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일본에는 수 많은 신이 있기 때문에」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의 다양성에 외국인으로부터 놀라움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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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원
https://www.facebook.com/didyouknowpage1/photos/a.197690210338404.43704.125223857585040/1773342316106511/?type=3&theater


■ 진부한 말투가 되지만, 신들이 지켰다고 밖에 말할 수 없지요. +3 이탈리아




■ 저것은 「신사앞 기둥문」이라고 하고, 현세와 성역과의 경계.
  신트우와 자연스럽게는 밀접한 연결이 있다로부터,
  무엇이 일어나도 신사앞 기둥문이 망가질 것은 없는 것인지도? +2 영국




■ 「MADE IN JAPAN」다……?
  그 만큼 알고 있으면 이유는 충분하겠지. 독일




■ 마지레스 하면 일본인의 의지의 힘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국적 불명




■ 무엇으로 되어있다고, 직공에 의한 성실한 일에 의해서이겠지? +5 이라크




■ 토리이는 이차원에의 입구이니까.상식으로 생각해버릴 관여. +4 미국




■ 대답은 일본이니까.
  그 나라에서는 대부분의 건조물이 내진 구조가 되어 있다. +1 미국



   ■ 지진은 그래서 설명이 대하지만, 원폭은 또 화제가 바뀐다. 멕시코



■ 소문에 의하면 저기에서 센론을 불러내는 것 같아. +11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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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중국제는 아닌 것은 확실하다? +165 국적 불명




■ 일본은 고대부터 내진 기술이 발달같구나.
  굳이 유연한 구조로 하고 흔들림을 억제한대.
  내셔널 지오 그래픽으로 했다. +6 이라크

해외 「고대의 일본을 느꼈다」일본 고유의 말로의 합창에 외국인이 대절찬




■ 토리이는 신성한 것으로, 파워가 가득 차 있는 장소에 만들어진다.
  거기에 결코 적당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커다란 경의와 직공기술이 담겨지고 있으니 강해. +3 미국




■ 「ONE PIECE」에 포네그리후라고 하는 튼튼한 비문이 나오잖아.
  저것은 반드시 토리이로부터 착상을 얻었다. +1721 이집트




■ 2011년에 나가사키에 지진과 트나미는 없었을 것이지만. +9 일본 거주




■ 착각 하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장소는 관계없다.
  어디서 저것 토리이가 얼마나 강고한가를 전하는 투고이니까. +2 베트남




■ 무슨 일이겠지.
  우선 나는 그 근처에 집을 세우고 싶지만. +2 미국




■ 전쟁에 패자리수 후도 계속 서고 있었던 는, 어쩐지 감동적이구나. 인도




■ 일본의 목수들의 기술은 심상하지 않으니까.
  다양한 기술과 고대부터의 기법이 사용되고 있어. 미국

해외 「일본만 특별하잖아」일본의 목수들의 압도적인 기술력에 외국인이 충격




■ -, 일본은 도대체 무엇을 숨기고 있을 것인가……. +2 인도



 
■ 망가지지 않는 것이 「일본제」니까 놀랄 것은 없다. +6 캄보디아




■ 세계 제일 튼튼한 건조물인지 어떤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현재 기네스의 인정원이 그 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18 타이




■ 역시 고질라의 뼈는 강도가 달라요. +5 미국




■ 요우카이들이 지켜 주어도 일로 좋지 않은가? +17 미국




■ 중요한 것이고, 고대의 일본인이 지반의 단단한 장소를 선택한 것은? +4 타이




■ 일본에서 찾아낼 수 있는 그 게이트에는,
  틀림없이 신비적으로 신비적인 힘이 있다의. +11 이스라엘

해외 「일본인과 유태인은 닮아 있다」 「일 유 동조론」에 외국인 흥미 츠츠 




■ 토리이는 신성한 세계에의 입구다?
  트나미나 원폭에 당할 리가 없지요? +11 미국




■ 이제(벌써) 신·세계의 일곱가지 불가사의의 하나로 결정으로 좋지 이것. +21 인도네시아




■ 예-있어, 그 문이 강고한 이유를 조사한 사람은 없는 것인가! +32 미국




■ 이유는 지극히 심플.저것은 에이리언이 만든 것이니까. +10 러시아




■ 「MADE IN JAPAN」는 편리한 말이 있다. +12 스웨덴




■ 다른 사람도 말하고 있는 것 같게, 이세계에의 입구니까.
  신들의 힘이 더해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 +1 필리핀




■ 무엇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도 아무것도, 이것이 신트우의 힘이예요. +7 핀란드

해외 「신도의 사상을 아주 좋아하다」일본인이 가지는 독특한 종교관에 외국인이 감명




■ 인도라면 2개의 아치는 성지화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도에서 제일 유복한 종교 시설이 되어있는은 두. +1 인도




■ 토리이는 신에 지켜지고 있다.
  이 2매의 사진은 그 틀림없는 증거군요……. +4 미국




■ 토리이가 강고한 이유는 분명하다.
  많은 사람의 기원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강한 것. +14 미국





신기한 (일)것은 여러 가지 있다가, 그 해일로 내가 매우 신기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신사앞 기둥문이 아니고,

「기적의 잇폰마츠」구나.


무엇이 신기하다래?


그 큰 해일로의 썰물로 여러 가지 것이 태평양에 끌어내졌다.

가 봐 왔지만, 잇폰마츠의 주변의 아스팔트 포장은 떠 놓친 것 같은 상처가 무수히 있어,

주변의 건물도 가체가체야.



Collapsed Rikuzentakata Youth Hostel and a Pine Tree of Hope.jpg


그러나, 잇폰마츠에는 상처 하나 없다.신기하다 지나겠지.

수지가공 하고 오브제가 되어 버리고 있지만, 외형은 그대로의는 두다.


나에게는 그 사상에 대해서, 무슨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 완전히 모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의 존재는 느끼는군.


당분간 살아 있어 종자를 회수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아이들을 부디 또 주변에 심어 주면 좋겠다.



TOTAL: 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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