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たいビールは熱中症予防になる?
クイズで学ぶ「熱中症」 2015/7/25 日経Gooday編集部
熱中症に関する問題
【問題】猛暑が続いています。そこで、昭和大学病院救命救急センター長の三宅康史さんに、熱中症予防のポイントをお聞きしました。熱中症を予防する上で、三宅さんがおすすめする水分補給の考え方は次のうちどれでしょうか。当てはまるものをお選びください。
(1)水分補給には冷えたビールが良い
(2)水分補給には冷えたスポーツドリンクなどが良い
(3)水分補給には人肌に近い温度のスポーツドリンクなどが良い
正解は、(2)水分補給には冷えたスポーツドリンクなどが良い です。
暑い中、外出する時は保冷効果のある水筒で常に冷えたものを持ち歩きましょう。(©Rafael Ben-Ari -123rf)
熱中症とは、高温の環境下で、体の電解質バランスや調整機能が崩れて起こる障害の総称です。その症状の多くは、頭痛や嘔吐などです。
昭和大学病院救命救急センター長の三宅康史さんによると、熱中症のピークは、ひと夏で3回やってくるといいます。最初の熱中症のピークは、梅雨明け後、一気に気温が上がった7月下旬。その後、8月中旬頃までに2回目、3回目と続きます。
暑い日は、市販の経口補水液やスポーツドリンクで水分補給が大切です。猛暑の中、外出する時は、すぐにぬるくなってしまうペットボトルより、保冷効果のある水筒で常に冷えたものを持ち歩くのが良いそうです。「冷たい飲み物を持ち歩くことのメリットは、体の中から直接、そして継続的に体を冷やすことにあります。飲んだものは約30分かけて体に吸収されるため、十分に水分補給をしてから外出し、水分が不足してくる30分後くらいからこまめに飲みましょう」(三宅さん)。持病のある人は注意が必要ですが、塩分の補給も忘れてはいけません。
では、冷えたビールはどうでしょうか?「ビールに限らず、アルコールは体を冷やすどころか、体内で熱に変わって体を温めてしまうため、熱中症の可能性があるときは注意が必要です」と三宅さんは強調します。しかも、アルコールは他の飲み物より桁違いに利尿作用が強く、脱水状態を招きやすいのです。
でも夏はビールを飲みたい!!
차가운 맥주는 열사병 예방이 되어?
퀴즈로 배우는 「열사병」 2015/7/25 일경Gooday편집부
열사병에 관한 문제
(1) 수분 보급에는 차가워진 맥주가 좋은
(2) 수분 보급에는 차가워진 스포츠 드링크등이 좋은
(3) 수분 보급에는 피부에 가까운 온도의 스포츠 드링크등이 좋다
정답은,(2) 수분 보급에는 차가워진 스포츠 드링크등이 좋다 입니다.
더운 가운데, 외출할 때는 보냉 효과가 있는 수통으로 항상 차가워진 것을 가지고 다닙시다.(©Rafael Ben-Ari -123rf)
열사병이란, 고온의 환경하에서, 몸의 전해질 밸런스나 조정 기능이 무너져 일어나는 장해의 총칭입니다.그 증상의 상당수는, 두통이나 구토 등입니다.
쇼와 대학 병원 구명 구급 센터장의 미야케 야스후미씨에 의하면, 열사병의 피크는, 사람여름에3회 하고 온다고 합니다.최초의 열사병의 피크는, 장마가 끝남 후, 단번에 기온이 오른7월 하순.그 후,8월 중순무렵까지2번째,3번째로 계속 됩니다.
더운 날은, 시판의 경구보수액이나 스포츠 드링크로 수분 보급이 중요입니다.무더위안, 외출할 때는, 곧바로 완만해져 버리는 패트병보다,보냉 효과가 있는 수통으로 항상 차가워진 것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고합니다.「차가운 음료를 가지고 다니는 것의 메리트는, 몸중에서 직접, 그리고 계속적으로 몸을 차게 하는 것에 있어요.마신 것은 약30분 걸려 몸에 흡수되기 위해, 충분히 수분 보급을 하고 나서 외출해, 수분이 부족해 오는30분후 정도로부터 세세하게 마십시다」(미야케씨).지병이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만, 염분의 보급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럼, 차가워진 맥주는 어떨까요?「맥주에 한정하지 않고,알코올은 몸을 차게 하기는 커녕, 체내에서 열로 바뀌고 몸을 녹여 버리는모아 두어 열사병의 가능성이 있다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라고 미야케씨는 강조합니다.게다가, 알코올은 다른 음료보다 현격한 차이에 이뇨 작용이 강하고, 탈수 상태를 부르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여름은 맥주를 마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