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19日午後2時10分、ソウル・新亭(シンジョン)洞のソウル出入国・外国人庁前に中学生40人あまりが集まった。
生徒が掲げたプラカードには「友だちと一緒に勉強したいです」「私たちが力になってあげる」「大丈夫、諦めないで」などの文言が書かれていた。難民申請が通らず、ただちに国外追放される危機に直面した友達A君を助けるために集まったのだ。
集会には歌がかかせない。生徒2人のギター伴奏に合わせて、歌手イ・ハンチョルの「スーパースター」を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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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なんの計画もなくここソウルに来たあなた/ちょっと戸惑う表情が以前の私のよう/(中略)/大丈夫、きっとうまくいくよ
君には輝かしい未来がある/大丈夫、きっとうまくいく 私たちは君を信じて疑わない/君だけの生きる理由
それが何であれ/後悔すらなく生きる、それがスーパース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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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の曲は「心配しないで、君」で、その次の曲は「左利き」だった。集会は午後4時ごろに終わった。地下鉄とバスを乗り換えながら1時間40分かけてきた道のりを、生徒たちは引き返して帰っていった。この日は休みの日だった。
A君は2003年、イランで生まれた。2010年7月、事業をしようとする父とともに韓国にやってきた。小学校の6年間、中学の3年間を同じ街で過ごした。長い付き合いになる近所の友だちが1人、2人増えていった。
すらっとした身長に、異国的な外見を持つA君は人気者だった。中学校2、3年生の時、2年連続で学級委員長を務めた。A君の夢はファッションモデルだ。ダブルモデルのハン・ヒョンミンがロールモデルだ。ある大学のモデル学科で1か月に1度、モデルの授業を受けている。モデル科がある芸術系高校に進学するのが夢だ。
2011年、教会に通い始め、A君の人生はもう少し特別になった。
「韓国の生活が大変でした。ある友達がたくさん祈ってくれました。その友達についていって、教会を訪れました。イスラムとは違って自由に祈ることができ、『隣人を愛せよ』という教理も気に入りました。」
A君は改宗し、日曜日は教会に通った。2015年に父も改宗した。
キリスト教に改宗すると、イランで迫害されるという事実は改宗後に知った。帰ったら死ぬこともあるとも知った。ビザの延長が拒否され、A君親子は2016年、難民申請をした。
機関ごとに判断がわかれた。出入国管理事務所はA君が幼く、宗教的な価値観が確立されたと見られないとし、宗教的難民ではないと判断した。
ソウル行政裁判所1審裁判部は、イランに戻っても秘密裏に宗教活動するしかなく、A君が危険に晒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難民と判断した。
ソウル高等裁判所2審裁判部は、A君が韓国で宗教的に注目に値する顕著な活動を行ったことがなく、現在、イラン政府の敵対的な注目を受けていると見受けられる資料もないとし、判決を覆した。
最高裁判所は審理を開かず、2審判決を確定させた。
学校にうわさが広まった。「Aが国外追放されるって」。友人と先生がざわつき始めた。5月30日の出来事だった。
後略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720-00010011-huffpost-int&p=1
オウムみたいなカルトの邪宗教に改宗すれば
そりゃ~ イスラムじゃなくても弾圧されるでしょうねぇ~(嗤)
あひゃひゃひゃ!
7월 19일 오후 2시 10분 , 서울·신정(신젼) 동의 서울 출입국·외국인청전에 중학생 40명 남짓이 모였다.
학생이 내건 플래카드에는 「친구와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힘이 되어 준다」 「괜찮아, 단념하지 마」등의 문언이 쓰여져 있었다.난민 신청이 통과하지 않고, 즉시 국외 추방되는 위기에 직면한 친구 A군을 돕기 위해서 모였던 것이다.
집회에는 노래를 거를 수 없다.학생 2명의 기타 반주에 맞추고, 가수이·한쵸르의 「슈퍼스타」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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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아무 계획도 없고 여기 서울에 온 당신/조금 당황하는 표정이 이전의 나의 것나름/(중략)/괜찮아, 반드시 잘 되어
너에게는 훌륭한 미래가 있다/괜찮아, 필시 잘 되는 우리는 너를 믿어 의심하지 않는/너만의 사는 이유
그것이 무엇으로 저것/후회조차 없게 사는, 그것이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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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곡은 「걱정하지 않고, 너」로, 그 다음의 곡은 「왼손잡이」였다.집회는 오후 4시경에 끝났다.지하철과 버스를 갈아 타면서 1시간 40분 걸려 온 도정을, 학생들은 되돌려 돌아갔다.이 날은 휴일이었다.
A군은 2003년, 이란에서 태어났다.2010년 7월, 사업을 하려고 하는 아버지와 함께 한국에 왔다.초등학교의 6년간, 중학의 3년간을 같은 거리에서 보냈다.긴 교제가 되는 근처의 친구가 1명, 2명 증가하고 갔다.
조차 로 한 신장에, 이국적인 외관을 가지는 A군은 인기인이었다.중학교 2, 3 학년때, 2년 연속으로 학급 위원장을 맡았다.A군의 꿈은 패션 모델이다.더블 모델 한·홀민이 롤 모델이다.있다 대학의 모델 학과로 1개월에 1도, 모델의 수업을 받고 있다.모델과가 있다 예술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꿈이다.
2011년,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 A군의 인생은 좀 더 특별히 되었다.
「한국의 생활이 큰 일이었습니다.있다 친구가 많이 빌어 주었습니다.그 친구에게 붙어 있어는, 교회를 방문했습니다.이슬람과는 달라 자유롭게 빌 수 있어 「이웃을 사랑할 수 있어서」라고 하는 교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A군은 개종 해, 일요일은 교회에 다녔다.2015년에 아버지도 개종 했다.
크리스트교에 개종 하면, 이란에서 박해된다고 하는 사실은 개종 후에 알았다.돌아가면 죽는 일도 있다와도 알았다.비자의 연장이 거부되어 A군 부모와 자식은 2016년, 난민 신청을 했다.
기관 마다 판단이 헤어졌다.출입국 관리 사무소는 A네가 어리고, 종교적인 가치관이 확립되었다고 보여지지 않는다고 해, 종교적 난민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서울 행정 재판소 1심재판부는, 이란으로 돌아와도 비밀리에 종교 활동 할 수 밖에 없고, A네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로서 난민이라고 판단했다.
서울 고등재판소 2심재판부는, A군이 한국에서 종교적으로 주목할 만하는 현저한 활동을 실시했던 적이 없고, 현재, 이란 정부의 적대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면 보여지는 자료도 없다고 해, 판결을 뒤집었다.
최고재판소는 심리를 열지 않고, 2 심판결정을 확정시켰다.
학교에 소문이 퍼졌다.「A가 국외 추방된다고」.친구와 선생님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5월 30 일출 와 일이었다.
후략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720-00010011-huffpost-int&p=1
오움(진리교)같은 컬트의 사종교에 개종 하면
그렇다면~ 이슬람이 아니어도 탄압되겠지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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