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と話をしていると、まるで幼児と話をしているかのようだ。
分別がなく、ワガママで、道徳を知らない。一番呆れるのは人間の道理が通用しないことだ。
よくもまあそんなことで国が維持できているなと感心する。
原因は精神文化の未発達である。精神が未熟すぎるのだ。
身長とか発音など単純なことで優劣を決めようとするのは先進国では子供だけである。なんの道理もない。普通の人間ならばそんなことを指摘されたら恥ずかしくて死にたくなるだろうが
韓国人の場合はそういう心配はない。
精神が未発達なのでそこまで思いつかないのだ。
彼らは私が何を言っているのか、さっぱり理解できないのだ。
大人の話を子供が理解できないのと全く同じことである。
한국인들의 비정상인 유아성의 원인
한국인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마치 유아와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의 같다.
분별이 없고, 와가마마로, 도덕을 모른다.제일 기가 막히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통용되지 않는 것이다.
잘도 뭐 그런 일로 나라가 유지 되어 있지 말아라 라고 감탄한다.
원인은 정신 문화의 미발들이다.정신이 너무 미숙하다.
신장이라든지 발음 등 단순한 일로 우열을 결정하려고 하는 것은 선진국에서는 아이 뿐이다.아무 도리도 없다.보통 인간이라면 그런 일이 지적되면 부끄러워서 죽고 싶어지겠지만
한국인의 경우는 그러한 걱정은 없다.
정신이 미발달의로 거기까지 생각해내지 못한 것이다.
그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어른의 이야기를 아이가 이해할 수 없는 것과 완전히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