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重県伊勢市に本店がある和菓子の老舗「赤福」が、明治以来107年ぶりとなる新商品の販売を始めました。
赤福は創業が江戸時代中期の1707年で、伊勢神宮のそばを流れる五十鈴川をイメージした「赤福餅」が定番の伊勢土産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
赤福では、過去に期間限定で販売した白あんなどの赤福餅が好評だったことから、新たに、常設の商品としては明治44年以来、107年ぶりとなる新商品を開発し、今月15日から販売を始めました。 新商品の名称は「いすず野あそび餅」で、定番のこしあんのほかに、白あんや黒あん、それに大麦若葉を原料にした緑あんなど4色のあんをもちの上に乗せています。 販売は1日500箱限定で、赤福では当面、抽選での販売を続けることにしています。
続きはソース https://www3.nhk.or.jp/news/html/20180719/k10011539831000.html
赤福は甘すぎるので
あんこの量を減らして
餅の量を増やしてほしい。
미에현 이세시에 본점이 있다 일본식 과자의 노포「아카후쿠」가, 메이지 이래107년만이 되는신상품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아카후쿠는 창업이 에도시대 중기의 1707년으로, 이세징구의 곁을 흐르는 이스즈강을 이미지 한 「아카후쿠떡」이 스테디셀러 이세 선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아카후쿠에서는, 과거에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 흰색 저런 어느 아카후쿠떡이 호평이었던 일로부터, 새롭게, 상설의 상품으로서는 메이지 44년 이래, 107년만이 되는 신상품을 개발해, 이번 달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신상품의 명칭은 「이스즈들놀이떡」으로, 스테디셀러 고운 팥소 외에, 흰색 어두운 밤흑팥고물, 거기에 보리 새잎을 원료로 한 초록 팥고물 등 4색 팥고물도 치노상에 싣고 있습니다. 판매는 1일 500상자 한정으로, 아카후쿠에서는 당면, 추첨으로의 판매를 계속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소스 https://www3.nhk.or.jp/news/html/20180719/k10011539831000.html
아카후쿠는 너무 달므로
팥소의 양을 줄여
떡의 양을 늘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