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は敵国の日本で媚態を売って金儲けする売国奴です。
慰安婦婆さん2号になる前に義士が立ち上がるのは当然だろうw
TWICEに「塩酸テロ」脅迫した犯人、警察に逮捕…「日本活動に不満」
2018年07月18日 中央日報
韓国の人気ガールズグループTWICE(トゥワイス)に塩酸テロを仕掛けると脅迫していた犯人が警察に逮捕された。韓国新聞社の世界日報が報じた。
17日、警察は昨年7月にネット上でTWICEを塩酸テロで襲うと脅迫していた犯人を逮捕した。
逮捕の結果、犯人は20代前半の男性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世界日報は伝えた。
TWICEは昨年7月、ネット上で塩酸テロの脅迫を受けた。逮捕された犯人は当時、韓国の極右指向サイト「日刊ベスト貯蔵所(略称イルベ)」に「TWICEが現在、韓国を捨てて日本で活動しながら大金を稼いでいる」と主張し、「もし帰国する場合は空港で塩酸10リットルを準備して待つ」と脅迫していた。
当時、TWICEの所属事務所JYP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は「脅迫文をネット上に掲載した者のIP追跡を通じて身元を把握後、告訴などを通じて断固たる法的措置を講じる予定」と公式立場を伝えた。
警察は犯人を逮捕して法に従って身柄を処理したという。
TWICE는 적국의 일본에서 미태를 팔아 돈벌이하는 매국노입니다.
위안부 할머니 2호가 되기 전에 의사가 일어서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w
TWICE에 「염산 테러」협박한 범인, 경찰에 체포
「일본 활동에 불만」
2018년 07월 18 일중앙일보
한국의 인기 걸즈 그룹 TWICE(투 와이스)에 염산 테러를 걸면 협박하고 있던 범인이 경찰에 체포되었다.한국 신문사의 세계 일보가 알렸다.
17일, 경찰은 작년 7월에 넷상에서 TWICE를 염산 테러로 덮치면 협박하고 있던 범인을 체포했다.
체포의 결과, 범인은 20대 전반의 남성인 것이 밝혀졌다고 세계 일보는 전했다.
TWICE는 작년 7월, 넷상에서 염산 테러의 협박을 받았다.체포된 범인은 당시 , 한국의 극우 지향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약칭 이르베)」에 「TWICE가 현재, 한국을 버려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큰 돈을 벌고 있다」라고 주장해, 「만약 귀국하는 경우는 공항에서 염산 10리터를 준비해 기다린다」라고 협박하고 있었다.
당시 , TWICE의 소속 사무소 JYP 엔터테인먼트는 「협박문을 넷상에 게재한 사람의 IP추적을 통해서 신원을 파악 후, 고소등을 통해서 단호한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경찰은 범인을 체포해 법에 따라서 신병을 처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