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時事】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俳優チャン・グンソクさん(30)が16日、中部・忠清北道報恩郡の社会服務研修センターに入所した。
兵役に代わり、福祉関連の業務をこなすためで、5日間の研修を受けた後、本格的な勤務に入る。
所属事務所によれば、チャンさんは、双極性障害(そううつ病)を患っており、兵役庁の検査で、補助要員に当たる4級の判定を受けた。このため、2年間、通常の兵役に代わり、施設などで福祉関連の公益業務に従事する「社会服務要員」を務めることになった。
所属事務所が俳優の持病や兵役判定を公表するのは異例。事務所は「個人的な問題でも、ファンに明確に公開するのが道理だと考える」と説明している。
最終更新:7/16(月) 17:29
時事通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716-00000050-jij-kr
致命的に頭の悪い諸君なら、この手も使え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서울 시사】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배우 장·군소크씨(30)가 16일, 중부·충청북도 보은군의 사회 복무 연수 센터에 입소했다.
병역에 대신해, 복지 관련의 업무를 해내기 때문에, 5일간의 연수를 받은 후,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간다.
소속 사무소에 의하면,장씨는, 쌍극성 장해(조울병)를 병을 앓고 있어 병역청의 검사로, 보조 요원에 해당되는 4급의 판정을 받았다.이 때문에, 2년간, 통상의 병역에 대신해, 시설등에서 복지 관련의 공익 업무에 종사하는 「사회 복무 요원」을 맡게 되었다.
소속 사무소가 배우의 지병이나 병역 판정을 공표하는 것은 이례.사무소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도, 팬에게 명확하게 공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최종 갱신:7/16(월) 17:29
시사 통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716-00000050-jij-kr
치명적으로 머리의 나쁜 제군이라면, 이 손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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