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中心部で韓国の看板を真夜中に強制撤去
北京中心部で韓国の看板を真夜中に強制撤去
[アンカー]
北京の中心部に設置されていたサムスンや現代自動車の看板が夜中に強制撤去されて論議を呼んでいます。
韓国屋外広告会社が作ったこの看板は、契約期間が7年も残っているというのに、北京市側が景観の改善事業をすると言って、軍事作戦のように一方的に撤去したのです。
北京からパクフイチョン特派員の報道です。
[記者]
去る12日夜11時、北京の中心道路です。
セキュリティが出動してバリケードを設置した後、バスの停留所を撤去し始めます。
鉄の柱をチェーンソーで切り、屋根の上に設置された看板を取り壊します。
サムスン電子や現代自動車など、すべてが韓国企業の広告です。
取り壊した看板は大型クレーンを用いてトラックに移動させてどこかに行きます。
韓国屋外広告会社の関係者が抗議しましたが、撤去業者側はまったく聞くそぶりを見せません。
【韓国企業関係者・撤去業者関係者：契約期間が残っているのに、なぜ撤去するのですか？
【中国側：景観改善事業のための撤去です。】
【中国側：景観改善事業のための撤去です。】
そもそもこのバス停や看板は、2015年に北京市政府の要求に応じて、韓国企業が35億ウォンかけて作ったものです。
契約期間も2025年まで7年も残っているのに、北京市は景観改善事業をしなければならならないとして67か所を撤去しました。
【韓国屋外広告企業関係者：補償を要求しましたが、補償するという言葉はなく、「悔しいなら裁判所に訴えろ」と言っています。】
米国と貿易戦争を繰り広げている中国は、暇さえあれば外国企業を優遇すると宣伝していますが、実際には全く違う姿を見せています。
＊相変わらず中国は魔境やね。
最近の韓国は、少し前までずっとやってた「中国様、一緒に歴史問題で日本を叩きましょう！！」という官民あげてのキャンペーンをやらなくなりましたね。（在米韓国人は今もかなりやってそうだけど。）
サード報復で、「日本を叩いてたら中国に気に入られて経済の面でも優遇してもらえるだろう」というもくろみが消えたからでしょう。
最近の韓国マスコミは、「中国は弱者に強く強者に弱いニダ！」というどっかで聞いたような論理をひたすら語ってます。
韓国人のコメント
・これでもLGは工場を中国に作るのか？
共感6220 非共感36
・常識が通じない国。
どうしてあんな国が、米国と共に世界の秩序と安全保障を導いていくという、いわゆるGroup of 2と堂々と自認できるのだろうか？
中国は恥を知れ。
共感4362 非共感40
・後頭部殴りが本当に世界1位だ。
おぞましいチャンケたち。
共感2404 非共感20
・ものすごいよ。ふふふ
言葉が出てこない。ふふふ
米国に国を滅ぼされないと、中国はまともな精神にならない。
共感1325 非共感31
・このようなニュースは、国内に向けてではなく、アメリカやヨーロッパのメディアに流して、中国に進出すると滅びるということを確実に知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414 非共感3
・韓国に不法滞在してる中国の奴らを送り返そう。
韓国がどんどん質的に落ちる。
共感344 非共感5
・目には目、歯には歯だ。
韓国の中国人居住密集地域を取り締まって、違法建築物、不法滞在者、脱法事例をすべて摘発しろ。
韓国の歴史を見ると、いつも殴られて泣いてばかりだ。
やられたぶんやり返して、悔しければあいつらが言うように訴訟しよう。
共感296 非共感2
・中国に工場を作る企業の不買運動が必要です。
共感207 非共感2
・米国とチャンケの差は何か？
米国は訴訟の国で、このような状況になれば、裁判所の判決によって損害賠償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チャンケはそんなものはない。
共感183 非共感3
・中国が共産主義国家ということを忘れないように。
共感109 非共感2
・腐った奴ら。
二重性をよく表してるね。
何だって？
力を合わせて、米国に対抗しようって？
口と行動が違う。
共感101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政府は何をしているのか。
どんな滑稽な外交をしているのか。
歴代政府でもありえないほどの犬無視をされても、一言も言えず、企業の保護もできず…
共感39 非共感3
・ムンジェインはあれだけ媚びて朝貢を捧げたのに、力がないのでいつも殴られる。
だから米国につかなくちゃいけない。
なぜ中国につくのか。愚かだ。
共感34 非共感2
・もう中国にとって韓国は、飼いならす対象ではなく、腹いせする対象である。
共感32 非共感2
・これでも米国と日本の悪口をいって、中国と北朝鮮を持ち上げるのか？
一体どこの国の大統領なのか？
共感31 非共感4
・インドがある。
中国から足を抜け。
共感27 非共感1
・ここまで来ればムンイスラム=精神病orスパイ
共感26 非共感3
・中国から離れなさい。
共感18 非共感1
・忘れないで。「チャンケは千年の敵、日本は百年の敵」
共感13 非共感0
・トランプ大統領閣下、チャンゲを滅ぼしてください。
共感13 非共感0
・私たちも中国産ブロックしよう。
質が良くない。有害成分がたっぷりある。
共感10 非共感0
・チャンケは属性が、強者（米国）には弱く、弱者（韓国）には強い…汚い種である。
共感10 非共感0
・中国に工場を建設する韓国人たちが理解できない。
共感9 非共感0
・トランプの勝利だ。
あんな野蛮な国は滅びなければならない…
中共が、チベットウイグルなどバラバラに解体されるその日を期待している…
共感7 非共感0
・ムン災害の海外歴訪の結果。
共感7 非共感1
・ムン大統領様、韓国を馬鹿にする中国に、なぜずっとビクビクしてるのか？
中国は機会の土地？
こんな扱いをずっと受けてるのに？
もし日本が同じような目にあったら、韓国はネイバーニュースのヘッドラインにして大々的に報道していただろう。
同盟国と心を一つにして力を合わせるべきなのに、なぜしきりに敵と同床しようとする？
共感7 非共感1
・どう考えても中国より米国のほうがよい。
共感6 非共感0
・中国企業の看板をソウル市も撤去しろ。
共感6 非共感0
・米国や欧州企業の看板は撤去できない図体だけ大きなチンピラ国。
韓国企業が中国進出したら、いつかは後悔する日がくる。
共感6 非共感0
・政府は抗議もできないのか？
共感5 非共感0
・今からでも日本と連携して中国牽制しろ。
共感5 非共感0
・中国を捨てましょう。
共感5 非共感0
・にもかかわらず、政府は親中親北しているので、大韓民国の存亡が風前の灯だ…
共感5 非共感0
・中国はまだ共産国家であり、後進国です。
法が通じない。
そして産業スパイが多いので、韓国企業は注意が必要です。
共感4 非共感0
・企業の問題である前に、大韓民国の自尊心の問題です。
韓国をどれだけ無視してたら、あんな手に負えない行動ができるのか…
国家レベルの抗議が必要です。
米国の看板だったらあのようにしたでしょうか？
共感4 非共感0
・米国が世界の覇権を握ったのが幸いである。
中国が握ると考えただけでもぞっとする。
共感4 非共感0
・中国だけは滅びなければならない。
トランプお願い！
共感4 非共感0
・全世界が連合し、中国を攻撃して滅ぼして、中国の地を分割して分け合おう！
共感4 非共感1
・私は最近、日本より中国のほうがキライ。
共感3 非共感0
・チャンゲに比べると、日本は約10倍は良い国である
共感3 非共感0
私はそれでも中国よりも韓国の方が大嫌いだし、中国も韓国もどちらも悪い国だと思っているｗ
【한국의 반응】북경시, 한밤 중에 한국 관련의 간판을 일제히 강제 철거!→한국측 항의→중국측 「분하면 재판소에 호소해라」
[엥커]
북경의 중심부에 설치되어 있던 삼성이나 현대 자동차의 간판이 한밤중에 강제 철거되고 논의를 부르고 있습니다.
떠나는 12일밤 11시, 북경의 중심 도로입니다.
한국 옥외 광고회사의 관계자가 항의했습니다만, 철거 업자측은 전혀 (듣)묻는 기색을 보이지 않습니다.
*변함 없이 중국은 악마가 사는 곳이나.
최근의 한국은, 조금 전까지 쭉 하고 있었던 「중국 님, 함께 역사 문제로 일본을 두드립시다!」라고 하는 관민 전체의 캠페인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재미 한국인은 지금도 꽤 해 그렇지만.)
서드 보복으로, 「일본을 두드리고 있으면(자) 중국에 마음에 들어 경제의 면에서도 우대해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것도 검은 빛이 사라졌기 때문에지요.
최근의 한국 매스컴은, 「중국은 약자에게 강하게 강자에 약한 니다!」라고 하는 어디선가 (들)물은 것 같은 논리를 오로지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코멘트
·이것이라도 LG는 공장을 중국에 만드는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어째서 저런 나라가, 미국과 함께 세계의 질서와 안전 보장을 이끌어 간다고 하는, 이른바 Groupof 2로 당당히 자인할 수 있는 것일까?
중국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공감 4362 비공감 40
·후두부 구타가 정말로 세계 1위다.
무서운 체케들.
·아주 대단해.후후후
말이 나오지 않는다.후후후
미국에 나라를 멸해지지 않으면 중국은 착실한 정신이 되지 않는다.
공감 1325 비공감 31
·이러한 뉴스는, 국내로 향해서가 아니고, 미국이나 유럽의 미디어에 흘리고, 중국에 진출하면 멸망하는 것을 확실히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414 비공감 3
·한국에 불법 체재하고 있는 중국의 놈등을 돌려 보내자.
한국이 자꾸자꾸 질적으로 떨어진다.
공감 344비공감 5
·눈에는 눈, 이빨에는 이빨이다.
한국의 중국인 거주 밀집지역을 단속하고, 위법 건축물, 불법 체재자, 탈법 사례를 모두 적발해라.
한국의 역사를 보면, 언제나 맞아 울기만 한다.
당한 만큼 다시하고, 분하면 저 애들이 말하도록(듯이) 소송하자.
·중국에 공장을 만드는 기업의 불매 운동이 필요합니다.
·미국과 체케의 차이는 무엇인가?
미국은 소송의 나라에서, 이러한 상황이 되면, 재판소의 판결에 의해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
체케는 그런 것은 없다.
·중국이 공산주의국가가라고 하는 것을 잊지 않게.
·썩은 놈등.
이중성을 잘 나타내고 있구나.
뭐든지?
힘을 합하고, 미국에 대항하자고?
입과 행동이 다르다.
공감 101비공감 1
·문제인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어떤 우스운 외교를 하고 있는 것인가.
역대 정부이기도 할 수 없을 만큼의 개무시를 하셔도, 한마디도 말하지 못하고, 기업의 보호도 하지 못하고…
·문제인은 그토록 아첨하고 조공을 바쳤는데, 힘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맞는다.
그러니까 미국에 도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 중국에 도착하는 것인가.어리석다.
· 이제(벌써) 중국에 있어서 한국은, 길러 울리는 대상이 아니고, 울분 하는 대상이다.
·이것이라도 미국과 일본의 욕을 말하고, 중국과 북한을 들어 올리는지?
도대체 어떤 나라의 대통령인가?
·인도가 있다.
중국에서 손을 떼어라.
공감 27 비공감 1
·여기까지 오면 문이스람=정신병 or스파이
·중국에서 멀어지세요.
·잊지 마.「체케는 천년의 적, 일본은 백년의 적」
·트럼프 대통령 각하, 체게를 멸해 주세요.
·우리도 중국산 블록 하자.
질이 좋지 않다.유해 성분이 충분히 있다.
공감 10 비공감 0
·체케는 속성이, 강자(미국)에게는 약하고, 약자(한국)에게는 강한…더러운 종이다.
·중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한국인들이 이해할 수 없다.
·트럼프의 승리다.
저런 야만스러운 나라는 멸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공이, 티벳 위구르 등 뿔뿔이 흩어지게 해체되는 그 날을 기대하고 있다…
공감 7비공감 0
·문 재해의 해외 역방의 결과.
·문 대통령 님, 한국을 바보취급 하는 중국에, 왜 쭉 벌벌 하고 있는 거야?
중국은 기회의 토지?
이런 취급을 쭉 받고 있는의에?
만약 일본이 같은 눈에 있으면, 한국은 네이바뉴스의 헤드라인으로 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었을 것이다.
동맹국과 마음을 한데 합쳐 힘을 합해야 하는 것인데, 왜 끊임없이 적과 동마루 하려고 해?
공감 7 비공감 1
·어떻게 생각해도 중국에서(보다) 미국 쪽이 좋다.
·중국 기업의 간판을 서울시도 철거해라.
공감 6 비공감 0
·미국이나 유럽 기업의 간판은 철거할 수 없는 덩치만 큰 시정잡배국.
한국 기업이 중국 진출하면, 언젠가는 후회하는 날이 온다.
공감 6 비공감 0
·정부는 항의도 할 수 없는 것인지?
공감 5비공감 0
·지금부터에서도 일본과 제휴해 중국 견제해라.
·중국을 버립시다.
·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친중 친북 하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의 존망이 풍전 등화다…
공감 5 비공감 0
·중국은 아직 공산 국가이며, 후진국입니다.
법이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산업 스파이가 많기 때문에, 한국 기업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업의 문제이기 전에, 대한민국의 자존심의 문제입니다.
한국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으면(자), 저런 어찌할 도리가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인가…
국가 레벨의 항의가 필요합니다.
미국의 간판이라면 그 같게 했는지요?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잡은 것이 다행히이다.
중국이 잡는다고 생각한 것만으로도 오싹 한다.
·중국만은 멸망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트럼프 부탁!
·전세계가 연합 해, 중국을 공격해 멸하고, 중국의 땅을 분할해 서로 나누자!
· 나는 최근, 일본에서(보다) 중국 쪽이 키라이.
공감 3 비공감 0
·체게에 비하면, 일본은 약 10배는 좋은 나라인
북경 중심부에서 한국의 간판을 한밤 중에 강제 철거
북경 중심부에서 한국의 간판을 한밤 중에 강제 철거
[엥커]
북경의 중심부에 설치되어 있던 삼성이나 현대 자동차의 간판이 한밤중에 강제 철거되고 논의를 부르고 있습니다.
한국 옥외 광고회사가 만든 이 간판은, 계약기간이 7년이나 남아 있다는데, 북경 시측이 경관의 개선 사업을 한다고 말하고, 군사 작전과 같이 일방적으로 철거했습니다.
북경으로부터 파크후이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떠나는 12일밤 11시, 북경의 중심 도로입니다.
시큐러티가 출동하고 바리게이트를 설치한 후, 버스의 정류소를 철거하기 시작합니다.
철의 기둥을 chain saw로 잘라, 지붕 위에 설치된 간판을 무너뜨립니다.
삼성 전자나 현대 자동차 등, 모든 것이 한국 기업의 광고입니다.
무너뜨린 간판은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트럭에 이동시켜 어디엔가 갑니다.
한국 옥외 광고회사의 관계자가 항의했습니다만, 철거 업자측은 전혀 (듣)묻는 기색을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 기업 관계자·철거 업자 관계자：계약기간이 남아 있는데, 왜 철거합니까?
【중국측：경관 개선 사업을 위한 철거입니다.】
【중국측：경관 개선 사업을 위한 철거입니다.】
원래 이 버스 정류장이나 간판은, 2015년에 북경 시정부의 요구에 따르고, 한국 기업이 35억원 들여 만든 것입니다.
계약기간도 2025년까지 7년이나 남아 있는데, 북경시는 경관 개선 사업을 하지 않으면 되어 안 된다고 해 67이나 곳을 철거했습니다.
【한국 옥외 광고 기업 관계자：보상을 요구했습니다만, 보상한다고 하는 말은 없고, 「분하면 재판소에 호소해라」라고 합니다.】
미국과 무역 전쟁을 펼치고 있는 중국은, 짬만 있으면 외국 기업을 우대 한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경으로부터 YTN의 파크후이톨이었습니다.
인용 소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2&aid=0001168925&date=20180714&type=2&rankingSeq=2&rankingSectionId=104
인용 소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2&aid=0001168925&date=20180714&type=2&rankingSeq=2&rankingSectionId=104
*변함 없이 중국은 악마가 사는 곳이나.
최근의 한국은, 조금 전까지 쭉 하고 있었던 「중국 님, 함께 역사 문제로 일본을 두드립시다!」라고 하는 관민 전체의 캠페인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재미 한국인은 지금도 꽤 해 그렇지만.)
서드 보복으로, 「일본을 두드리고 있으면(자) 중국에 마음에 들어 경제의 면에서도 우대해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것도 검은 빛이 사라졌기 때문에지요.
최근의 한국 매스컴은, 「중국은 약자에게 강하게 강자에 약한 니다!」라고 하는 어디선가 (들)물은 것 같은 논리를 오로지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코멘트
·이것이라도 LG는 공장을 중국에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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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어째서 저런 나라가, 미국과 함께 세계의 질서와 안전 보장을 이끌어 간다고 하는, 이른바 Groupof 2로 당당히 자인할 수 있는 것일까?
중국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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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부 구타가 정말로 세계 1위다.
무서운 체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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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대단해.후후후
말이 나오지 않는다.후후후
미국에 나라를 멸해지지 않으면 중국은 착실한 정신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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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뉴스는, 국내로 향해서가 아니고, 미국이나 유럽의 미디어에 흘리고, 중국에 진출하면 멸망하는 것을 확실히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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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불법 체재하고 있는 중국의 놈등을 돌려 보내자.
한국이 자꾸자꾸 질적으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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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빨에는 이빨이다.
한국의 중국인 거주 밀집지역을 단속하고, 위법 건축물, 불법 체재자, 탈법 사례를 모두 적발해라.
한국의 역사를 보면, 언제나 맞아 울기만 한다.
당한 만큼 다시하고, 분하면 저 애들이 말하도록(듯이) 소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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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공장을 만드는 기업의 불매 운동이 필요합니다.
공감 207 비공감 2
·미국과 체케의 차이는 무엇인가?
미국은 소송의 나라에서, 이러한 상황이 되면, 재판소의 판결에 의해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
체케는 그런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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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공산주의국가가라고 하는 것을 잊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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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놈등.
이중성을 잘 나타내고 있구나.
뭐든지?
힘을 합하고, 미국에 대항하자고?
입과 행동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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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어떤 우스운 외교를 하고 있는 것인가.
역대 정부이기도 할 수 없을 만큼의 개무시를 하셔도, 한마디도 말하지 못하고, 기업의 보호도 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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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그토록 아첨하고 조공을 바쳤는데, 힘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맞는다.
그러니까 미국에 도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 중국에 도착하는 것인가.어리석다.
공감 34 비공감 2
· 이제(벌써) 중국에 있어서 한국은, 길러 울리는 대상이 아니고, 울분 하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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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라도 미국과 일본의 욕을 말하고, 중국과 북한을 들어 올리는지?
도대체 어떤 나라의 대통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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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있다.
중국에서 손을 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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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면 문이스람=정신병 or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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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멀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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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체케는 천년의 적, 일본은 백년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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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각하, 체게를 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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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중국산 블록 하자.
질이 좋지 않다.유해 성분이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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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케는 속성이, 강자(미국)에게는 약하고, 약자(한국)에게는 강한…더러운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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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한국인들이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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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승리다.
저런 야만스러운 나라는 멸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공이, 티벳 위구르 등 뿔뿔이 흩어지게 해체되는 그 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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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의 해외 역방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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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님, 한국을 바보취급 하는 중국에, 왜 쭉 벌벌 하고 있는 거야?
중국은 기회의 토지?
이런 취급을 쭉 받고 있는의에?
만약 일본이 같은 눈에 있으면, 한국은 네이바뉴스의 헤드라인으로 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었을 것이다.
동맹국과 마음을 한데 합쳐 힘을 합해야 하는 것인데, 왜 끊임없이 적과 동마루 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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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도 중국에서(보다) 미국 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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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의 간판을 서울시도 철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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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 기업의 간판은 철거할 수 없는 덩치만 큰 시정잡배국.
한국 기업이 중국 진출하면, 언젠가는 후회하는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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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항의도 할 수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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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에서도 일본과 제휴해 중국 견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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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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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친중 친북 하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의 존망이 풍전 등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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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아직 공산 국가이며, 후진국입니다.
법이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산업 스파이가 많기 때문에, 한국 기업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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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문제이기 전에, 대한민국의 자존심의 문제입니다.
한국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으면(자), 저런 어찌할 도리가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인가…
국가 레벨의 항의가 필요합니다.
미국의 간판이라면 그 같게 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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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잡은 것이 다행히이다.
중국이 잡는다고 생각한 것만으로도 오싹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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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만은 멸망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트럼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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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연합 해, 중국을 공격해 멸하고, 중국의 땅을 분할해 서로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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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최근, 일본에서(보다) 중국 쪽이 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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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에 비하면, 일본은 약 10배는 좋은 나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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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데도 중국보다 한국 분이 정말 싫고, 중국이나 한국도 어느쪽이나 나쁜 나라라고 생각하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