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クシー運転手を震撼(しんかん)させた凶悪事件は、発生から約5カ月で大きな節目を迎えた。逮捕された元警備員の安承哲容疑者
(37)は当時、生活保護を受けながら大阪市平野区のマンションで1人暮らしをしており、借金の返済を迫られていた。タクシー強盗直前
には路上強盗の被害者を装って、警察に虚偽通報したこともあったという。付近の住民は「金に困って切羽詰まっていたのだろうか」と
話した。
近所の住民によると、安容疑者は約4年前の春ごろに現在のマンション3階の一室に引っ越してきた。昼間は働いている様子はなく、
夜遅くまで部屋の電気がついているなど夜型の生活で、朝たばこを吸いながら野球帽をかぶり、作業服で歩いて帰宅する姿が頻繁に
見られていた。あいさつをしても、うつむいたままのことが多かったという。
パチンコ好きで消費者金融などから少なくとも280万円の借金があった。取り立てとみられる男が安容疑者の部屋の玄関ドアを
けり飛ばし、「おら、開けんかい」と怒鳴っていたこともあったという。
府警によると、毎月12万円の生活保護を受けていたが、振込先の口座の残金は数円しかなかった。
今年3月27日にコンビニ強盗の容疑者として逮捕された後の4月12日には、両親が引っ越しのトラックを呼んで部屋を引き払いにきた。
マンションの間取りは6畳と3畳のキッチンの1Kで家賃は4万円台だったという。
昨年12月中旬には「勤め先の警備会社の帰りにコンビニに寄る途中、2人組の男に駐車場に連れ込まれ、腹を刺された」と警察に
届け出た。自宅マンションの1階の踊り場に血だまりもあったが、事情聴取に対し、説明が二転三転したため、自作自演と判明したという。
東大阪市でタクシー強盗殺人事件が起こるのは、それから約2週間後だった。
ソ¥ース(MSN産経ニュース) http://sankei.jp.msn.com/affairs/crime/090523/crm0905231247012-n1.htm
写真=安承哲容疑者
택시 운전기사를 진감(해 나 ) 시킨 흉악 사건은, 발생으로부터 약 5개월에 큰 고비를 맞이했다.체포된 원경비원 안승 아키라 용의자
(37)(은)는 당시 , 생활보호를 받으면서 오사카시 히라노구의 맨션에서 자취를 하고 있어, 빚의 반제를 강요당하고 있었다.택시 강도 직전
에는 노상 강도의 피해자를 가장하고, 경찰에 허위 통보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부근의 주민은 「돈이 부족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 것일까」라고
이야기했다.
근처의 주민에 의하면, 야스 용의자는 약 4년전의 봄경에 현재의 맨션 3층의 일실에 이사해 왔다.낮은 일하고 있는 모습은 없고,
밤 늦게까지 방의 전기가 켜져 있는 등 야형의 생활로, 아침 담배를 피우면서 야구모를 써, 작업복으로 걸어 귀가하는 모습이 빈번히
보여지고 있었다.인사를 해도, 숙인 채로가 많았다고 한다.
파칭코를 좋아하고 소비자 금융등에서 적어도 280만엔의 빚이 있었다.징수로 보여지는 남자가 야스 용의자의 방의 현관 도어를
차 날려, 「등, 여는거야 있어」라고 고함치고 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부경에 의하면, 매월 12만엔의 생활보호를 받고 있었지만, 입금처의 계좌의 잔금은 수엔 밖에 없었다.
금년 3월 27일에 편의점 강도의 용의자로서 체포된 후의 4월 12일에는, 부모님이 이사의 트럭을 부르고 방을 퇴거하러 왔다.
맨션의 배치는 6다다미와 3다다미의 키친의 1 K로 집세는 4만엔대였다고 한다.
작년 12월 중순에는 「직장의 경비 회사의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르는 도중 , 2인조의 남자에게 주차장에 데리고 들어가지고 배를 찔렸다」라고 경찰에
신고했다.자택 맨션의 1층의 층계참에 피도 있었지만, 사정청취에 대해, 설명이 2전재역전 했기 때문에, 자작 연출과 판명되었다고 한다.
히가시오사카시에서 택시 강도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그리고 약 2주일 후였다.
소스(MSN 산케이 뉴스) http://sankei.jp.msn.com/affairs/crime/090523/crm0905231247012-n1.htm
사진=안승 아키라 용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