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もここまでくると精神病
正解と不正解
日帝時代にハングルで書かれた新聞が存在していたのは否定できない厳然たる真実である。
ハングルを奪われたとどれだけ騒ごうが、この一点を見ても嘘だと分かる。
なのに我々は、日帝は私たちがハングルを使えないようにしたとわめいている。
孫基禎選手（＊併合時代に金メダルを取ったマラソン選手）が日本人コーチの訓練によってオリンピックで一等になったというのも真実である。
韓国メディアはハングルの新聞で、孫基選手の胸から日の丸を消して報道した。
「日帝は私たちがハングルを使えないようにした」という主張とは、あまりにもつじつまの合わない食い違いである。
また当時、私たちのハングルの新聞で、日本が志願兵を募集した。
すると雲のように朝鮮人が集まって、競争が数十対一だったというのも真実である。
日本が強制したとわめいているが、当時の朝鮮人は数十対一の倍率を潜り抜けても軍に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のだ。
たとえば今、みんなソウル大学に必死で入ろうとする。
でもみんな入れない。高い競争率を潜り抜けないと入れない。
今のソウル大生は強制徴集されたものだとわめく人がいたら、頭がおかしいとしか言えない。
歴史的事実は証拠があってこそ主張できる。
そう考えるのが正常である。
私たちは趙廷来が創作した小説を信じて日本は悪いとわめいているが、
当時の新聞を見ても、20万人もの朝鮮女性が馬に乗った日本軍人に狩猟され性奴隷になったというような記事はない。（＊趙廷来の小説にはそういう記述があるようです。）
孫基禎の胸から日の丸を消して記事を書くこともできた当時の朝鮮メディアが、こういった性奴隷についての記事は書けなかったというのが話になるのか？
反日をするにしても、なぜ嘘で反日するのか。
嘘で反日をするのはゴミ民族だという証拠だ。
話にならないごり押しの嘘主張ですら、反日なら無条件に愛国的だと考えるのは、民族性を荒廃させる低レベルの豚である。
私は日本のファーストクラスの市民意識があまりにもうらやましい。
私たちもいつか彼らを学び、彼らのような一等市民になるよう努力してほしい。
なのにますます精神病が増え、日増しに症状が重症化している。
無駄な憎しみによって国家安全を脅かす馬鹿がなぜこんなに多いのかもどかしい。
正解と不正解
引用ソ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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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この国に対する誇りや国民としての自尊心がない
正解と不正解
この国は、巨大な支援を受けていた。
だから大韓民国は維持できた。
それについての感謝の気持ちを知らない国に誇りが持てるか？
そのような国の国民としては、自尊心を持つどころか恥ずかしいだけだ。
誇りを持つためには自慢できることがなければならないが、自慢できることがないどころか、裏切りの厚顔無恥だけがある。
驚異的な支援を受けて共産悪魔を破った私たちが、反米をして誇れるのか？
戦争で多くの孤児を輸出した私たちが誇りに思っているなら、牛も笑うことである。
自由友邦の無数の援助により、飢えて死なずに済んだのに、私たちが何を誇りに思えるのか。
米国に狂牛病で言いがかりをつけて光化門で狂乱の大騒ぎをしたことが誇らしいのか。
犬豚以下の馬鹿な民族性を表出させたことが自慢か？
貧しい盗賊社会なら、上手に盗みをすることが自慢になるのは理解できるが、その場合でも基準が異常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おく必要がある。
私には国民としての自尊心などないし、国への誇りもない。
正解と不正解
引用ソース
한국인 「이 나라에 대한 자랑이나 국민으로서의 자존심이 없는 이유」
「일제는 우리가 한글을 사용할 수 없게 했다」라고 하는 주장이란, 너무 사리가 맞지 않는 어긋나는 점이다.
당시의 신문을 봐도, 20만명의 조선 여성이 말을 탄 일본 군인에 수렵 되어 성 노예가 되었다고 하는 기사는 없다.(*조정 이래의 소설에는 그러한 기술이 있다 같습니다.)
쓸데 없는 미움에 의해서 국가 안전을 위협하는 바보가 왜 이렇게 많은 것인지 안타깝다.
정답과 부정해
궁핍한 도적 사회라면, 능숙하게 도둑질을 하는 것이 자랑이 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 경우에서도 기준이 비정상이다고 하는 것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반일도 여기까지 오면 정신병
정답과 부정해
일제 시대에 한글로 쓰여진 신문이 존재하고 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엄연한 진실하다.
한글을 빼앗겼다고 얼마나 떠들든지, 이 일점을 봐도 거짓말이라고 안다.
그런데 우리는, 일제는 우리가 한글을 사용할 수 없게 했다고 원인 듯하고 있다.
손기정 선수(*병합 시대에 금메달을 취한 마라톤 선수)가 일본인 코치의 훈련에 의해서 올림픽에서 일등이 되었다는 것도 진실하다.
한국 미디어는 한글의 신문에서, 손 모토이 선수의 가슴으로부터 일장기를 지우고 보도했다.
또 당시 , 우리의 한글의 신문에서, 일본이 지원병을 모집했다.
그러자(면) 구름과 같이 한국인이 모이고, 경쟁이 수십대 1이었다고 하는 것도 진실하다.
일본이 강제했다고 원인 듯하고 있지만, 당시의 한국인은 수십대 1의 배율을 기어들어 빠져도 군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모두 서울 대학에 필사적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그리고 전나무응인 넣지 않는다.높은 경쟁률을 기어들어 빠지지 않는다고 넣지 않는다.
지금의 서울 대생은 강제 징집 된 것이라면 원인 듯하는 사람이 있으면, 머리가 이상하면 밖에 말할 수 없다.
역사적 사실은 증거가 있어야만 주장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우리는 조정 와가 창작한 소설을 믿어 일본은 나쁘면 원인 듯하고 있지만,
손기정의 가슴으로부터 일장기를 지우고 기사를 쓸 수도 있던 당시의 조선 미디어가, 이러한 성 노예에 대한 기사는 쓸 수 없었다고 하는 것이 이야기가 되는지?
반일을 한다고 해도, 왜 거짓말로 반일하는 것인가.
거짓말로 반일을 하는 것은 쓰레기 민족이라고 하는 증거다.
이야기가 되지 않는 무리한 관철의 거짓말 주장으로조차, 반일이라면 무조건 애국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민족성을 황폐 시키는 저레벨의 돼지이다.
나는 일본의 퍼스트 클래스의 시민 의식이 너무 부럽다.
우리도 언젠가 그들을 배워, 그들과 같은 일등 시민이 되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데 더욱 더 정신병이 증가해 나날이 증상이 중증화 하고 있다.
정답과 부정해
인용 소스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2085&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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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나라에 대한 자랑이나 국민으로서의 자존심이 없다
이 나라는, 거대한 지원을 받고 있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유지할 수 있었다.
거기에 붙은 감사의 기분을 모르는 나라에 자랑을 가질 수 있을까?
그러한 나라의 국민으로서는, 자존심을 가지기는 커녕 부끄러운 것뿐이다.
자랑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면 안 되지만,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기는 커녕, 배반의 후안무치만이 있다.
경이적인 지원을 받아 공산 악마를 찢은 우리가, 반미를 해 자랑할 수 있는지?
전쟁으로 많은 고아를 수출한 우리가 자랑으로 생각한다면, 소도 웃는 것이다.
자유 우방의 무수한 원조에 의해, 굶어 죽지 않고 끝났는데, 우리가 무엇을 자랑에 생각되는 것인가.
미국에 광우병으로 트집을 잡아 광화문으로 광란의 큰소란을 했던 것이 자랑스러운 것인가.
견돈이하의 바보같은 민족성을 표출 시켰던 것이 자랑인가?
나에게는 국민으로서의 자존심같은 건 없고, 나라에의 자랑도 없다.
정답과 부정해
인용 소스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1768&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2